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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 노정태 옮김 | 부키 | 2021년 04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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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518612(8960518611)
쪽수 664쪽
크기 146 * 212 * 37 mm /84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pocalypse Never / Michael Shellenberger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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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당신이 안다고 믿는 환경주의는 과연 옳은가?
타임 선정 “환경 영웅”이 “환경 종말론”에 던지는 충격적 이의 제기!
“환경 구루” “기후 구루” “환경 휴머니즘 운동의 대제사장”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환경, 에너지, 안전 전문가 마이클 셸런버거가 30년간의 현장 활동과 연구, 고민과 열정, 대안과 해법을 총결산해 선보이는 문제작이다. 이 책은 기후 변화를 둘러싼 논란, 특히 최근 만연하고 있는 종말론적 환경주의에 강력한 의문을 제기함으로써 환경 운동 진영과 과학계뿐 아니라 언론과 일반 대중에게까지 큰 파장과 충격을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책에서 우리는 “얼음이 녹아 북극곰이 굶어 죽어 가고 있다” “아마존이 곧 불타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그린피스가 고래를 구했다” 같은 익숙한 통념과 정반대되는 과학적 근거와 사실을 마주하게 된다. 또 “공장이 떠나면 숲이 위험해진다” “자연을 구하려면 인공을 받아들여야 한다”라는 우리의 직관에 반하는 역설을 이해하게 된다. 나아가 “원자력은 지극히 위험하고 비싸다”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가 유일한 길이다”라는 주장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분명히 깨닫게 된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환경 문제에서 허구와 사실을 또렷이 구분하고, 기후 위기 대응에서 우리가 가진 긍정적 잠재력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하여 자연과 인간 모두에게 번영을 가져다주는 진정한 해결책에 새로운 눈을 뜨게 될 것이다.
▶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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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 기후 변화의 진실을 찾아서

1_ 세계는 멸망하지 않는다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 자연은 회복하고 인간은 적응한다 | 진짜 지옥은 이런 곳이다 | 수십억 명이 죽는다고? |
자연재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진정한 요인 | 기후 변화 대책보다 발전이 더 절실한 사람들 |
누가 위기를 부풀리는가 | 기후 종말은 없다

2_ 지구의 허파는 불타고 있지 않다
지구의 허파를 구하자 | “그 말에는 과학적 근거가 없어요” | 환경 식민주의자의 모순된 눈물 |
하늘에서 내려다본 낭만과 가난한 땅의 현실 | 인류 발전의 밑거름이 된 불과 삼림 개간 | 그린피스와 파편화된 숲 |
“아마존 기부금 따위 도로 들고 가시오” | 환경 양치기를 넘어서

3_ 플라스틱 탓은 이제 그만하자
“정말 미안해, 거북아” | 플라스틱의 끈질긴 위협 | 말뿐인 재활용 | 그 많은 플라스틱은 다 어디로 갔을까 |
거북과 코끼리의 목숨을 구한 발명품 | 사람이 문제다 | 플라스틱은 진보다 | 자연을 지키려면 인공을 받아들여야 한다 |
어떤 이들은 쓰레기 문제보다 더 속상한 일이 훨씬 많다

4_ 여섯 번째 멸종은 취소되었다
우리는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 부풀려진 멸종 위기 | 숯이 야생 동물을 위협한다 |
누가 왜 댐 건설에 총부리를 겨누는가 | 환경 보호의 탈을 쓴 새로운 식민주의 | 원주민의 우선순위는 다르다 |
“야생 동물이 우리보다 더 소중해?” | 무장 집단이 날뛰는 무법천지 | 그들에게는 석유가 필요하다 | 발전을 위한 동력 갖추기

5_ 저임금 노동이 자연을 구한다
패션과의 전쟁 | 고향을 떠나 도시로 | 산업화와 농업 생산성 향상이 숲을 회복시킨다 | “위대한 탈출”이 가져다준 혜택 |
부는 힘이 세다 | 나무 연료 사용을 끝내야 한다 | 공장이 떠나면 숲이 위험해진다 |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만든 옷을 입자

6_ 석유가 고래를 춤추게 한다
고래의 위기와 그린피스의 등장 | 유전이 발견되고 고래는 목숨을 구했다 | 포경을 사양 산업으로 만든 기술 발전 |
에너지 전환은 어떻게 일어날까 | 〈가스랜드〉의 ‘불타는 물’ 사기극 | 프래킹의 기후정치학 | 야생 물고기 대 양식 물고기 |
계층과 정치에 좌우되는 에너지 전환

