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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문화사. 4: 국가 1920~1960

양장
도널드 서순 지음 | 오숙은 외3명 옮김 | 뿌리와이파리 | 2012년 07월 31일 출간
한국출판문화상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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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4620229(8964620224)
쪽수 500쪽
크기 147 * 215 * 30 mm /69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culture of the Europeans / Sassoon, Donal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200년 동안 유럽인들이 소비해온 문화형식을 폭넓게 조망하다!
『도널드 서순의 유럽 문화사』제4권《국가(1920~1960)》. 1800년에서 2000년까지 유럽인들이 시간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 생산하고 유통하고 소비해온 문화형식을 총망라한 책이다. 문화 산물의 가치와 의의를 평가하고 전통적인 고급·저급문화 구분을 강조하는 대신 ‘문화시장의 팽창’이라는 관점에서 ‘상품으로서의 문화’를 이야기하였다. 특히 부유층과 엘리트층이 사치스럽게 즐긴 고급문화뿐만 아니라 싸구려 책, 공포소설, 범죄소설, 연애소설, 풍자화, 만화 등 까막눈 하층민의 고된 삶을 위로해준 저급문화도 범위에 포함하여 당대의 관점에서 균형 있게 서술하였다. 제4권에서는 공산주의 소련, 파시즘 이탈리아, 나치 독일과 같은 새로운 유형의 권위주의 체제가 특정한 문화적 경향을 강화하고 막강한 선전 수단인 방송을 장악하는 등 국가가 문화에 개입한 사례를 살펴본다.
▶ 『유럽 문화사』 소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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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유럽 문화사. 4: 국가 1920~1960(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제4부 국가 1920~1960
제43장. 국가와 시장
제44장. 문화와 공산주의
제45장. 파시즘
제46장. 대중문화: 미국의 도전
제47장. 전간기의 영화
제48장.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영화
제49장. 더 많은 책들
제50장. 대중적 장르: 범죄와 미래
제51장. 언론
제52장. 만화
제53장. 실황 공연
제54장. 노래의 승리
제55장. 라디오

제4부 후주

책 속으로

어느 체제에서든 ‘고급’문화를 옹호한 문화엘리트들
많은 나라가 공통적으로 19세기에 출현한 문학과 미술의 정전을 어느 정도 존중하는 태도를 취했다. 어떤 체제가 권력을 잡았든, 문화정책을 짜는 데에서는 이전의 교육환경에서 취향이 형성되었던 엘리트들이 여전히 중요한 발언권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들 대부분은 새로운 것에 대해 ‘자연스러운’ 적대감을 드러냈다. 가장 혁명적인 정부에서도 과거 옹호는 자동반사였던 것 같다. 역설적으로 보일지 몰라도, 70년에 걸친 소비에트 공산주의가 전통적인 ‘고급’문화를 방어하고 보존하는 일에서 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도널드 서순의 방대하고 독특하고 백과사전적인 『유럽 문화사』는
현실을 꿰뚫어보는 세계주의적인 학자의 기념비적 저작이다.” 에릭 홉스봄

200년 동안 유럽인이 소비해온 문화형식을 총망라하는 2,790쪽의 대작!

원서 1,645쪽, 한국어판 2,790쪽에 달하는 이 야심찬 책은 1800년에서 2000년까지 유럽인들이 생산하고 유통하고 소비해온 거의 모든 문화형식을 총망라한다. 월터 스콧의 역사소설에서 해리 포터 시리즈까지,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에서 바버라 카틀랜드의 연애소설까지, 호가스의 판화에서 연재만화 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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