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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999 우주레일을 건설하라

공상과학 현실화 프로젝트 2
마에다건설 판타지영업부 지음 | 김영종 옮김 | 스튜디오본프리 | 2009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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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909151(8991909159)
쪽수 232쪽
크기 150 * 223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번에는 은하철도999를 발사시키자!

'공상과학 현실화 프로젝트' 두 번째『은하철도999 우주레일을 건설하라!』. 4년 전 '마징가Z'의 지하기지 건설 계획을 현실적으로 구현하여 화제가 되었던 일본의 종합건설회사 마에다건설의 판타지 영업부. 그들이 이번에는 '은하철도999'의 999호 열차가 날아오르는 우주레일 건설 계획에 도전한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상 속에만 존재하는 가상의 건조물을 현존하는 과학기술로 실현시키고자 했다.

1919년에 설립되어 명실상부한 일본 최대의 토목건설 업체로 자리잡은 마에다건설 공업 주식회사. 건설업계의 장래를 고민하던 마에다건설의 몇몇 임직원이 떠올린 것을 바탕으로 2003년 마에다건설 내에 '판타지 영업부'라는 특수부서가 설립되었다. 이 부서의 목적은 일반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공상 속 건조물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이었다.

이 마에다건설 판타지 영업부가 <마징가Z 지하기지를 건설하라!>에 이어 선택한 두 번째 미션은 '은하철도999'의 발사대(우주레일) 건설이다. 만화에 등장하는 구조물이라고 해서 대충 넘어간다거나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만화 속에서 봤던 그 모습 그대로 발사대를 만들기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였다. 여러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기술을 동원하여, 미래 첨단 과학의 새로운 좌표를 제시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1 은하철도에 걸어보자
(1) Project 02 시동
[작품소개] 은하철도 999

PART.2 미래에 남기는 선물
(1) 그때 그 명장면
(2) 기능·발사 장치?
(3) 각도와 높이를 결정하자
[COLUMN.1] ‘발차대’? 아니면 ‘발사대’?

PART.3 초스펙 대추적
(1) 장식 부분은 프리캐스트로
(2) 교각은 REED 공법으로
(3) 자재에도 유의를
(4) 상부공은 레일이 핵심

PART.4 마에다건설의 대모험
(1) 다리에 걸리는 힘과 그 조합에 대해
(2) 바람의 힘은 높은 구조물에선 무시할 수 없다
(3) REED 공법의 시공방법에 대해

PART.5 점점 높아지는 난관들
(1) 사소한 발단
(2) 난관 1. 진동대책
(3) 난관 2. 버클링 대책

PART.6 레일 두 개의 행방
(1) 머지않은 미래
(2) 다리의 종류
(3) 일반적인 형교(桁橋)로 계산할 경우

PART.7 타이트로프를 노려라
(1) 줄타기가 가능한가?
(2) 현존하는 들보를 어떻게든 슬림화 해보자
(3) 조금 무리해서 좋은 재료를 써보자
[COLUMN.2] 이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규칙을 정했습니다

PART.8 스펙 해답
(1) 기계 그룹으로
(2) 크레인 스펙은
(3) 조립 위치 결정법
(4) 도우미 등장으로 손쉽게 해결

[번외편] 이 사람에게 듣는다 ①
칸토 지점 히비야 공동구 작업소 통괄소장 마에다 마코토
(1) 들어 올린 짐의 자세제어를 실제로 하고 있는 현장으로
(2)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고 있는 장면을 견학
[COLUMN.3] 히비야 공동구 공사

PART.9 중요 기구는 제작할 수 있나
(1) 지금까지의 작업을 보충 · 정리해보자
(2) 액티브 매스 댐퍼의 지혜주머니
(3) 미츠비시중공업으로
(4) 액티브 매스 댐퍼는 모든 교각에 필요한가?
(5) 액티브 매스 댐퍼 합산에 보조전원장치의 비용은 필요한가?

[번외편] 이 사람에게 듣는다 ②
동일본 여객철도 주식회사 건설공사부 부장 구조기술 센터 소장 이시바시 타다요시 씨
(1) 고강도 강재의 사용에 대해
(2) 장대 레일의 실현성
(3) 교각에 액티브 매스 댐퍼를 쓰는 아이디어에 대해

PART.10 궁지에 몰린 판타지 영업부
(1) 액티브 매스 댐퍼의 견적
(2) 하부공 최종안
(3) 하부공의 견적
(4) 하부공의 공기
(5) 상부공 최종안
(6) 상부공의 견적
[COLUMN.4] 스톤커터즈 브리지, 세계최대의 사장교

에필로그
이번 프로젝트에선 입찰방법이 바뀌었습니다 ∼ 총합평가방식

후기

책 속으로

당초 이 기획은 제네콘(종합건설회사)의 고정된 이미지를 어떻게든 바꿔보자, 그리고 건설회사의 기술로 어필해보자는 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검토해가는 과정에서 당사의 힘만으론 도저히 커버할 수 없는 부분이 나왔기에 다른 업계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으며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다른 업종을 연결하는 재미’라는 새로운 전개가 점차 보이기 시작했는데, 마침 그 전환기에 이 편이 탄생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는 그 양쪽의 특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문을 해주신 분들 입장에서는 엉뚱하기만 할 뿐 사업으로 이익이 돌아오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4년 전, 공상과학세계의 건축물을 실제로 지을 수 있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던 그들이 다시 돌아왔다!

마징가 Z 지하기지 건설 계획의 완벽한 현실 구현으로 세간을 놀라게 했던 일본 최고의 종합건설회사 마에다건설 판타지 영업부. 그들이 다음 프로젝트로 선택한 것은 은하초특급 999호 열차가 날아오르는 우주레일이다.

자료는 부족하고 현실적인 제약은 끝도 없지만 참신한 아이디어와 투철한 전문성으로 고난도 프로젝트를 완성해가는 판타지 영업부의 눈부신 활약이 펼쳐진다.

일본 SF대상 세이운상 수상과 네이버 오늘의 책 선정에 빛...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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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에게도 이런 회사들이 있어야 한다. 시챗말로 부러워하면 지는거다라는 말이 유행한다. 그러나 부러워할수밖에 없는 것은 이책에 담긴 일본인들 혹은 오타구들만의 생각이 아니다. 우선은 은하철도999라는 만화가 일본인의 정서에 심겨진 나무처럼 뿌리깊은 유산이다라는 사실이다. 비록 그걸 우리말로 번역하여 본 만화세대인 우리시대에도 그렇지만, 은하철도를 모르는 아이세대라도 은하철도999에 비견될만한 정서적이고 공통적인 자산을 물려주지 못한 부끄러움이 우선이다.   매양 공부가 다라고 하고 그걸 해야만 성공할수있다라고 가르치는 ... 더보기
  • 내 유년의 만화영화(애니메이션이 아니다)들은 왠지 지금것들보다 훨씬 훌륭했었다고 자기 혼자 만족할 때가 있다. 시대와 트랜드의 변화, 이미 '아저씨'라 불릴 수 있는 내 나이는 나몰라라 하고 이렇게 바보같은 소리를 내뱉고 있지만 실제로 그런걸. 적어도 나에게는 말이다. 그리고 '은하철도 999'는 그런 내 헛된 믿음 속에서도 그 중심에 있는 작품 중 하나다. 메텔같은 여자와 결혼할 거라고 마음 속 깊이 했던 맹세(웃지 마시라. 잘 생각해보면 당신도?), '메텔은 로봇이야!'라고 소리치던 친구 녀석과 한 바탕 싸움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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