7_ 고기를 먹으면서 환경을 지키는 법
동물을 먹는다는 것 | 채식주의와 리바운드 효과 | 방목형 축산 대 공장식 축산 | 고지방 식단의 진실 |
동물의 죽음에 생명을 빚진 우리 | 무엇이 동물에게 가장 인도적인가 | 교조적 채식주의자들이 저지르는 오류 |
‘프렌치 패러독스’가 알려 주는 과학 | 가축 혁명과 야생 동물 고기 집착에서 벗어나기 | 선악을 넘어 공감으로

8_ 지구를 지키는 원자력
원자력 에너지 최후의 날 |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오해와 진실 | 원자력이 정말 더 위험할까 |
대단히 싸고 안전하고 효율 높은 에너지원 | 원전 폐쇄가 초래한 결과 | “원자력은 자연 보호의 희망이다” |
평화를 위한 원자력 | 원자력을 향한 전쟁 | 원전 반대로 치르는 값비싼 대가 | 원자력 발전은 비싸다? | 핵전쟁을 막는 핵무기

9_ 신재생 에너지가 자연을 파괴한다
태양광이 유일한 길이다? | 신뢰할 수 없는 신재생 에너지 | 신재생 에너지가 야생 동물을 죽인다 |
친환경 에너지 유토피아 건설이라는 꿈 | 신재생 낭비 에너지 | 저밀도 에너지가 불러오는 생태 재앙 |
바람길은 새와 곤충의 것 | 자연산 선호 오류와 스타벅스 법칙

10_ 환경주의자와 친환경 사업의 겉과 속
기후 변화 부정론자들의 돈줄 | 위선으로 일군 환경 운동 | 이해관계로 얽힌 환경 단체의 민낯 | 원자력을 프래킹하다 |
어느 주지사의 추악한 탈원전 전쟁 | 캘리포니아주의 뿌리 깊은 정경 유착 | 친환경은 인터넷보다 더 큰 사업 기회 |
유일하고 실질적인희망이 사라지게 놔둘 것인가

11_ 힘 있는 자들이 가장 좋은 해결책에 반대한다
가진 자들의 초호화판 환경 놀이 | 가난한 나라의 성장을 가로막는 환경주의자들 | 가난한 나라의 인프라 구축에 반대하는 선진국 |
맬서스, 처칠, 히틀러가 초래한 인류 역사의 비극 | 진보 좌파의 이념이 된 맬서스주의 |
구명보트의 윤리학: 일부는 죽게 내버려 둬야 한다 | 맬서스식 인구 폭발과 기아 만연은 틀렸다 |
인구 폭탄이 실패하자 기후 폭탄을 들고 나오다 | 세계 최고 극빈층을 상대로 한신재생 에너지 실험

12_ 왜 우리는 가짜 환경 신을 숭배하게 되었나
북극곰이 우리에게 전하는 이야기 | 기후 정치가 과학을 위협한다 | 누가 로저 펠키 주니어를 모함했나? |
사이버네틱스와 생태학, 그리고 새로운 가짜 신의 탄생 | 환경주의는 어떻게 종교가 되었나 | 불안은 환경주의를 잠식한다 |
기후 종말론이 마음을 병들게 한다 | 환경 휴머니즘의 길 | 우리에게는 ‘그린 뉴클리어 딜’이 필요하다 |
모두를 위한 자연과 번영 이루기: 우리의 불멸 프로젝트 | 우리가 자연을 보호하는 가장 간단명료한 이유

에필로그: 기후 소식은 생각보다 훨씬 좋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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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조너선 하이트(뉴욕대학교 스턴경영대학원 교수, 《바른 마음》 《나쁜 교육》 저자)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자연을 보호하려면 실제로 무엇이 가장 효과적인지 알아내는 일에 동참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라.

스티븐 핑커(하버드대학교 심리학 교수,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빈 서판》 저자)

환경 운동의 일부 진영은 비생산적이고 반인간적이며 대단히 비과학적인, 죄와 파멸이란 담론에 스스로를 가두어 왔다. 셸런버거는 진실을 똑바로 꿰뚫어 보면서 우리가 정말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우쳐 준다.

리처드 로즈(저널리스트, 역사가, 퓰리처상 수상자, 《원자폭탄 만들기》 저자)

그의 메시지는 우리에게 힘을 불어넣어 준다. 지구의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따위는 떨쳐 버리고 용기를 내어 앞으로 나아가라고.

