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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선킴 Loyola Marymount 대학교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하고,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남가주대)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들려야 말할 수 있다’라는 강의 철학을 가지고 ‘영어 청취 강의’만 고집해 왔으며, 꽁트나 영화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한 그의 강의를 듣다보면 어느새 정확한 발음을 하게 되어 초보자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시트콤과 미국 만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똑같이 성대모사하며 연기 수업처럼 이끌어 가는 것은 미국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한 그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수업 방식. 중학교 3학년 때 미국으로 건너가 Los Angeles를 거점으로 교포, 유학생, 흑인, 백인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친구를 둔 마당발이기 때문인지 그의 책에는 즐겁고 엽기 발랄한 상상력으로 가득하다. 저서로는 발간 당시부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스테디셀러 《술에 취한 영어》를 비롯하여, 《LA 술이랑》, 《미국뉴스로 귀 뚫어주는 남자》 등이 있다. 월간 〈SBS Power English Magazine〉에서 ‘단편소설로 배우는 미국현지표현’을 연재하면서 최초로 단편소설에 영어를 접목하여 장안의 화재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는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 외대어학원에서 AFN/CNN 청취 강좌를 담당하고 있다.
목차
- Part 1. 영어문장도 알고 보면 간단하다?
Unit 1. 문장의 구성
주어와 동사만 알면 절반은 성공!
Unit 2. 문장의 5형식
5형식 그거 꼭 알아야 돼? 누가 만든 거야, 이거?
Unit 3. 8품사
세상은 5원소로 이루어졌고, 영어는 8원소로 이루어졌다
Unit 4. 구 vs 절
여러 단어들이 모여서 하나처럼 행동한다
Part 2. 주어가 될 수 있는 말은 따로 있다!
Unit 5. 명사
영어에 관한 최소한의 수학 - 셀 수 있느냐, 없느냐 그 정도는 알아두자고!
Unit 6. 대명사
우리들의 건망증을 위해 태어난 '거시기'
Unit 7. 형용사
노메이크업 명사를 예쁘게 꾸며주는 명사의 화장품
Unit 8. 관사
명사의 필수 휴대품 - '대머리' 명사에는 관사 '모자'가 제격이다
Unit 9. 분사
동사를 형용사로 변하게 하는 마법의 주문, 분사
Unit 10. 형용사의 비교급
세상이 불공평한 건 형용사의 비교급이 존재하기 때문이지
Part 3. 동사를 알면 영어의 절반이 해결된다!
Unit 11. 동사
주어의 움직임을 묘사하는, 내 이름은 동사
Unit 12. 부사
동작을 더욱 섬세하게, 맛깔스럽게
Unit 13. 의문과 부정
모두가 Yes!라고 말할 때 No!라고 말하는 문법?
Unit 14. 조동사
동사의 느낌을 한층 풍부하게 만드는 동사의 시다바리, 조동사
Unit 15. 기본시제
현재가 지금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고?
Unit 16. 진행시제
순간을 기억하라
Unit 17. 완료시제
시간과 시간을 연결하는 시제의 다리
Unit 18. 동명사
명사가 되어 버린 변절자 동사
Unit 19. to부정사
뭐든 되어주는 친절한 to부정사씨
Unit 20. 수동태
항상 당하기만 하는 불쌍한 수동태
Unit 21. 가정법
고통스런 현실을 잊게 만들어 주는 아편, 가정법
Part 4. 문장을 길게 만들어 보자!
Unit 22. 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
어떤 전치사를 쓰느냐에 따라서 시간이 달라진다?
Unit 23. 위치나 방향을 나타내는 전치사
원하는 장소에 가려면 전치사를 소홀히 하지 말라!
Unit 24. 접속사
문장과 문장, 단어와 단어를 엮는 영어계의 중매쟁이!
Unit 25. 관계사
진정한 하나됨을 위하여 문장과 문장을 연결시켜 한 문장으로!
출판사 서평
영어에 배신당해 인생을 포기한 폐인들을 위해 <술에 취한 영어>의 선킴과 <폐인 가족>의 김풍이 뭉쳤다! “영어를 잘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많아요. 하지만 기초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경우에는 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그래서 요즘 서점에 나와 있는 책보다 훨씬 쉽고 재미있는 책을 만들어 보자고 생각했어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남들처럼 영어는 하고 싶은데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폐인들, 남들처럼 영어 시간만 되면 ‘수동태가 어쩌구’, ‘관계대명사가 어쩌구’ 하면서 유식하게 떠들고 싶은데 ‘동사’ 하면 ‘얼어 죽는 것’ 밖에 모르는 폐인들, 영어학원에는 다니고 싶은데 기초반에서조차 버벅거리는 게 쪽팔려서 포기한 폐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엽기 발랄한 강의로 장안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선킴과 <폐인 가족>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김풍. 그들이 함께 만든 이 책은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엽기적인 예문들과 폐인 뽁수의 에피소드로 정말 쉽고 재미있다. “우리가 문법을 너무 열심히 공부해서 회화를 못한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어요. 하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문법이란 그 언어의 뼈대거든요. 뼈대가 약한데 어떻게 제대로 서 있을 수 있겠어요. 문법이 약하면 회화도 독해도 전혀 되지 않아요. 이런 오해가 생기게 된 건 시험을 위한 문법. 그러니까 문제를 내고 맞추기 위한 문법만 공부했기 때문인 거죠.” 저자는 이 책에 회화든 시험이든 문법 하면 꼭 알아야 할 것만 골라 담았다고 한다. 시험을 위한 문법이 아니기 때문에 어려운 문법은 없애고, 꼭 필요한 문법 설명만 담았다는 얘기. 그래서 이 책은 한 번쯤 들어봤던 문법 중에서도 중요한 것만 콕 찍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다른 책들보다 훨씬 빠르게 문법을 마스터 할 수 있다. 영어만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거리는가? 영어를 시작하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는가? 영어책은 한 번도 끝까지 본 적이 없는가? 그럼 이 책으로 시작하자. 한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영어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1. 문법은 재미없다? 선킴 선생님의 엽기적인 예문과 술술 읽히는 설명으로 소설책보다 재미있다. 2. 문법은 어려워서 볼 때마다 새롭다? <폐인 가족> 김풍의 만화로 한 번만 봐도 바로 기억된다. 3. 영어책을 끝까지 본 적이 없다? 무조건 외우는 책이 아니라 소설책보다 만화책보다 재미있어 끝까지 보게 된다.
기본정보
ISBN | 9788990279620 |
---|---|
발행(출시)일자 | 2005년 12월 26일 |
쪽수 | 198쪽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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