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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가 알려주는 전염의 원리 바이러스, 투자 버블, 가짜 뉴스 왜 퍼져나가고 언제 멈출까?

애덤 쿠차르스키 지음 | 고호관 옮김 | 세종서적 | 2021년 0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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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0 ~ 2021.07.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078055(8984078050)
쪽수 380쪽
크기 151 * 221 * 25 mm /54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Rules of Contagion / Kucharski, Adam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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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타임스〉, 〈워싱턴포스트〉, 〈가디언〉 2020년 올해의 책!
더욱 복잡해진 세계를 전염의 원리로 예측하는
‘수학적 사고’의 힘!
감염병이 유행하면 언제 종식될 지가 모두의 관심사다. 그리고 주식 매수 시점은 언제가 좋을지, SNS 홍보가 얼마나 퍼져나갈지 등등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며 살아간다. 이를 위한 방법은 주어진 정보를 최대한 찾고 분석하는 것이다. 그런데 종종 혁신가들은 전혀 달라 보이는 현상들 속에서 강력한 공통 법칙을 찾아낸다. 이번엔 전염의 원리다!

코로나19 관련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영국의 수학자이자 역학자인 애덤 쿠차르스키 교수(런던 위생 열대의학 대학원)는 복잡한 세상의 알고리즘을 풀기 위해 수학이라는 도구를 꺼내 들었다. 주제는 그의 전문 분야인 ‘전염’이다. 단, 여기서의 전염은 의학에서의 전염만은 아니다. 《수학자가 알려주는 전염의 원리》는 각종 사회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수학적 방법을 적용하는 한편, 거기서 멈추지 않고 예측과 대처까지 나아간다. 책에서는 서로 관련 없어 보이는 팬데믹, 금융위기, 총기 폭력, 가짜 뉴스, 랜섬웨어, 인터넷 유행 뒤의 공통 패턴을 찾아낸다. R값, 아웃브레이크, 슈퍼 전파 등으로 복잡하게 연결된 사건들을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다.

이 책은 교양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내면서도 수학적 깊이와 통찰이 빛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수학자인 박형주 아주대 총장은 “보이지 않던 것을 수학으로 보여주는 책”이라 평했으며,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는 이 책으로 ”세상 이치를 이해하는 데 수학이 얼마나 유용한지 알게 될 것”이라고 강력 추천했다. 팬데믹과 주식 버블 등 전염의 끝이 궁금한 사람들, 사회운동과 바이럴 마케팅 등 좀 더 퍼뜨리려는 이들 모두에게 수학적 센스를 선물하는 책이다.

상세이미지

수학자가 알려주는 전염의 원리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들어가며

1장 모기의 날갯짓
2장 금융 위기와 에이즈 전염
3장 우정을 측정하다
4장 폭력에 놓은 예방접종
5장 인플루언서, 슈퍼 전파자, 가짜 뉴스
6장 컴퓨터 바이러스와 돌연변이
7장 어디에서 퍼져나갔을까?
8장 얼룩진 데이터

감사의 말/주석/더 읽을거리/찾아보기

추천사

박형주(아주대학교 총장, 수학자)

이 책은 보이지 않던 것을 수학으로 보여준다. 어떻게 전염병의 확산을 저지할지, 어떻게 금융 위기의 재발을 막을지 등을 명료히 보여준다. 금융 자산의 상승과 몰락이 전염병의 성쇠와 모양이 똑같다니 놀랍지 않은가?

기모란(국립암센터 교수/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장)

팬데믹 확산의 이유, 확산을 줄이는 법, 집단면역의 의미 등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책이다. 그리고 ‘수학을 뭐에 쓰려고 배우지?’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 세상 이치를 이해하는 데 수학이 얼마나 유용한지 알... 더보기

김학균(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금융 시장뿐 아니라 감염병과 여론, 마케팅에서 폭동까지의 ‘전염’ 문제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책이다. 주제에 대한 통찰이 깊지만 복잡하지 않게 읽힌다. 수리적 기법이 포함된 지적인 논리 전개를 읽는 재미는 덤이다.

파이낸셜타임스

더할 나위 없이 시의적절한 책이다. 100여 년에 걸친 과거 전염병 연구로부터 얻은 지혜를 엄선해 독자가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일을 이해할 수 있도록 광범위한 배경지식을 마련해준다.

