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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에센셜: 버지니아 울프 소설x에세이 | 자기만의 방+큐 식물원+유산

양장
버지니아 울프 지음 | 이미애 옮김 | 민음사 | 2021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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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13384(8937413388)
쪽수 464쪽
크기 136 * 195 * 35 mm /63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 Room of One's Own / Woolf, Virginia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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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이 자유는 시작일 뿐입니다.”
20세기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 버지니아 울프,
가부장제와 성적 불평등에 맞서 여성 해방의 조건을 탐구하다

당신이 지금 만나야 할 버지니아 울프, 소설 x 에세이로 한 권에 읽는다!
민음사와 교보문고가 함께 기획한 ‘디 에센셜 에디션’은 세계적인 작가의 대표 소설과 에세이를 한 권에 담아, 이 책을 읽은 독자 누구든 단 한 문장으로 작가의 특징을 정의할 수 있게 큐레이션 한 결정판 시리즈다. 조지 오웰에 이어 소개되는 두 번째 작가는 1970년대 이후 여성 문학 비평의 중심이자 오늘날 하나의 문화적 아이콘이 된 ‘버지니아 울프’다. 특히 여성이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두 가지 조건으로 ‘자기만의 방’과 500파운드의 ‘고정 수입’을 내세운 에세이 『자기만의 방』은 ‘자기만의 ○○’ 혹은 ‘자기만의 것이 아닌 ○○’(으)로 패러디 되며 여성의 물적, 정신적 독립의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논의들을 양산해 왔다. 『디 에센셜 버지니아 울프』에는 페미니즘 비평의 고전이 된 「자기만의 방」과 그 방을 채우고 공유하는 일로 논의를 확장한 「런던 거리 헤매기」 외에도 「유산」, 「큐 식물원」 등 네 편의 단편 소설을 엄선해 담았다. 이를 통해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로서 울프의 정치적 목소리뿐만 아니라 20세기를 대표하는 모더니즘 작가로서 그의 천재적 발상까지 한 권에 만나 볼 수 있다.

목차

유산
V양의 미스터리한 일생
벽에 난 자국
큐 식물원
자기만의 방
런던 거리 헤매기
버지니아 울프 연보

출판사 서평

■ 세상에 단 하나 뿐인 큐레이션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나는 그저 다른 무엇이 아닌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 훨씬 중요한 일이라고 간단하게 그리고 단조롭게 중얼거릴 뿐입니다.”

버지니아 울프는 당대 여성들이 처한 현실을 명확하게 인식하는 데서 출발해 ‘의식의 흐름 기법’이라고 불리는 모더니즘 스타일의 글쓰기를 통해 내면에 솟아나는 질문들을 자유롭게 탐구하고 그 안에서 삶의 리얼리티를 발견했던 작가다. 『디 에센셜 버지니아 울프』는 작가가 평생 천착했던 ‘자유’ 라는 주제를 구심점으로 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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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울프는 에세이 「자기만의 방」에서 ‘메리 카마이클’이라는 가상의 여성 작가를 만들어 낸다. 메리 카마이클은 당대 여성들이 처한 현실을 대변하는 은유로, 여성 간에 공유하는 공통의 경험과 운명을 상징한다. 울프는 그의 저서 『생의 모험』을 언급하며, “클로이는 올리비아를 좋아했다.”라는 문장에 주목하는데, 이것은 지난 수 세기 동안 소설 속에서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로, 남성과의 관계를 통해서만 묘사되던 여성의 존재가 비로소 클로이와 올리비아라는 두 여성의 관계 속에서 드러난 하나의 ‘문학적 사건’이었다. 울프는 이처럼 파격적... 더보기
  • 좋아하지만 좋아한다고 말하기 망설여지는 작가님이 있다. 작품을 이해해서 좋아하는 작가가 아니라, 이해하고 싶어져서 좋아하게 된 작가님이라서 그렇다. 버지니아 울프. 이 작가님이 나에게 그랬다. 소설을 읽을 때면 인생이란 길에서 공허함이란 잡히지 않는 감정을 안고서 길을 잃어버린 주인공처럼, 나는 그 작품안에서 맥락을 잊거나 감정선을 놓치기 일쑤였다. 그렇게 번번이 읽어도 이해에 닿지 못했다면 그만 읽을 법도 한데, 그러지 못했다. 이해하고 싶어서. 닿고 싶어서. 나는 계속해서 버지니아 울프의 책을 여전히 사고 있고, 도움이... 더보기
  • TMI 하나. 때는 바야흐로 1984년. 구독하던 소년동아일보에 펜팔을 원한다고 엽서를 보냈더니 떡하니 활자로 내 사연이 신문에 실린 어느날, 이후 대략 스무 통 가까운 편지를 받았다. 대부분 전국 각지의 열네 살 동갑내기 친구들이었는데, 당시 어느 지역에는 내 나이가 열네 살이 아닌 열여섯으로 오기되었다는 사실을 난 이렇게 시작하는 편지를 보낸 한 대학교 1학년생 오빠(그게 맞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었음)뻘 남학생을 통해 알게 되었다.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더보기
  •   민음사 지원 도서입니다     \\B098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pre-wrap; color: #636363; background-color: #ffffff; text-align: center !important;"> \\B098눔고딕",... 더보기
  • 세상에 단 하나 뿐인 큐레이션-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하여“나는 그저 다른 무엇이 아닌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 훨씬 중요한 일이라고 간단하게 그리고 단조롭게 중얼거릴 뿐입니다.”버지니아 울프는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여성들이 처한 현실을 향해  자유롭게 탐구하며 진정한 '자유' 여성의 삶에서 침범하지 못할 권리를  명료한 문장으로 펼쳐낸 작가다. .“내가 읽은 바로 다음 문장은 ‘클로이는 올리비아를 좋아했다.’였습니다. 놀라지 마십시오. 얼굴을 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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