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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오면 그녀는

바닷마을 다이어리 6
요시다 아키미 지음 | 조은하 옮김 | 애니북스 | 2015년 08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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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9197514(8959197513)
쪽수 200쪽
크기 140 * 200 * 13 mm /31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海街DIARY 6* 四月になれば彼女 / 吉田 秋生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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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바닷마을 다이어리' 여섯 번째 이야기.
요시다 아키미 만화 『4월이 오면 그녀는』. 일본 고도 카마쿠라에 살고 있는 배다른 네 자매를 중심으로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을 눈부시게 그려낸 「바닷마을 다이어리」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속 깊고 단단한 시선과 원숙함이 느껴지는 이 책에는 저자 요시다 아키미만의 섬세하고 설득력 있는 인물과 감정 묘사가 전작 《바나나 피시》 만큼이나 변함없이 빛을 발하고 있다.

자신을 찾아온 이모를 만나 그간의 사정을 듣고 외가에 대한 섭섭함을 털어낸 스즈. 그러던 어느 날 유산 상속 절차를 밟기 위해 카나자와로 와달라는 외삼촌의 연락을 받게 되고, 외할머니의 기일에 맞춰 언니들과 함께 외가가 있는 카나자와로 향한다. 그곳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건 다름 아닌 ‘외고집’. 그 만남을 통해 상대의 이해할 수 없을 만큼 고집스러운 행동이 때로는 상처가 되기도 하지만 결국엔 그 또한 소중한 것을 지키고 이어나가기 위함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목차

외고집에서 핀 꽃
땅거울
지도에 없는 곳
어깨 너머 빗소리
4월이 오면 그녀는

책 속으로

사람한텐 ‘이게 아닌데’ 하는 게 한두 가지는 있기 마련인 기라. p.53

근데 이상이라는 건 어차피 손에 안 잡히는 것 아닌가요? ‘이게 이상이다!’ 이렇게 생각해도 새로운 과제가 나타나기도 하잖아요. 꿈이나 이상은 동기를 부여해줄 순 있지만 종착역은 아닌 거죠. 무엇보다 종착역에 닿아버리면 그걸로 끝이잖아요? 어쩐지 좀 재미없지 않나요? p.66

언제까지 그렇게 속마음을 감추고 도망칠 거야? 그래도 난 포기 안 해. 당신은 신기루가 아니니까. p.83

“떨치고 일어나 접으라. 네 비탄의 지도를.” 영국 시인 오든... 더보기

출판사 서평

새로운 가족과의 만남,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준비…
인연의 파도 위에 다시금 일렁이는 네 자매의 일상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배다른 언니 셋과 함께 카마쿠라에서 살게 된 여중생 스즈. 네 자매가 함께 살게 되고 벌써 두 번째 봄을 맞이한다. ‘우미네코 식당’ 주인 니노미야 아주머니가 병으로 쓰러지고 인간의 죽음과 대면하게 된 스즈와 주변 사람들. 죽음으로 잃게 되는 것이 있으면 이어지는 것도 있는 법.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과 이런 안타까운 심정을 공유하면서 스즈네 네 자매는 저마다 인간관계에 변화를 맞이하는데…

일본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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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노래 만화책 책으로 삶읽기 518 《바닷마을 다이어리 6 4월이 오면 그녀는》  요시다 아키미  조은하 옮김  애니북스  2015.8.31. “하지만 저런 고가의 기모노를…….” “원래 언니 거였으니까, 딸 스즈가 입어 주면 기모노도 기뻐할 거예요.” (42쪽) ‘처음 여기 왔을 땐 나도 오빠처럼 설ˠ... 더보기
  • 4월이 오면 그녀는 yo**606 | 2018-02-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스즈의 고민이 시작된다.  자신이 있을곳을 겨우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이곳을 떠나야 한다는 것에 불안한 스즈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처음 만난 큰언니 사치의 제안에 망설임없이 언니들과 하는 살기를 선택한 스즈는 여자 축구부 스카우트 제안에 고민을 한다.  그런 스즈를 보며 후타도 심란하다...   "본질을 꿰뚫어 보는 녀석의 능력은 나보다 뛰어나다.  그걸 있는 그대로 받아 드리자. 이렇게 마음먹기로 했어   나는 그녀석이 가진 능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도와주자. 내... 더보기
  • 4월이오면그녀는 fa**ory9 | 2017-12-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바닷마을 다이어리. 벌써 6권이다. 막내 스즈는 진학 할 때가 다가오고 있고.. 남자친구(?)는 진학 후 헤어질 4월이 섭섭하지만 어쩔 수 없음을 안다. 자매들은 저마다의 삶과 고민을 담담하게 살아내고 있고. 하루하루는 지나간다. 다시 돌아올 곳이 생겼다는 것을. 그러니 걱정말고 하고 싶은 대로 해도 괜잖다는 것을 스즈에게 언니들은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다음 권 다음 권을 기다리게 되는 책 시리즈이다. 바닷마을에서의 순탄하지만 마냥 순탄치만은 않은 각각의 인물들. 한 걸음씩 성장하는 자매들. 나도 다 컸다고... 더보기
  • 바닷마을 다이어리6 ne**et | 2017-10-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재밌어요.바닷마을 시리즈 하나씩 읽고 있는데 8권까지 나온것 아껴가면서 읽고 있습니다. [책속으로 발췌.사람한텐 ‘이게 아닌데’ 하는 게 한두 가지는 있기 마련인 기라. p.53 근데 이상이라는 건 어차피 손에 안 잡히는 것 아닌가요? ‘이게 이상이다!’ 이렇게 생각해도 새로운 과제가 나타나기도 하잖아요. 꿈이나 이상은 동기를 부여해줄 순 있지만 종착역은 아닌 거죠. 무엇보다 종착역에 닿아버리면 그걸로 끝이잖아요? 어쩐지 좀 재미없지 않나요? p.66 언제까지 그렇게 속마음을 감추고 도망칠 거야? 그래도 난 포기 안 해. 당신은 ... 더보기
  • 바닷마을 다이어리 6 yx**8743 | 2017-09-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일단, 이 작품은 표지 그림이 참 예뻐요. 수채화 채색에 정감있는 캐릭터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치 사춘기 소녀들의 일기를 보는 느낌이 듭니다. 표지 그림만 매력있는 것이 아니라 내용도 참 흥미로운데, 이름이 생소한 카마쿠라에 살고 있는 4자매 이야기는 각각의 개성있고 섬세한 스토리탓에 지루함 없이 읽을수 있어요. 동명의 영화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작품의 어디까지를 다루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 작품만큼 매력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재밌다고 표현은 했지만 마냥 즐겁고 유쾌한 내용은 아닙니다. 훈훈한 내용도 있지만 전체적으론 우울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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