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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치로서 영화읽기

이황석 지음 | 베어캣 | 2020년 10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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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7175206(1197175202)
쪽수 272쪽
크기 152 * 225 * 27 mm /38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문화정치로서 영화읽기』은 〈영화 ‘언노운 걸’, 양심이란 이름의 고통〉,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와 트집〉, 〈개혁의 정당성, 역사와 신화 사이〉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상세이미지

문화정치로서 영화읽기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 1
영화 ‘언노운 걸’, 양심이란 이름의 고통 | 15
영화 ‘강철비2’, 등장인물의 작명作名과 파자破字놀이 | 19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와 트집 | 23
블랙코미디 이상으로 다가오는 ‘왝 더 독’ | 27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깃든 후 날개 짓을 한다 | 31
아카데미시상식서 봉준호감독이 마틴 스콜세이지를 언급한 이유 | 34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욕망하는 ‘에우리디케’ | 37
영화 ‘백두산’과 ‘천문’의 차이점과 공통점 | 40
아사餓死 | 44
개혁의 정당성, 역사와 신화 사이 | 48
영화 ‘엑시트’, 위험사회는 어떻게 극복되는가 | 54
태세전환의 시대 | 58
불안한 일본 | 61
정치개혁과 ‘소수자 되기’의 어려움 | 64
방탄 대對 애국 | 68
사법농단 재판의 딜레마와 솔로몬의 역설 | 72
| 2
동학, 미망인未亡人 그리고 가족살해 | 79
고문의 추억 | 84
정치혐오증과 양비론, 그따위 것은 없다! | 90
백두산 화산 폭발 | 95
마약에 관한 여러 가지 단상 | 98
영화 ‘라스트 미션’, 어느 자유의지론자의 고백 | 103
K-호미, 디자인 관점에서 보다 | 107
영화 ‘항거 : 유관순이야기’, 국가란 무엇인가 | 111
스웨덴 축제 간 여성의 ‘썩소’, 남근성에 한방 날리다 | 114
영화 〈감각의 제국1976〉, 상실한 감각의 시대에 대한 포르노그래피 | 118
다큐멘터리 〈주전장〉, 일본의 ‘역사왜곡’, ‘진짜 전장’은 바로 여기 | 125
광고도발과 그 저의底意, 상징게임… | 131
계엄의 추억 | 138
영화 〈미드웨이〉에 드러난 일본과 미국과의 관계 | 142
다큐멘터리 ‘사마에게’,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진짜 이유 | 149
불안不安을 직시直視하며 | 155
| 3
영화 ‘기생충’과 ‘짜파구리’ | 161
영화 ‘기생충’과 인디언놀이 그리고 모스부호 | 165
영화 ‘남산의 부장들’, 픽션이 역사를 다루는 방법 | 169
알베를 까뮈의 소설 ‘페스트’와 은유로서 질병 | 174
영화 ‘1917’, 우리는 어떤 선을 따라가고 있는가! | 180
영화 ‘컨테이젼’, 바이러스는 어떻게 전파되는가? | 185
영화 ‘신문기자’, 어떤 정부를 지향해야 하는가! | 190
세상에 없는 영화 ‘28개월 후’ | 194
변곡점 | 199
| 4
‘악마라는 자의식’은 어디로부터 형성되는가? | 207
영화 ‘바그다드 카페’와 바흐의 평균율 1번 전주곡 | 214
영화 ‘그린 파파야 향기’, 사운드의 미학과 그 이상의 것들 | 220
영화 ‘김씨 표류기’, 두 개의 주기와 랑데부rendez-vous | 228
영화 ‘엘비라 마디간’, 모차르트에 대한 은유 | 233
영화 ‘신 고질라’, 그들 역시 두려워하는 것 | 241
영화 ‘장미의 이름’, 중세에서 현재를 보다 | 251
영화 ‘시네마 천국’, 영화 속 영화여행 | 259
어느 가족, 보편성과 특수성을 아우르는 수작 | 266

추천사

엄한진(한림대 사회학과 교수)

다시 책이 나오길 기다렸고 약속이 지켜졌다. 저자가 붓글씨 솜씨를 뽐낸 표지 디자인에 놀랐고 멋진 소제목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했다. 그리고는 아소르티망의 포장을 풀고 쵸콜릿 하나 하나를 기대하고 아껴가며 먹어보듯이, 5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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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정치로서영화읽기 이황석 지음     고전부터 최근영화까지 망라하는 영화들이 소개되고 있다. <o:p></o:p> 가짜뉴스가 범람하고 미국 대통령조차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과잉의 탈진실시대 진찌와 가짜가 섞여 팩트체크라는 신조어가 나오고 그 팩트체크는 맞는지 의심하게 하는 시대에 가짜뉴스의 생성을 풍자한 영화 <왝 더독>,모짜르트 피아노협주곡 21번으로 유명한 <엘비라 마디간>이란 고전영화를 모짜르트에 대한... 더보기
  • 문화정치로서 영화읽기 ap**tr | 2020-11-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회적 거리두기 시간이 길어지면서... 영화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시기에 이 책 <문화정치로서 영화읽기>를 옆에 두고 책 속의 영화들을 하이퍼링크하면서 본다면... 우리 사회를 깊이 들여다 보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가질 수 있을 듯 합니다. 저자는 교수 겸 문화평론가인 분이시라 글을 참 잘 쓰십니다. 굉장히 박학다식한 분이라는 걸 글 속에서 느낄 수 있어요. 제가 본 영... 더보기
  • 문화정치로서 영화읽기 kk**dol8 | 2020-11-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영화는 드라마와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드라마는 시청률에 의존하고, 영화는 관객수에 의존한다. 때론느 해외 영화로 인해 국내 영화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스크린 쿼터를 제정하였고, 일년 73일간의 한국영화 방영기간을 설정해 놓았다.' 이 처럼 영화는 문화 영역에서 바질 수 없으며, 사회, 정치,경제 전반에 다양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특징을 가지... 더보기
  • 저자인 이황석씨는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교수로 재직하시며 문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에 영화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제목 그대로 '문화정치'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영화, 소설,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저자가 제시하는 정치, 사회 문제를 풀어나간다. 저자가 주기적으로 쓰고 있는 칼럼과 학생들과의 세미나에서 다뤘던 내용을 바탕... 더보기
  • 문화정치로서 영화읽기 yo**46 | 2020-11-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평론가이자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교수로 재직 중인 이황석 교수님의 그동안의 칼럼들을 엮어 만든 <문화정치로서 영화 읽기> 책입니다. 영화 속에 녹아있는 우리의 삶을 이야기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제를 영화에 빗대어 풀어낸 이 책은 깊이가 남다른 책이라 볼 수 있어요. 저자가 붓글씨로 직접 만든 표지 디자인은 이 책의 무게를 더욱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n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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