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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던 용산

평화발자국 2
김성희 , 김수박 , 김홍모 , 신성식 , 앙꼬 지음 | 보리 | 2010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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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286030(8984286036)
쪽수 232쪽
크기 172 * 236 * 20 mm /426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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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만화가 여섯 명이 그려낸 용산 참사 이야기!
용산 참사 1주기를 맞이하여 용산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 만화책『내가 살던 용산』. 만화가 여섯 명이 용산 참사 현장을 찾아 유가족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고, 세상을 떠난 철거민들이 살아온 흔적을 찾아다니며 그린 것이다. 책, 영상, 현장취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해 사실성을 높였고,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이야기를 만화로 친숙하게 풀어냈다. 때로는 유가족들의 목소리로, 때로는 평범한 이웃들의 목소리로, 때로는 희생된 사람들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목차

희망이 다시 피어나길 바랍니다

철거민 _김수박

잃어버린 고향 _유승하

던질 수 없는 공 _신성식

레아호프, 그들이 만든 희망 _김성희

상현이의 편지 _앙꼬

망루 _김홍모

용산 참사 일지

출판사 서평

용산 참사 일 년, 무너진 희망이 책으로 되살아났다.

보리출판사에서 용산 참사 일주기를 맞이하여 만화책 한 권을 냈습니다.
만화책 《내가 살던 용산》은 만화가 여섯 분이 유가족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고, 돌아가신 분들이 살아온 흔적을 찾아다니며 그린 책입니다. 철거민들이 왜 망루에 오를 수밖에 없었는지, 평범한 우리 이웃으로 어떻게 살아왔는지, 충격적인 사건과 다양한 쟁점에 가려져 있던 ‘사람들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만화가들이 담아낸 용산 참사 -기획 제작 과정

2009년 1월 20일 새벽 경찰특공대의 강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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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he**kmh | 2014-01-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용산 참사를 통해 보는 인권 이야기.   여러 만화가들이 '용산 참사'를 그린다. 피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만화를 그려냈다.   아벨의 핏소리는 좀처로 남들의 귀에 잘 들리지 않는 것 같다. 돌멩이들이 소리침은 외면당하기 일쑤다. 피해자들의 증언은 언제나 무시당하는 듯하다.   그 아픔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함께 해드리지 못했어서 죄송합니다 더보기
  • [300]내가 살던 용산 zh**hddl05 | 2012-10-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을 읽기 전 주의 사항 : 1.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 읽을 경우 손수건이나 휴지를 준비하세요.2.내가 그 분들의 자식이라는 상황에 몰입해보세요. 버스 안에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버스에서 내려서 이동하는 동안에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도 그 상황에 몰입할 수가 없었다.그 분들이 실제 계셨던 분들이기에.실제 일어났던 상황이기에.내가 세상에 대해 너무나 무지했다는 것을 다시 깨닫았기에.앞으로 나에게 펼쳐질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장담하기 못하기에. 이 책은 가슴으로 읽어야 했다.사람들이 성... 더보기
  • 잡지 시사인에 소개가 된 걸 보고 한번 봐야지 하고 있다가 영화 "두 개의 문"을 보고 다음날 바로 교보문고로 가서 구입했다.   만화에는 영화나 신문기사, 뉴스에 나와 우리가 알고 있었던 용산이 아닌. 그냥 그곳에 살고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었다.   이 이야기는 단순히 용산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정치권과 경제계, 건축업자들은 사탕발림으로 포장한 재개발 이론을 내세우지만 재개발이라는 건 사실 포화상태에 이른 개발 시장의 파이를 더 이상 나눌... 더보기
  • 일단 이 말부터 하고 시작하자. 이명박이란 ‘괴물’을 만들어낸 것은 다름 아닌 우리들이다. 그렇다면 죽을 때까지 그를 용서할 수 없는 수많은 것 중 하나인 용산참사를 만들어낸 것에도 우리들의 책임이 적지 않다는 결론이 나온다. 분명하다.   소설가 김연수는 책의 추천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철거민들도 사람이었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이렇게 한 권의 책까지 만들었다”고. “사람이 사람이라는 걸 증명해야만 하는 나라에 우리는 살고 있다”고. “아니, 증명해도 믿지 않는 나라에 살고 있다”고.   200... 더보기
  • 재개발의 부당함을 주장하다 <용산 참사>라는 이름으로 2009년 1월 20일 서울 용산 남일당 건물에서 생을 마감한 5인이 있습니다.’용산 참사’는 저 역시 언론을 통해 무수히 접해왔던 내용인지라 [내가 살던 용산]을 보는 순간, ’아! 용산 참사를 다룬 책!’임을 단번에 알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흔히 그러하듯 시작과 과정은 있지만 언론을 통해 끝을 알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용산 참사 역시 참사 원인은 어렴풋하게나마 국민으로서 알 권리를 누렸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살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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