앤드루 맥아피(MIT 수석 과학자, 《포스트 피크 거대한 역전의 시작》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 저자)

마이클 셸런버거는 지구를 너무나 사랑하기에 환경주의의 잘못된 통념을 용납하지 못한다. 이 책은 경이롭다. 연구 중심이되 흥미 만점인 책,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꿔 놓는 책이기 때문이다.

미셸 마비어(샌타클래라대학교 환경학 교수)

환경 문제에 대한 모든 답과 해결책을 알고 있다고 믿는다면 이 책을 읽지 마라. 그러나 그런 믿음에 의문을 제기할 생각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라.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책 속으로

프롤로그 | 기후 변화의 진실을 찾아서
나는 지난 30여 년을 환경 운동가로서 살아왔다. 그중 20여 년은 기후 변화를 비롯한 환경 문제에 관해 조사하고 글을 쓰는 데 바쳤다. 내 목표는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것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보편적 풍요를 누리게끔 하는 것이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는 이 책을 썼다.
사실과 과학을 올바로 전달하는 것 또한 나의 관심사 중 하나다. 과학자, 언론인, 활동가는 환경 문제를 정직하고 정확하게 전달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설령 대중의 관심과 열광을 이끌어 내지 못할까 봐 걱정이 ... 더보기

출판사 서평

ㆍ 2008년 《타임》 선정 “환경 영웅”
ㆍ “《침묵의 봄》 이래로 가장 탁월한 업적” _《와이어드》
ㆍ 아마존 40주 연속 베스트
ㆍ 아마존, 반스앤드노블,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ㆍ 《파이낸셜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스켑틱》 추천
ㆍ 조너선 하이트, 스티븐 핑커, 앤드루 맥아피 강력 추천

“거주불능 지구”는 헛소리다
“2030년쯤 문명은 종말을 맞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면 세상은 12년 안에 멸망.” “빠르면 2040년 큰 위기 닥친다.” 지구와 인류의 최후가 임박했다는 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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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날 우리는 여러 문제에 직면해있다. 전쟁, 난민, 전염병 등의 문제는 어느 한 나라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이러한 문제들 중 가장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환경이다. 환경은 전지구적인 문제이기에 국경과 인종을 떠나 모든 사람, 아니 생물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임계점을 넘어서면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다. 지구상의 수많은 국가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환경보호에 관한 결의를 다지고 , 지속가능한 개발 sustainable development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 더보기
  • 혼란, 충격, 파장 ro**bibi | 2021-05-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마이클 셀런버거가 가장 우려하는 건 언론과 환경단체들이 과장에 과장을 덧붙여 가장 나쁜 시나리오가 마치 우리의 미래가 될 것처럼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플라스틱의 습격, 아마존 화재, 탈원전, 신재생 에너지 등 환경단체들이 주장하는 지구종말론은 검증되지 않은 근거 없는 주장들이며 오히려 지구인의 마음을 병들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마이클 셀런버거의 주장이다. 마이클 셀런버거는 원래 원전을 반대하던 환경운동가였는데 신재생에너지 연구 과정 중 친원전 쪽으로... 더보기
  •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ca**lliay | 2021-05-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간이 절대적인 존재를 염원하는 것은 ‘인간의 불완전성’을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주장에 대한, 특히 현재와 미래를 결정짓는 큰 파장을 일으키는 종류의 것이라면, 반드시 그 면면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며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이다.   여기 곧 지구가 끝장날 것이라는 익숙한 종말론적 환경주의에 대한 다른 시선을 제시해주고 있는 책이 있다.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이다. 원제는 <Apocalypse Never>. &nbs... 더보기
  • 내가 문제였다. hw**gyeise | 2021-05-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와. 나는 지금 이 책의 리뷰를 어떻게 써야 잘 썼다고 할까, 라는 물음에 푹 빠져있다. 사실 내가 여태까지 환경에 대해 꽤나 생각하는 사람이라 생각했었고 환경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지금 내게 묻는다. 정말 제대로 알고 있었던 게 맞아?  부키의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은 환경에 대해 우리가 하고 있는 흔한 착각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다. 우리가 여태까지 알고 있던 것들은 사실이 아님였음을 알려줌과 동시에 지구의 한 일원으로써 앞으로 어떻게 살아... 더보기
  •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마이클 셸런버거 著, 노정태 譯, 부키, 원제 : Apocalypse Never: Why Environmental Alarmism Hurts Us All)”을 읽었습니다.  사람들은 조금씩 기후위기에 동의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환경운동가들의 활동이 비로소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데다 기상 이변이나 태평양에 나타난 쓰레기 섬처럼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증거들이 나타났기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기후위기에 대응한 현재의 환경 운동이 과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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