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하멜 표류기

1218 보물창고 19 | 양장
헨드릭 하멜 지음 | 최지현 옮김 | 보물창고 | 2017년 01월 2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 [10%↓ 1,2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6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 4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705837(8961705830)
쪽수 168쪽
크기 142 * 213 * 16 mm /30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서양인의 시각으로 생생하게 만나는 17세기 조선!
흔히 ‘대항해 시대’라고 불리는 식민지 개척 시대, 새로이 발견한 땅에 대한 정보가 곧 부를 얻는 힘이었던 그때, 낯선 나라 조선에 표착해 13년을 억류되어 살았던 헨드릭 하멜의 조선에 대한 기록물 『하멜 표류기』. 생전 들어본 적 없는 나라에 표류되어 살아남기 위해 악전고투를 벌였던 헨드릭 하멜은 조선을 탈출한 후, 그동안의 경위와 조선이라는 나라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자신이 소속된 회사에 보고서로 제출했다. 조선에 억류되었던 13년간 밀린 임금을 회사에 청구하기 위해서였다. 유럽 사람들은 동양에 대한 환상에 부풀어 있었고, 하멜의 보고서가 알 수 없는 경로로 유출되면서 이 책은 유럽 전역으로 팔려 나가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평범한 회계원이었던 한 서양인이 쓴, 악의적으로 왜곡시키거나 미화시키지 않은 담담한 서술은 우리의 과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직시할 수 있게 만든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가 스스로를 객관화시켜 볼 수 있는 귀한 자료이다. 보통 사람들의 삶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급과 다채로운 분야까지, 단순하지만 직접적이고도 사실적으로 우리들의 눈앞에 살아있는 조선을 그려내 보인다. 불가항력적인 힘에 의해 표류된 서양인의 눈으로 생생하게 복원된 역사가 외면하고 기록하지 않은 우리 조상의 삶을 만나볼 수 있다.

목차

하멜 일지
1654|1655|1656|1657|1658|1659|1660|1662|1663|1664|1665|1666|나가사키 수장의 심문
조선 왕국에 대한 기술
이후 상황
작가와 다른 판본에 대하여
주석|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11월에 조정에서 새 절도사를 보냈다. 그는 우리에게 전혀 관심이 없었다. 우리가 새 옷과 여러 물품이 필요하다고 말하자, 그는 왕으로부터 우리 몫으로 받아서 지급하는 쌀 이외에 다른 것을 주라는 명령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다른 필수품들은 우리 스스로 자급자족해야 했다. 계속해서 나무를 하러 다니느라 옷이 다 해진 데다 겨울이 다가오고 있었다. 이곳 사람들은 호기심이 많은 데다가 이국적인 이야기를 몹시 듣고 싶어 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구걸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너무나 곤궁했던 우리는 결국 ... 더보기

출판사 서평

17세기 조선을 알린 최초의 국제적 보고서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하멜 표류기』!

『하멜 표류기』라는 이 책의 제목은 마치 모험이나 탐험 이야기가 펼쳐질 것만 같은 느낌을 준다. 하지만 이 책의 장르는 굳이 분류하자면 일종의 문화인류학 보고서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생전 들어본 적 없는 나라에 표류되어 살아남기 위해 악전고투를 벌였던 이 책의 저자 헨드릭 하멜은 조선을 탈출한 후, 그동안의 경위와 조선이라는 나라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자신이 소속된 회사에 보고서로 제출했다. 조선에 억류되었던 13년간 밀린 임금을 회사에...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4)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하멜 표류기 di**ni | 2017-02-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하멜 표류기에 대한 이야기는 초등학교 시절에 처음 배웠던 걸로 기억한다. 당시에 그런일이 있었구나...역시 바다는 무서운거야...라는 말초적인 생각으로 대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후로 오랜 세월이 지나고 손에 잡힌 <하멜 표류기>를 넘기며 이 시대 네덜란드 사람들에게 비친 조선인의 모습은 어땠을까? 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소속의 무역선 스페르베르호에 서기로 탑승했었던 하멜은 ... 더보기
  • [리뷰] 하멜 표류기 oc**y24 | 2017-01-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학창시절, 제주도에 표류하게 되어 그 기록을 남긴 책이라고만 기억하고 있었던  <하멜 표류기>이다. 제주의 대정에는 하멜이 일행의 표착지를 표시한 기념비(?)가 있기도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멜 표퓨기>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하멜이 제주에서 어떻게 지냈는지도 전혀 궁금하지 않았었다. 그러다 몇 개월전에 어느 책을 통해서 하멜의 일행이 조선에 13년간이나 억류되었다는 것을 알고 나서는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하였었다. 왜 조선은 하멜의 일행을 고국으로 돌려보내지 않고 잡아두었... 더보기
  • 하멜표류기 ru**sylph | 2017-01-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하멜표류기>, 정말 이름만 알고 있던 책이다. 막상 책을 보니 그다지 두껍지도 않은데, 왜 이제서야 읽게 되었나 하는 생각까지 든다. 일단 ‘표류기’하면 <15소년 표류기>같은 책이 떠올라서 왠지 모험담 같은 느낌을 갖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은 꽤나 건조한 편이다. 책에서 소개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 책은 말 그대로 ‘회사 내부 보고용’이기 때문이다. 17세기 대항해시대를 주름잡던 네덜란드, 헨드릭 하멜 역시 회계원으로 스페르베르호에 승선하게 된다. 그리고 조선의 제주도에 표류하였다가 약 13년동안 조선땅에 ... 더보기
  •   조선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다보면 의문이 가는 부분이 많다. 삼국시대나 고려 시대 역사를 보면 외국과 상당히 무역을 활발히 하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실크로드를 이용하여 이란의 대상과도 거래를 하였다는 것을 드라마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그에 비해 조선은 중국 외에는 거의 무역을 하지 않은 것 같다. 심지어는 가까이 있는 일본과도 거래를 하지 않았으니 말이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면서 신무기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지만 여전히 사대주의니 성리학의 이념에 따라 오랑캐와는 무역을 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문...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