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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자 김종인의 명암

THE 인물과사상 1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1년 06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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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066070(8959066079)
쪽수 288쪽
크기 153 * 226 * 19 mm /44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실명비평서 ‘인물과사상’ 복간
〈THE 인물과사상〉으로 시즌2 시작
1990년대와 2000년대에 성역 없는 실명 비판으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과사상’이 〈THE 인물과사상〉이라는 제호로 2021년 6월부터 시즌2를 시작한다. 강준만 교수의 ‘1인 단행본’으로 3개월에 한 권씩 출간될 예정이다. 금번 제1권에서는 ‘왜 김종인은 늘 배신을 당하는가?’, ‘추미애와 윤석열은 서로 이용했나?’, ‘왜 문재인은 바뀌지 않을까?’, ‘고민정, 왜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나?’, ‘왜 민주당은 김어준 찬양 경쟁을 벌이나?’, ‘박원순 사건의 의미는 무엇인가?’ 등 총 9편을 실었다.

목차

머리말 사람이 중요하다

제1장 왜 김종인은 늘 ‘배신’을 당하는가?
‘돌직구 품성’과 ‘단독자 기질’의 명암

‘정당 소생술사’의 ‘할배이즘’ | 김종인의 집요한 ‘안철수 때리기’ | “안철수는 오세훈 아닌 김종인에게 졌다” | 오세훈 당선 후에도 계속된 ‘안철수 때리기’ | “도를 넘는 상왕 정치와 감별사 정치” | 갈수록 거칠어지는 김종인-국민의힘 갈등 | “김종인 떠나자 ‘도로 한국당’” | ‘아사리판’이 만든 ‘김종인의 역설’ | 문재인의 집요한 읍소에 넘어간 김종인 | ‘단독자’ 김종인이 극복하지 못한 한 가지 | “김종인은 현실 정치에서 완전히 손을 떼야 한다”?

제2장 추미애와 윤석열은 서로 이용했나?
국민은 ‘발광체’를 원하는 게 아니다

“문 정권 수사 ‘윤석열 측근’을 죄다 자른 ‘1,8 대학살’” | “윤석열을 제물로 정치 게임을 하고 있다” | “나라를 구하고자 몸을 던진 논개 정신” | 문 정권 책임 8할, 윤석열 책임 2할 | 박범계가 이어가는 ‘추미애 시즌2’ | 문재인 정권의 치명적 실수, ‘윤석열 악마화’ | ‘검수완박’의 복수혈전을 넘어서 | 문재인 정권의 ‘윤나땡’, ‘반사체’ 타령 | 노무현, “나는 발광체가 아니라 반사체다”

제3장 왜 문재인은 바뀌지 않을까?
‘고집’을 ‘소신’으로 착각하는 비극

문재인은 “한번 입력되면 변하지 않는 사람” | 야당 동의 없는 인사 31번째라는 대기록 | “착한 소녀가 나쁠 때는 정말 못 말렸다” | ‘혼밥 질문’ 이후 문재인을 만나지 못한 문희상 | ‘혼밥 고립’으로 인한 ‘근자감 고집’ | 문재인은 부족 수장이 아니라 전 국민의 대통령이다 | “그 정도 하시지요. 좀스럽고, 민망한 일입니다” | 문재인의 도량은 ‘좀스럽지’ 않은가? | ‘문재인 독재’ 개념은 얼마나 타당한가? | 독재 판별의 기준은 ‘상호 관용’과 ‘제도적 자제’ | 문재인, 넬슨 만델라에게 배우면 안 되나? |‘증오 마케팅’을 하는 ‘증오 산업’의 번창 | 문재인의 사전에 소통은 있는가? | 화합과 통합이 밥 먹여준다

제4장 고민정, 왜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나?
‘문재인 정권 지킴이’ 역할은 할 만큼 했다

