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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의학 의학 상식의 치명적 오류와 맹점을 고발하다

크리스토퍼 완제크 지음 | 박은영 옮김 | 허정 감수 | 열대림 | 2006년 1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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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0989239(899098923X)
쪽수 391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Bad medicine / Wanjek, Christophe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잘못된 의학상식이 여기에 있다.

건강 관련 의학상식에 관한 진실을 담은『불량의학』. 이 책은 감기치료에서 백신 접종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의학 정보의 오류와 잘못된 점을 밝혀낸다. 질병과 몸에 관한 내용과 대체의학과 각종 언론에서 알려주는 잘못된 의학 상식들을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 비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불량 의학의 역사는 고대부터 시작되었다고 이야기하며 가장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오래됐지만 사람들이 잊어버린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올바른 의학상식을 알려준다.

목차

프롤로그 ― 불량의학의 뿌리

1장 잘 먹고 잘 빼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 살찐 사람들과 음식
살찌는 체질에 대한 이야기 / 다이어트가 효과 없는 이유 /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살을 뺀다 / 비만인의 권리 / 메뚜기 좀 드실래요?
끊임없는 우유 논쟁 ― 우유와 당신의 건강
유기농은 지속 가능한가 ― 유기농의 허와 실
사방이 물이로되 ― 생수 대 수돗물
알약 하나면 만사 오케이? ― 항산화제를 갑론을박하다

2장 우리를 병들게 하는 것들
차가운 문안 ― 감기 걸리는 법
세균은 무조건 나쁘다? ― 세균과의 경솔한 전쟁
방사선은 위험한가 ― 방사선, 찬성이냐 반대냐
상어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 ― 상어 연골의 항암효과
돌연변이에 관한 오해 ― 유전자와 미래의 건강
흑사병은 살아 있다 ― 인류의 재앙

3장 내 몸의 절충주의
뇌에 대한 90퍼센트의 오해 ― 두뇌의 활동
빅 브레인 짝짓기 ― 뇌의 크기와 지능
거짓말로 눈 가리기 ― 눈은 알고 있다
세상의 모든 좋은 맛 ― 혀 지도의 진실
간을 씻어드립니다 ― 간 해독을 돕는 것들
맹장 무용설에 대해 ― 불필요한 오르간인가, 훌륭한 연주자인가
하루아침에 머리가 센다고? ― 흰머리와 그 원인
삼손의 기쁨 ― 대머리에게 희망을
우월한 인종, 열등한 인종 ― 인종의 정의

4장 꼿꼿하게 늙어가기
깜빡깜빡하는 내 정신 ― 기억력 감퇴와 노화
몸이 뻣뻣해지다 ― 활력과 노화
늙으면 아픈가, 아프면 늙는가 ― 노화와 질병
2150년에 만나요 ― 길고 짧은 인생
끝없이 끝없이! ― 수명과 유전

5장 주술사의 귀환
떨치기 힘든 자력의 매혹 ― 자석과 건강
흔들고, 흔들고, 희석하라 ― 동종요법의 망상
마법의 치료법? ― 아유르베다의 실체
웃기는 냄새가 난다 ― 아로마테라피 치료법
신선한 산소 주세요 ― 산소, 숨 막히는 유행
묵주 기도 효과 ― 접촉요법, 기공, 파룬궁
허브는 천연이잖아요! ― 대체의학으로서의 약초
고무적인 자극 ― 백신의 진정한 위험

6장 위험한 연구
독성의 치명적인 복수 ― 함량이 독을 만든다
오늘은 나쁘고 내일은 좋다? ― 일관성 없는 건강 연구
사탕에 관한 흥미로운 실험 ― 몇 가지 중요한 결과들
우리는 #1이다 ― 최고와 꼴찌가 공존하는 나라

7장 영화 속 불량의학
리포터는 아니지만 ― 텔레비전 의학 뉴스의 정확성
람보 6, 청각에의 탐색 ― 총기와 그 후유증
녹아웃, 만취 ― 상상의 폭력, 그리고 진짜 문제들
심장은 단숨에 마비되고 ― 할리우드 스타일

