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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2: 아스카 나라 아스카 들판에 백제꽃이 피었습니다

유홍준 지음 | 창비 | 2013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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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72313(8936472313)
쪽수 324쪽
크기 152 * 225 * 30 mm /577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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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유홍준 교수가 전하는 일본문화답사기!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제2권 《아스카 나라》.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로 한국의 문화기행서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유홍준 교수의 저작이다. '일본 속의 한국문화', '일본문화의 정수'를 찾기 위해 '일본편'을 소개한다. 가깝고도 먼 나라 한국과 일본. 이 책은 한일 관계에서 주요한 주제였던 과거사 문제를 문화사적으로 접근해보려는 저자의 노력으로 한일 양국이 문화적으로 영향을 주고받은 흔적을 일본문화 속에서 찾는 데에서 시작한다.

2권 아스카 나라 편에서는 아스카와 나라 지역에 위치한 옛 절을 답사하면서 일본문화의 친연성과 영향관계, 자생적으로 꽃피운 일본문화의 미학을 알아본다. 한반도가 일본문화에 영향을 끼쳤음을 보여줌과 함께 스스로 이룩한 일본문화의 우수성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미술사와 문화유산에 조예가 깊은 저자가 한일 쌍방향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동아시아적인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서 저자가 갖고 있는 역사적 지식과 쉬운 설명으로 문화유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유홍준 교수가 이번에는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의 문화와, 그곳에서 일본의 문화로 새롭게 만들어진 그들의 문화유산에 대한 답사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목차

일본답사기를 시작하면서
일방적 시각에서 쌍방적 시각으로

아스카·나라 답사
도래(渡來)문화의 발자취

제1부 아스카
가까운 아스카
백제인, 가야인의 이민 개척사

다카마쓰 고분과 석무대
도래인 신사에 바치는 동백꽃 한 송이

귤사와 아스카사
아스카 들판에 구다라(百濟)꽃이 피었습니다

이카루가의 법륭사
나는 여기에 오래 머물지 않을 수 없었다

제2부 나라
나라의 명승과 박물관
우리의 옛 모습을 여기서 보는구나

흥복사
폐불훼석도 범하지 못한 아름다움

동대사
동대사에 가거든 삼월당까지 오르시오

약사사와 당초제사
동탑은 노래하고, 조각상은 숨을 쉬네

부록
답사 일정표와 안내지도

책 속으로

일본 고대사회에서 한반도 도래인들이 남긴 문화적 결실은 아스카 북쪽에 있는 법륭사가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법륭사는 일본 고대문화의 꽃이자 동시에 한반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백제의 건축과 조각의 모습을 역으로 보여준다. 그 모든 것을 떠나서 법륭사 건축과 불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값하는 아름다움이 있다. -일본편 2권 「아스카·나라 답사: 도래(渡來)문화의 발자취」

과거사에 별로 갈등을 느끼지 않는 젊은 세대들은 벌써 그 색안경을 벗어던지고 가까운 이웃으로 넘나들고 있다. 일본 여성들이 한류스타에 열광하여 드라마 「겨울연가」... 더보기

출판사 서평

문명의 빛은 한반도로부터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출간
유홍준의 새로운 안목으로 일본문화의 근원과 정수를 말한다

1993년 제1권 ‘남도답사 일번지’를 시작으로 2012년 제7권 제주편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까지 20년 동안 3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고 한국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로 기록된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이번에는 ‘일본 속의 한국문화’와 ‘일본문화의 정수’를 찾아 일본으로 떠난다. 그동안 펴낸 제7권까지의 국내편 ‘답사기’는 전국 각지의 문화유산을 답사하고 소개하면서 그 가치와 의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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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한국편을 보면서 내가 그냥 지나쳤던 문물들, 눈에 한번 스치고 지나간 것들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 3년간 4회의 일본여행을 할 정도로 최근에는 일본여행에 푹 빠져있었는데, 항상 약간 아쉬웠던 부분이 내가 보고 있는 것들의 정확한 유래나 진정한 의미를 완벽하게 파악하지 못한다는 부분이었다. 그냥 보고 이쁘다, 우와 하는 것도 좋겠지만, 아는만큼 보인다는 믿음이 있기에 조금 더 알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러던 차에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줄 만... 더보기
  • 오랜만에 유홍준교수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구매해 읽어보았다. 일본 편을 고대하며 읽어보았다. 언젠가 한 번 가보고 싶은 교토와 나라의 우리 고대선인들의 숨결이 숨쉬는 곳. 미술사가인 작가의 눈을 통하여 고대미술의 문외한의 지평을 넓혀준 계기가 된 것 같아 매우 기뻤다.   다음 작품에서는 본격적으로 교토를 서술하실 것으로 보이는 데 벌써부터 기대된다.   표지부터 시원한 동대사 불탑이 보는 이 마음을 들뜨게 한다. 유네스코문화유산이 이 정도는 되어야지... 더보기
  • 역사교과서에서 들어본듯한 아스카   아스카는 지명이름이었다 그래서 아스카문명이라고도 하는듯하다 삼국시대에 일본에 문명을 전해줬는데 영향을 많이 받은것이 바로 아스카라고 배웠기때문이다 나라는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명승지라고 할수있겠다 교토 오사카 나라 이 세곳은 고도라고 할수있는데 2편은 그중에서 아스카와 나라를 답사한내용이다 이책을 보고 놀랐던것은 어릴적 교과서에서 호류사벽화를 그린것은 담징이라고 배웠지만 사실은 그렇지않다는것이다 나중에 아니라고 밝혀진듯하다 이번편에서도 많이 언급된것은 일본사... 더보기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cu**t | 2013-09-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일본편 1권에 이어, 규슈에서 동쪽으로 이동하여 일본 역사의 몸통인 혼슈로 이동한다. 일본 고대사의 핵심이었던 아스카, 나라 지역의 여행을 통해 고대사 속 한반도와 일본의 관계에 대해 조명한다. 일본 고대사의 꽃을 틔운 아스카에서는 한반도의 가야와 백제의 후손인 도래(渡來)인들의 흔적을 찾는 것을 시작으로, 모방과 답습, 그리고 습합을 통한 창조의 과정을 아스카와 나라의 사적을 찾아가며 설명해 준다.   일본어로 번역된다고 하는 이 책을 일본인들은 어찌 받아들일까? 그리고 저자의 유홍준 교수의 설... 더보기
  • 이 책은 '아스카 들판에 백제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부제가 보여주듯 고대 일본 불교의 건축과 조각, 회화 등등 모든 방면의 예술들을 둘러보며 한국과 일본의 고대교류사를 세세히 관찰한 답사기이다. 유홍준 교수는 그의 전공인 '예술철학'에 걸맞게 답사기를 낼 때마다 그저 '답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답사'에서 느낀 그의 철학과 세상만사들을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다. 1편 규슈편이 일본이 고대문화를 이룩하는 데에 한반도의 영향을 많이 받았음을 보여주면서 조선의 도공들이 일본에 터를 잡고 자기 문화를 만들어 낸 이야기를 자연스러운 역사적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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