왜 고민정은 시민을 껴안고 펑펑 울었나? | “화살은 저에게 쏘아 주십시오” | 고민정 기사에 대한 정청래의 분노 | “고민정의 당선은 문재인 대통령이 기뻐하실 것” | 문 정권 대변하는 상징적 인물의 뉴스 가치 | 고민정이 선봉에 선 ‘정치 개혁’을 기대한다

제5장 왜 민주당은 ‘김어준 찬양’ 경쟁을 벌이나?
문빠 현상과 김어준 현상

“노무현 문재인? 향자 니 친구냐?” | “악플을 좀 담담하게 생각하라”는 문재인 | “노무현을 생각하면 항상 눈물이 나온다” | 황교익이 요구한 문파의 해체는 가능한가? | 문재인과 강성 문파는 일심동체다 | ‘문재인-김어준-강성 문파’의 3위1체 | 고 이용마 기자에게 한 문재인의 약속은 어디로 갔나?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통제권은 누구에게 있나? | 김의겸의 ‘빅딜 제안’은 ‘재미없는 개그’ | ‘기울어진 언론 운동장’ 타령은 지겹다 | 여당 정치인들의 낯 뜨거운 김어준 찬양과 아첨

제6장 문재인보다 더 좋은 인상을 가진 윤호중
사람의 언행은 자주 얼굴을 배신한다

“김종인=돈키호테, 황교안=말, 박형준=시종” | 윤호중의 “국회 상임위원장 독식론” | 윤석열은 “악마에게 영혼을 판 파우스트”? | 국민의힘은 “평생 독재의 꿀을 빨았다”? | 강성 친문 지지자들의 열화와 같은 윤호중 예찬 | “문 정권의 오만과 폭주를 대표하는 인물” | “피해자님이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7장 이해찬과 설훈의 현실 감각
꼰대는 무엇으로 사는가?

“극우보수 세력을 완전히 궤멸시켜야 한다” | “‘후레자식’ 모욕, 이해찬 대표가 직접 사과하라” | 이해찬, ‘증오의 아이콘’이 되려나? | 민주유공자 예우법 논란 | 김영환 등 민주화 운동 유공자들의 비판 | 설훈, 현실 감각과 공감 능력을 잃었나? | 20대 비난은 꼰대의 특권인가? | “20대 보수화는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교육 탓” | ‘보수 꼰대’와 ‘진보 꼰대’의 차이 | 인간의 귀는 둘인데 입은 하나인 이유

제8장 김상조, 무능과 위선은 동전의 양면인가?
‘욕망’을 비난하는 진보는 위선이다

“너(언론)랑 나(지식인)만 잘하면 돼!” | 김현미, 홍남기, 김상조를 지킨 문재인의 고집 | ‘정의로운 척’, ‘공정한 척’, ‘선한 척’, ‘청렴한 척’ | 경제 문제에 도덕적 분노를 앞세우는 진보의 수준 | 왜 진보는 선거에 지면 대중의 욕망 탓을 하나? | “빨간색을 뽑으면 탐욕에 투표한 것”? | 노무현과 문재인도 ‘욕망에 불타는 시민’이었다

제9장 ‘박원순 사건’의 의미는 무엇인가?
권력이 타락시킨 ‘의전 문화’와 ‘페미니즘’

문제의 핵심은 ‘잘못된 의전 문화’다 | 왜 ‘권력’의 문제를 외면했는가? | 미시적인 것에 집착하는 ‘터널 시야’는 위험하다 | 균형을 잃은 ‘저널리즘의 비극’ | “서울시장 사건 피해자를 의심하는 분들에게” | “시장에게 사적인 연락을 하지 말라”는 비서 매뉴얼 | 진혜원이 박원순 사건 피해자에게 준 조언 |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의 선봉에 섰던 진혜원 | 평판을 압도하는 정파성의 힘 | 친분과 정파성에 근거한 직감은 위험하다 | 페미니즘, 왜 권력 앞에만 서면 작아지나? | ‘피해 호소인’ 3인방 남인순, 진선미, 고민정의 비극

