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권오길이 찾은 발칙한 생물들 기이하거나 별나거나 지혜로운 괴짜들의 한살이

권오길 지음 | 을유문화사 | 2015년 07월 25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 5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473116(8932473110)
쪽수 307쪽
크기 140 * 210 * 18 mm /41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권오길이 찾은 발칙한 생물들』은 삶의 지혜를 일깨우는 여러 특별한 생명들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 주변에 숨어 있고 스쳐 지나가기 쉬운 뭇 생명들이 펼치는 흥미롭고, 기이하고, 또 때로는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책 속에는 도토리거위벌레, 쌀바구미, 옴진드기, 촌충, 무자치, 금낭화, 잇꽃, 새삼 등 흔히 보기 힘들거나 잘 알 수 없는 생물들을 세밀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한 이미지들이 함께 실려 있다. '야마리, 볼가다, 엉세판, 용천지랄'같은 사투리나 토속어를 비롯한 다양한 우리말을 그대로 살려 글맛을 주면서도 별도로 각주를 달아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각 생물들에서 파생된 속담이나 어원 등을 함께 풀이해서 설명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chapter 1 - 작고 별나지만 지혜로운 미물들

길바닥에 도토리를 떨구는 독특한 산란 습관, 도토리거위벌레
책을 망친다는 억울한 누명을 쓴 학자, 책벌레
사람만큼 피곤하게 이용당하는 불쌍한 해충, 학질모기
곤충 세계의 할리우드액션, 의태(擬態)의 모든 것
코끼리 코와 같은 주둥이를 가진 벌레, 쌀바구미
풀숲에 숨어 기회를 엿보는 성가신 흡혈귀, 작은소참진드기
수레를 멈춰 세운 용맹한 벌레, 사마귀
펄 벅이 『 대지』에서 소름 돋게 묘사한 곤충, 메뚜기
사람의 피부 속에다 알을 낳는 발칙한 것들, 옴진드기
잠자리와 이부자리는 그들만의 천국, 집먼지진드기
개미를 닮은 바퀴벌레 사촌, 흰개미

chapter 2 - 바다를 벗 삼은 생존의 달인들

배가 고프면 꼬리를 무는 칼을 닮은 생선, 갈치
다리도 제멋대로, 머리도 제멋대로, 문어(文魚)
횟감의 대명사로 바다 속에 사는 비목어, 넙치
불교와 기독교의 공통된 상징, 물고기
아린 상처를 영롱한 보석으로 승화시키는, 진주조개
한평생 돌 속에서 살아가는 조개, 돌속살이조개
바퀴벌레를 닮은 해안의 청소부, 갯강구
주사위 혹은 화폐로 쓰인 범의 새끼, 개오지
해변의 불청객이자 방랑하는 육식 동물, 해파리
가난한 선비들을 살찌우던 비유어(肥儒魚), 청어
독을 품고 이를 갈지만 살이 푸짐한 생선, 복어
까나리와 비슷하나 전혀 딴판인 구이의 대명사, 양미리

chapter 3 - 걸어 다니는 또 하나의 우주와 생명들

너구리 똥도 져 나르는 넉살 좋은 놈, 오소리
부부처럼 긴긴 세월 함께한 인간의 동반자, 돼지
물에 살며 새끼를 낳는 뱀, 무자치
문인필객들이 사랑한 두견이의 본모습, 소쩍새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는 금실 좋은 새, 괭이갈매기
얼굴은 대장의 거울? 내장 세균
소장에 자리 잡으면 7미터까지 자라는 발칙한 놈, 촌충
화성인과 금성인만큼이나 서로 다른 존재, 남자와 여자
애꿎은 사마귀만 고생시키던 바이러스, 사마귀바이러스
카우치 포테이토에서 사람으로 변신하기, 대사증후군
생명을 유지시키는 소중한 밥줄의 놀라움, 식도
생물이었다가 무생물이었다가 요리조리 변신의 귀재, 감기 바이러스
우주 속의 작은 세균 생태계, 장내 세균
치아와 잇몸 건강의 파수꾼, 침과 침샘

chapter 4 - 말없이 치열하게 살아가는 괴짜들

‘새삼스러운’ 기생식물의 한살이, 새삼
탄생과 죽음을 함께하는 내나무, 오동나무
나무의 잎줄기와 뿌리 그물의 거울 보기, 식물의 생체량
기다림을 배우는 과학과 철학의 시간, 발아
노아의 홍수 때 머리가 하얗게 세어 버린 꽃, 민들레
사촌도 안 준다는 강장 채소의 대명사, 부추
훠이훠이, 악귀도 물리치는 양기의 상징, 대추나무
동물이 떨어트린 배설물을 이용하는 식충식물, 네펜테스
벌의 영원한 친구인 가짜 아카시아, 아까시나무
사람을 닮은 영험한 식물, 인삼
바위에서 자라는 귀 모양의 개척자, 석이(石耳)
수류탄이라는 글자에도 포함된 다산의 상징, 석류나무
연지 곤지 치레하는 연지의 정체, 잇꽃
피를 흘리는 염통을 닮은 꽃, 금낭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식물, 당근
물 건너와 백성의 허기를 달랜 기특한 식물, 고구마
고랭지 감자가 아이 머리통만 한 이유, 동화작용
부부 금실을 상징하는 유정수(有情樹), 자귀나무

출판사 서평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오소리감투가 둘이다”
다종다양한 우리 생물들을 다채로운 우리말로
전하는 전래동화 같고, 속담 풀이 같은 이야기 생물책

이 책은 우리 주변에 숨어 있고 스쳐 지나치기 쉬운 뭇 생명들이 펼치는 흥미롭고, 기이하고, 또 때로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죽을 때까지 자신이 낳은 알들에게 산소가 풍부한 물을 흘려보내며 살뜰히 보살피는 문어, 온몸으로 양분을 흡수하며 우리 몸속에서 7미터나 자랄 수 있는 촌충, 실제로는 곰팡이를 먹을 뿐이지만 책을 망치게 한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책벌레...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2)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발칙한 생물들 jy**927 | 2015-10-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의 제목 부터가 마음에 들었다. "발칙한 생물들"이라? 우리 생활 가운데 함께 동거한 생물들의 습성을 재미있게 잘 서술한 책도 드문 것 같다.  아주 작은 미물들도 이 책을 통해 나의 일상에 함께 숨쉬게 된 계기가 되었다.  특히, 어린 자녀들을 둔 분들에 적극 권해 드리고 싶다.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질문 하는 아이들의 질문에 시원하게 대답해 줄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더보기
  •  생물은 어려운 과목이었다. 수학처럼 딱 떨어지거나 국어처럼 읽으면 이해가 되는 그런 학문이 아니고 수많은 변수와 예외로 시작도 전에 지치게 하는 그런 과목이었다. 어른이 되어서도 생물에 관한 책은 굳이 읽으려 애쓰지 않게 되었다. 집에서 움직이는 무언가는 오롯이 사람뿐이기에 동물이나 생물은 가까이 하기엔 나도 몰래 멀어진 사이였다.  그런데 글을 쓰려고 하다보니 한국어에는 참 많은 생물이 등장한다. 가까이서 접하는 개나 돼지는 당연하고 다른 익숙치 않은 많은 부류의 삶이 들어있다. 무생물을 뜻하는 단어인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