에필로그 ― 갈림길에 선 의학의 미래
그 밖의 불량의학 / 추천 문헌 / 참고 문헌 / 옮긴이의 말 / 감수의 말

책 속으로

그런 다음 아차 싶어 뒤늦게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칼로리를 제한해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다. 이때 몸은 그런 상황을 굶주림으로 인식하고 칼로리를 연소시키는데, 그렇다고 하여 지방을 그리 쉽사리 포기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몸으로서는 이번의 기아가 언제 끝날지 모르며, 또 언제 다음번 기아가 닥칠지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혹여 지방이 몸에 들어오면 이 귀중한 일용품을 얼른 단단히 붙잡는다. ― 1장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과학과 의학의 이름 아래 대중을 현혹하는 불량의학의 실체!
“늙으면 아픈 것이 당연하다. 우유는 최상의 식품이다. 건강보조식품들은 나쁠 것이 없다. 추우면 감기에 걸린다. 맹장은 쓸모없는 기관이다. 암에는 상어 연골이 특효다. 백신은 위험하다. TV를 가까이 보면 눈이 나빠진다…….” 이 모든 정보는 ‘불량의학’이다.
불량의학의 뿌리는 고대부터 이미 시작되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심장이 사고의 중심이며, 간에서 혈액을 만들고, 뇌가 몸을 식혀준다고 믿었다. 히포크라테스는 피를 뽑아내 병을 치료하는 방혈의 열성 팬이었다. 인체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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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를 병들게 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다소 도발적인 제목 <불량 의학>이 무엇인지 그 실체를 보게 되었다. 이제껏 의학 상식으로 알고 있던 내용들이 전혀 과학적 근거가 없다니, 황당하다 못해 배신감마저 든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현대인들은 오히려 불량 의학으로 인해 병들고 있다. 건강에 관한 최근의 연구 혹은 잘못된 의학 상식에 더 이상 속지 말자. “건강 서적 읽기를 조심하라. 잘못 인쇄된 활자(misprint) 때문에 죽을 수도 있다.”  - 마크 트웨인 (1835-1910) ... 더보기
  • 불량의학을 읽고~!! ju**nju | 2008-10-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불량의학 - Bad medicine 의학 상식의 치명적 오류와 맹점을 고발한다* 건강에 대한 관심 특히 - 요즘 음식에 소위 말하는 장난을 치는 무서운 사건들과 (특히 이번에 일어난 멜라닌 사건)- 내일 아침이면 또 다른 결과가 나온다는 잘못된 연구결과들로 인해 이책에 관심이 생겨서 읽게 됨.* 잘못된 의학상식(의학오류) 혹은 알면서도 편해서 몸에 익숙해져서, 습관이 되어버려, 그리고 정말 무지함(너무 몰라서) 우리는 몸의 건강을 얼마나 많이 괴롭히고, 망쳤고 망치고 있는지 알게되면서,( 학습도 하면서,) 반성도 하게 되었다.* 불... 더보기
  • 처 음에. 난 이 책을 착각했다. 의학의 치명적 오류와 맹점이라니. 그렇다면 현대 의학이 어쩔 수 없는 한계를 날카롭게 뒤안길에서 비판한 책인가? 마치  사람들이 반짝이는 낙엽만 보고 그 눈부신 오랜지 색 이파리의 뒷면에 작은 벌레가 그 잎을 갉아먹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은 모르듯이-> “빛나는 첨단 의학”의 뒷면에 잠재된 그 어떤 ‘나약하고 불안정한” 일면을 보여주는 책이 아닌가?라고 말이다.   물론 이 책이 그런 책인지 아닌지는 나는 아직도 심사숙고 중이다. 의학의 역사... 더보기
  • 와인이 심장병 예방에 좋다며 와인을 많이 마시라는 기사가 나오면, 조금 있다가는 와인을 많이 마시는 프랑스 국민이 실제로 간 질환이 가장 많다는 기사도 나온다. 초콜렛이나 녹차가 몸에 좋다고 먹으라 할 때는 언제고, 또 조금 지나면 문제가 된다고 하고… 이렇게 언론의 의학 정보 기사를 따라다니다 보면 갈피를 못 잡을 때가 종종 있다. (솔직히 요즘은 의학 정보 기사일수록 꼼꼼하게 읽어서, 그 내용의 구석구석에 집중한다. 알고 보면 초콜렛의 어느 한 성분에 관한 연구 결과일 뿐인데, 언론에서는 실제 우리가 접하는, 설탕 가득 들은 초... 더보기
  • 정보가 홍수처럼 넘쳐 흐르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키보드를 두드리는 약간의 노력만 있으면 우리는 몇 분 지나지 않아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정보의 시대에 중요한 것은 정보의 양이 아닌 질이라고 했다. 유통되는 정보 중 진실된 정보는 몇 %나 될까?  알지 못하는 것은 결코 미덕이 아니다. 하지만 자신이 획득한 정보가 잘못된 것이라면 아는 것 역시 힘이라 할 수 없을 것이다. 알되 제대로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저자는 우리에게 말하고 있었다.   의학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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