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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세계문학전집 47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지음 | 공경희 옮김 | 민음사 | 2009년 01월 20일 출간 (1쇄 2001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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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7460470(8937460475)
쪽수 286쪽
크기 133 * 225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Catcher in the rye / Salinger, J. D.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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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샐린저를 단번에 세계적인 작가로 만들어준 명작을 만나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거침없는 언어와 사회성 짙은 소재로 출간 즉시 엄청난 논쟁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된 명작. 이 책에서는 주인공 홀든 콜필드가 학교에서 또 한번 퇴학을 당해 집에 돌아오기까지 겪는 며칠간의 일들이 독백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성에 눈떠 가는 소년의 눈으로 본 세상과 인간 조건에 대한 예민한 성찰이 잘 나타나 있다.

특히 인간 존재를 특징짓는 공허함과 소외를 애써 무시하는 사회의 태도를 고발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감수성이 예민한 콜필드가 어른의 사회를 위선으로 규정하고 거부하는 것은,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우리 모두가 겪어야 하는 통과 의례이다.

이 작품은 콜필드를 통해 우리 자신의 억압된 목소리를 느낄 수 있기에 현재에 이르기까지 유의미하다. 콜필드는 결국 이 세상이 모두 거짓과 위선으로 뒤덮여 있다고 절규하면서 미쳐가지만, 저자는 인간에게 희망이 없다는 것을 보지 못하는 우리 사회야말로 미쳐가는 게 아닐까 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 『호밀밭의 파수꾼』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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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호밀밭의 파수꾼(세계문학전집 47)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호밀밭의 파수꾼 9

출판사 서평

“같이 있는 사람 없어. 나하고 나 자신, 그리고 또 나뿐이지.”

20세기 최고의 베스트셀러이자
전 세계 청춘들을 열광하게 한 성장 소설!

▶ 랜덤하우스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학 작품
▶ 미국 도서관 최다 대출을 기록한 베스트셀러
▶ “현대 문학의 최고 경지에 이른 작품.”-윌리엄 포크너(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20세기 미국 문단의 이단아 J. 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은 사립학교의 문제아 홀든 콜필드가 퇴학을 당하고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며칠간의 일들을 담은 작품이다. 십대들의 언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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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교육이 아니야. 역사이며, 시인 셈이지. 313쪽 학교와 교육, 누구나 들으면 알아주는 학교의 학생이 가지는 교육의 특권들은 학교 밖에서 보는 시선과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의 입장은 확연히 다를 수밖에 없다. 고급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현장의 실제적인 모습들에 화자는 나름의 방식으로 학교와 부모에게 표현하고 있는 모습들이 보이는 소설이다. 부모의 바람과 아끼는 제자에게 건네는 말들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교육의 시스템에 적응을 잘하는 엘리트 학... 더보기
  • 이 작품은 콜필드를 통해 우리 자신의 억압된 목소리를 느낄 수 있기에 현재에 이르기까지 유의미하다. 콜필드는 결국 이 세상이 모두 거짓과 위선으로 뒤덮여 있다고 절규하면서 미쳐가지만, 저자는 인간에게 희망이 없다는 것을 보지 못하는 우리 사회야말로 미쳐가는 게 아닐까 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nb... 더보기
  • 『호밀밭의 파수꾼』은 거침없는 언어와 사회성 짙은 소재로 출간 즉시 엄청난 논쟁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된 명작. 이 책에서는 주인공 홀든 콜필드가 학교에서 또 한번 퇴학을 당해 집에 돌아오기까지 겪는 며칠간의 일들이 독백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성에 눈떠 가는 소년의 눈으로 본 세상과 인간 조건에 대한 예민한 성찰이 잘 나타나 있다. 특히 인간 존재를 특징짓는 공허함과 소외를 애써 무시하는 사회의 태도를 고발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감수성이 예민한 콜필드가 어른의 사회를 위선으로 규정하고 거부하는 것은, 어른이... 더보기
  • 리뷰 ar**67 | 2020-06-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호밀밭의 파수꾼』은 거침없는 언어와 사회성 짙은 소재로 출간 즉시 엄청난 논쟁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된 명작. 이 책에서는 주인공 홀든 콜필드가 학교에서 또 한번 퇴학을 당해 집에 돌아오기까지 겪는 며칠간의 일들이 독백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성에 눈떠 가는 소년의 눈으로 본 세상과 인간 조건에 대한 예민한 성찰이 잘 나타나 있다.특히 인간 존재를 특징짓는 공허함과 소외를 애써 무시하는 사회의 태도를 고발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감수성이 예민한 콜필드가 어른의 사회를 위선으로 규정하고 거부하는 것은, 어른이 되는 과정... 더보기
  • 호밀밭의 파수꾼 pu**ty38 | 2020-06-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어린 시절 부모님께서 읽으라고 사주신 50권짜리 전집 속에도 이 이야기가 있었건만, 그때는 왜 그리도 읽기가 싫었던지 결국은 읽지도 않고 버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른이 되어 다시 찾게 된 이 책은 확실히 언제 읽어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고전의 맛이자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이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내용을 생각하면 어린 시절에 읽는 것이 괜찮을 듯 싶기도 합니다. 비뚤어진 청춘은 어쩌면 그게 오히려 정상의 삶일지도 모르는 것이고, 그렇기에 주인공의 행동이 가끔은 이해가 되면서도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물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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