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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양록(바다 건너 왜국에서 보낸 환란의 세월)(오래된 책방09)

강항 지음 | 서해문집 | 2005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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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4832445(8974832445)
쪽수 236쪽
크기 127 * 195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看羊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조선의 선비가 쓴 ‘포로 실기문학’의 백미.『간양록』은 강항이 정유재란 중 일본군의 포로가 되어 온갖 수모와 고초를 겪다가 1600년에 귀국할 때까지 적국의 실태와 그들의 생활상을 낱낱이 기록한 책이다. 피난 중에 아비와 헤어졌을 뿐 아니라 자식들을 잃은 사연, ‘적에게 잡히느니 차라리 죽겠다’ 하며 바다에 뛰어들었으나 적에게 구출되어 낯선 일본 땅까지 끌려간 일, 몇 번이나 탈출을 도모하다가 붙잡힌 일, 일본에 억류되어 있는 여러 포로들의 삶 등이 이 책에는 다른 어떤 책보다도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목차

역자 서문 / 국역 간양록을 다시 펴내며 / 『간양록』에 붙이는 유계兪啓의 글 / 적국에서 임금께 올리는 글[賊中奉疏] / 적국에서 보고 들은 것[賊中聞見錄] / 포로들에게 알리는 격문[告俘人檄] / 승정원에 나아가 여쭌 글[詣承政院啓辭] / 환란 생활의 기록[涉亂事迹] / 『간양록』에 붙이는 윤순거尹舜擧의 끝말

책 속으로

* 정유년 침략 때의 일입니다. 수길이는 출정 장병들에게 이런 엄포를 놓았습니다.
“사람마다 귀는 둘이요 코는 하나야! 목을 베는 대신에 조선 놈의 코를 베는 것이 옳다. 병졸 하나에 코 한 되씩이야! 모조리 소금으로 절여서 보내도록 하라.”
이렇게 적장에게 명령을 내려서 적장들은 제 콧수를 채운 뒤에야 비로소 사로잡는 것을 허락하였다 하니 이러한 민족적 참변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적괴는 산더미같이 실어 오는 코를 일일이 검사한 다음에 북문 밖 10리만큼 되는 데에 쌓아 산 하나를 만들었으니... 더보기

출판사 서평

조선의 선비가 쓴 ‘포로 실기문학’의 백미 『간양록』

임진·정유란 당시 일본에 끌려간 포로의 수는 10만 명 정도로 추정된다고 한다.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하더라도 상당히 많은 조선인이 포로로 잡혀간 것만은 사실이다. 이들은 일본에 정착하기도 하고 일부는 노예로 팔려가기도 했으며, 극히 운이 좋은 사람만이 조선으로 귀환했다. 귀환한 포로들 중에는 자신의 체험을 기록으로 남긴 이도 있다. 지금도 전해지는 것으로는 노인魯認의 『금계일기錦溪日記』, 정희득鄭希得의 『월봉해상록月峯海上錄』, 정경득鄭慶得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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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ic 38: 『간양록(看羊錄)』, 강항 지음, 이을호 옮김, 서해문집(2011, 3쇄), 236쪽 .......... (이순신 읽기 7)서평 전문 보기: http://pinepark.blog.me/60177514868임진왜란은 조선 백성의 삶과 국토를 철저하게 파괴했다. 궁궐과 가옥은 불타고 전답은 황폐해졌고, 왕후장상에서부터 이름 모를 백성에 이르기까지 자식과 생이별하거나 참혹한 죽음을 맞지 않으면, 깊은 산속에서 가혹한 피난살이를 하거나 왜군의 포로가 되어 이국땅을 정처 없이 떠돌아야만 했다. 환란의 고통... 더보기
  • 뛰어난 전쟁 기록물 by**go96 | 2010-03-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1597년 정유재란 당시 형조 좌랑 이었던 강항이 일본의 포로로 잡혀 온갖 수모와 고초를 당하다가 1600년에 귀국할 때까지 적국의 실태와 그들의 생활상을 낱낱이 기록한 것으로서, 우리의 국익에 보탬이 될 만한 것들을 조정에 보낸 내용들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상황을 일기로 작성한 ‘역사앞에서(창비)’를 읽어본지가 꽤 오래되었다.  전쟁은 국가간 이루어지지만 그 피해는 오롯이 국토안에 살고 있는 일반 서민들이 피해를 보게 되어있다.  한국전쟁 당시에도 최고 권력가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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