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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후쿠시마를 마주한다는 것

서경식 , 정주하 지음 | 형진의 옮김 | 반비 | 2016년 03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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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3717757(8983717750)
쪽수 359쪽
크기 152 * 225 * 18 mm /569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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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정주하 작가의 사진전을 일본 전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그때마다 그 장소와 후쿠시마의 문제를 연결시키기 위한 갤러리토크를 진행했다. 『다시 후쿠시마를 마주한다는 것』은 그 여섯 번의 전시와 여선 번의 좌담회를 책으로 묶은 것으로,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의 5주년을 맞아 후쿠시마 문제가 함축하는 바를 더 깊이 파고들어 포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목차

한국어판을 펴내며 서경식
한국어판을 펴내며 정주하

사진의 아름다움이 이야기하는 것

자신의 약함을 수용하는 것

예술의 힘이란 무엇인가

‘고통의 연대’의 가능성

예술의 힘과 그 역할을 둘러싸고

‘상상의 경계선’을 극복한다

식민지주의라는 시각

미나미소마 일기
원전=사진론:사진가 정주하가 제기하는 핵 시대의 표상과 사고
일본어판 편집 후기
옮긴이 후기

출판사 서평

후쿠시마 제1원전 폭발사고 5주년,
3.1과 3.11을 잇는 상상력을 제안하다

식민지지배와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연결시키는
역사적, 예술적 상상력을 통해 연대의 힘을 이끌어내다

『다시 후쿠시마를 마주한다는 것』은 2013년 봄부터 2014년 여름까지 약 1년 4개월에 걸쳐 일본 6개 지역을 순회한 정주하 작가의 사진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전시 현장에 서 펼쳐진 대화의 기록이다. 이후에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서서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내미는 손이며, 미지의 독자를 향해 바다에 흘려보내는 유리병 편지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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