뉴욕타임스

쿠차르스키는 전염병의 시작이 바이러스의 전파력과 감염에 대한 사람들의 민감성에 좌지우지되듯 온라인 전염도 비슷한 법칙에 따른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책 속으로

사람들이 무작위로 걸리는 새로운 병이 있다고 하자. 하지만 처음에는 인구 집단 안의 누구도 걸리지 않은 상태다. 만약 누구나 해마다 이 병에 걸릴 확률이 있고 그 시점부터 쭉 감염된 채로 있다면 우리는 시간 흐름에 따라 올라가는 패턴을 예상한다. 그러나 곡선은 서서히 평탄하게 변한다. 감염되지 않은 집단의 크기가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들기 때문이다. 해마다 감염되지 않던 사람들이 일정한 비율로 병을 얻지만 그런 사람은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므로 나중에는 전체적으로 총합이 그다지 늘어나지는 않는다.
- 1장 중에서

만약 주식시장의... 더보기

출판사 서평

팬데믹, 금융위기, 바이럴 마케팅은
어떻게 퍼져나가고 멈출까?
‘세상만사’ 전염의 원리로 파악하라!

연결될수록 복잡해지는 세상, 다행히 우리에겐 데이터가 있으며 분석 도구인 수학이 있다. 숫자 속에서만 살아갈 것 같은 수학자들이 금융, 기업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전염병 제어에도 혁혁한 공을 세우는 까닭이다. 수학자이자 역학자인 애덤 쿠차르스키는 전염병의 확산 원리를 수학적 모델로 분석해온 것으로 유명한데, 여러 사회 현상에 숨어 있는 ‘전염의 원리’도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수학자가 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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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S (Getting Better Slowly) , 천천히 나아지기 책에서는 희귀병으로 소개되었지만, 긍정적인 단어로 재해석한 것을 더 기억하고 싶다. 기나긴 전염병과의 사투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기다리는 일상과 가장 적합한 말이다. 말라리아, 그보다 이전의 문제였던 천연두 등의 역사적인 전염병을 이겨냈던 주력에는 통계학과 수학, 물리적인 모델이 항상 존재했다는 사실이 의미있게 다가왔다. 현 세대의 발전된 기술과 과학에 못지 않게 역사 속 많은 과학자들이 전염병을 해석하고 해... 더보기
  • 코로나19 시대가 2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우리의 일상을 바꾸었고, 과거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줬습니다.   [수학자가 알려주는 전염의 원리]는 인플루엔자 팬데믹, HIV 바이러스 감염부터 인간의 정신에만 의존하지만 실존하는 금융투기, 폭력(폭력도 전염이다!), 인플루언서, 가짜 뉴스 등 까지 우리 사회의 네트워크를 타고 돌아다니는 전염과 관련된 모든 이슈를 과학과 수학의 관점에서 설명해줍니다. 특히 어렸을 적 흔히 들었던 동화까지 계통수분석을 통해 다루었던 점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암과 같이 ... 더보기
  •   이번에 유독 코로나 팬데믹이 길다보니 새삼스럽게 다가왔지만 전염은 오래전부터 있었다. 기억에 남는 사스부터 다양하게 우리 곁에 있었다. 그때마다 운 좋게도 빠른 시간 내에 종식시킬 수 있었기에 피부로 와 닿지 않았을 뿐이다. 패턴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존재한다. 전염병의 감염도 똑같이 그렇다. 실제로 공식적인 뉴스 등에서는 거의 보지 못했지만 데이터로 예측하는 사람들이 올린 글을 읽었다. 이들은 어느 정도 향후 전파가 어떻게 될 예측한다.감염 자체에 대한 예측보다는 이런 것도 나름 어느 정도 공식이 있... 더보기
  • “수학자가 알려주는 전염의 원리 (애덤 쿠차르스키 著, 고호관 譯, 세종서적, 원제 : The Rules of Contagion - Why Things Spread and Why They Stop)”를 읽었습니다. 저자인 애덤 쿠차르스키 (Adam Kucharski)는 수학자로 전염병의 확산에 대한 연구를 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과학작가로도 유명한데 그의 전작 “수학자는 행운을 믿지 않는다 (정훈직 譯, 북라이프, 원제 : The Perfect Bet: How Science and M... 더보기
  •       코로나19의 유행이 이렇게 오래갈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었는데, 생각보다 오래가고 있다. 설 연휴에도 5인이상 모일 것을 자제해야 한다고 하니, 설연휴 같지 않은 기분이다. 하긴, 지난 연휴가 끝날 때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났던 것을 생각해보면, 정부의 이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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