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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우탄과 팜유 농장 보고서

풀과바람 환경생각 13
김황 지음 | 끌레몽 그림 | 풀과바람 | 2020년 02월 25일 출간
  •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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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3898319(8983898313)
쪽수 92쪽
크기 186 * 247 * 9 mm /216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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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86 * 247 * 9 mm / 216g
제조일자 2020/02/25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풀과바람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플과바람 / 031-955-9655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어린이가 책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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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숲과 ‘숲의 사람’ 오랑우탄과 인간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법을 생각하는 환경 보고서!
최근 물속에 있는 사람을 구조하려는 듯 손을 내민 오랑우탄의 모습이 사진에 담겨 화제가 되었어요.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사진작가 아닐 프라브하카는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사파리 참여 중에 그 사진을 찍었다고 해요. 뱀 출몰 신고를 받고 강에 들어가 뱀을 치우던 관리인이 강바닥 진흙에 발이 빠져 움직이지 못하자 이를 지켜보던 오랑우탄이 관리인에게 도움을 주려는 듯 손을 뻗었어요. 이 지역에 자주 출몰하는 독사는 오랑우탄을 위협하는 주요 포식자 중 하나이지요. 프라브하카는 오랑우탄이 마치 “도와줄까요?”라고 말하는 듯했다고 합니다.
오랑우탄은 사람과 가장 비슷한 동물 중 하나로 사람과 친척인 ‘사람과’ 동물이에요. 그런데, 지난 100여 년간 보르네오섬 오랑우탄의 개체 수는 8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요.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과 수마트라섬에 주로 서식하는 오랑우탄은 ‘심각한 위기종(Critically Endangered)’이에요. 산불과 사냥 그리고 팜유 생산을 위한 서식지 파괴로 오랑우탄이 멸종 위협에 놓여 있습니다.
팜유는 라면, 빵과 마가린, 커피 크리머, 립스틱, 비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어요. 하지만 팜유 때문에 오랑우탄은 보금자리와 가족을 잃고 있습니다. 팜유 농장을 확보하기 위해 숲을 태우는 과정에서 오랑우탄이 다치고 심지어 목숨을 잃기도 합니다. 오랑우탄을 모두 잃기 전에 오랑우탄과 숲과 인간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이 책을 기획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연을 지키면서 경제도 발전시킬 수 있는지 생각해 보기로 해요.

상세이미지

오랑우탄과 팜유 농장 보고서(풀과바람 환경생각 13)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 오랑우탄은 ‘숲의 사람’
‘사람과’에는 어떤 동물들이 속할까?
꼬리 없는 친척, ‘대형 유인원’
수마트라, 보르네오, 타파눌리
박물관의 보노보

2. 오랑우탄은 어떤 ‘사람?’
‘내가 짱이다!’ 수컷의 변신
새끼를 6~9년이나 키우는 엄마 오랑우탄
왜 오랑우탄은 아프리카가 아니라 아시아에 살까?
왜 오랑우탄은 무리 지어 살지 않고 단독 생활을 할까?

3. 오랑우탄의 숲은 어떤 곳?
열대 우림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곳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열대 우림의 차이
급속히 사라져 가는 동남아시아 열대 우림

4. 오랑우탄과 팜유
인류는 어떻게 기름을 얻었을까?
세상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기름, 팜유
어째서 팜유를 많이 쓸까?
팜유 농장을 만들기 위해 숲을 없애야만 할까?

5. 인간과 오랑우탄이 더불어 살려면?
야생으로 돌아가고픈 고아들
팜유를 금지하면 문제가 해결될까?
숲을 지키는 기업에만 주는 인증 마크
오랑우탄을 부탁해!

오랑우탄 관련 상식 퀴즈
오랑우탄 관련 단어 풀이

책 속으로

팜유 농장을 만들기 위해 숲을 없애야만 할까?

팜유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기름야자의 열매는 나무에서 떨어지자마자 좋은 성분들이 나쁘게 변하기 시작해요. 신선하고 좋은 기름을 얻으려면 24시간 이내에 기름을 짜내야 하지요. 그래서 기름야자 농장과 가까운 곳에는 기름을 짜내는 공장이 있어요. 많은 양의 열매를 실어 날라야 하니까 큰 트럭이 드나들 수 있는 넓은 도로도 필요해요. 또한 제대로 공장을 운영하자면 많은 기름야자 열매가 필요하지요. 한 나무에 열매가 많게는 1000~3000개씩 열리기는 해도 기름을 짜내려면 기름야자를...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사라져 가는 오랑우탄, 위기에 빠진 오랑우탄!
팜유를 얻기 위해 엄청난 환경 파괴가 이루어져 전 세계 환경 단체에서는 팜유 사용과 판매를 자제해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팜유를 재배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에서는 열대 우림을 불태우고 기름야자나무를 심어요. 그런데, 문제는 열대 우림을 불태우는 규모가 엄청나게 거대하다는 거예요. 열대 우림을 밀어 버리고 기름야자나무를 심어 버리면서 생물종의 다양성 감소는 물론, 멸종 위기종인 오랑우탄의 서식지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팜유는 값싸고 쓸모가 많아요. 우리는 팜유로 만든 갖가지 물건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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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과 동물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오랑우탄과 팜유 농장 보고서를 통해서 오랑우탄이 처한 현실을 알게 되고 환경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며 작은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수 있을것 같아요.         인간의 사촌인 오랑우탄은 숲의 사람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 대형유인원들과는 다르게 오랑우탄은 아시아에 살며 단독생활을 하고 ... 더보기
  •   방학동안 초등학교 3학년정도 환경문제와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보여줄만한 도서를 추천해드리려해요. 풀과 바람 지식나무 환경생각 시리즈 중 13번째 "오랑우탄과 팜유 농장 보고서" 입니다. 올해 3학년에 올라가는 큰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책이구요 3학년부터는 사회와 과학이라는 과목을 배우게 됩니다. 3학년 1학기에 배우게 되는 우리생활과 물질, 동물의 한살이, 학년 2학기에 배우게 되는 동물의 생활, 액체와 기체 등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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