책 속으로

김종인다운 건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건 개인적 감정을 개입시키지 않는 냉정함이다. 그의 인생 역정에서 냉정함이 돋보이는 수많은 사례들이 있다. 그러나 그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선 냉정과는 거리가 먼 발언을 많이 했다. (제1장 왜 김종인은 늘 ‘배신’을 당하는가? p.19)

그렇게 윤석열의 미래를 잘 꿰뚫어본 여권 사람들이 어쩌자고 ‘수구 세력의 대권 주자’로 가는 길을 열심히 닦아 주었는지 모르겠다. 윤석열을 ‘물불 안 가린 건달 두목’으로 보고 싶다면, 뭘 그렇게 두려워 할 필요가 있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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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강준만 교수는 아마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사회비평가이자 언론학자가 아닌가 싶다.강준만 교수의 책은 많은 판매부수를 기록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꾸준한 저술이 돋보인다.학자가 대중적인 책을 꾸준히 쓰는 경우는 드물다.또 책에서는 사회적으로 첨예한 문제들에 집중한다.학자나 교수들은 보통 이론에 밝기 때문에 구체적인 현안에 대해서 말을 아끼기도 하는데 이 부분도 독특하다.사람에 따라서는 그렇기 때문에 강준만 교수가 편향되었다거나 일방적이라고 말할 수도 비판할 수도 있지만 특별한 지식인임은 부정할 수 없다.언론학자로서 본인의... 더보기
  • 단독자 김종인의 명암 kk**dol8 | 2021-07-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앵커가 "안 대표가 정권 교체에 장애가 될 수 있냐고 생각하느냐" 고 다시 묻자 김종인은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본다" 고 말했다.이에 홍준표는 김종인을 향해 "자신에 대한 비판을 참지 못하고 분노와 감정으로 대응하는 것은 어른답지 않은 행동"이라며 "군소 야당 출신인 안철수 후보 하나 제쳤다고 모두 이긴 양 오만 방자한 모습은 큰 정치인답지 않다" 고 했다. 그러면서 "아름다운 단일화 흥행을 해준 안철수 대표를 비방하면 서울시장 선거에도 좋지 않다" 며 "마무리 잘하시고 아름답게 퇴임하라.그게 어른다운 행동"이라고 꼬집었다. ... 더보기
  • 단독자 김종인의 명암 ok**kim | 2021-07-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한마디로 강준만은 간 큰 지식인이다. 툭하면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소가 날아드는 판국에 용감하게도 실명비판을 대놓고 하기 때문이다. 혹여 일년 내내 크고작은 소송 스케줄로 바쁘신 건 아닌지 모르겠다. 대표적인 진보 지식인 강준만의 인물비평은 언제나 경청할 가치가 있다. 나는 강준만 선생이 명실상부 정파성과 진영 논리에서 자유로운, 적어도 권력과 비판적 거리를 항시 유지할 수 있는 독립적 지식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김종인, 윤석열, 추미애, 문재인,... 더보기
  • 강준만 교수의 날카로운 현실인식과 통찰의 결과로 인물과 사상에 대한 시선을 담은 글은 그의 말처럼 편향적일지도  모르지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마땅히 국민들의 다양성에 포함되어야 하는 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정치와 정치인들에 대한 자유도는 얼마나 될까?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그들 답게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십분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있는지를 살필 수 있어야  하건만 오늘의 정치와 정치인들의 면면은 그러한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있다는 사실을 그들만 모르고 있는것  ... 더보기
  • THE 인물과 사상 - 단독자 김종인의 명암 /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THE 인물과 사상 단독자 김종인의 명암 이 책은 1990년대와 2000년대에 성역 없는 실명 비판으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과사상"이 "THE 인물과사상" 이라는 제호로 2021년 6월부터 시즌2를 시작한다. 강준만 교수의 ‘1인 단행본’으로 3개월에 한 권씩 출간될 예정이라 한다.       단독자 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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