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존재의 부산물

박운 지음 | | 2020년 04월 01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14,000원
    판매가 : 12,600 [10%↓ 1,4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7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31일,토)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971304(1196971307)
쪽수 218쪽
크기 130 * 202 * 21 mm /35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존재의 부산물〉은 저자의 경험을 따라가면서 관계에서 느끼는 유대의 형식을 조금씩 자각해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의 기록을 담았다.

“밤을 박제시켜 내 눈에 박아 넣었으면 좋겠어.”

사람들은 친절히 공허함을 나누지 않는다. 저마다의 소식을 가지고 유대를 만들지만 각자의 공허는 그만큼 조명 받지 못한다. 내가 사랑 하는 슬픔은 위선적인 슬픔이 아닐까?

직접적인 눈물은 슬픔에 도달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해소와 분해. 자신이 가진 슬픔의 의미를 풀어내기 위해서 우는 것이다.

큰 슬픔을 마주한 내 친구와 나에게 이렇게 말해줄 걸 그랬다.

〈존재의 부산물〉에서 존재는 우리가 될 수 있고 혼자가 될 수도 있다. 그들의 부산물이라고 할 수 있는 감정의 조각들은 어디에서 오고 어디로 가고 있을까.

목차

에세이

나는 서서 고민했다
관계라는 허물의 빛
거울이라는 답습의 결과일까
오래 숨참고 달리기
취업이라는 재난
술과 책과 사람들
우울한 편지
사람을 만나도 외로워지는 건 똑같을 것 같아
자학의 레코드
비난하는 사람은 그저 가벼운 약속이다
내가 농부를 했다면 태풍은 자주 왔겠지
내가 사라진다면 너희가 이곳에 와서 살아주었으면
계절의 희생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방문이 아닌 구매의 결말
상대의 꿈 얘기를 들어주는 것만큼 상대를 사랑 할 수 있을까?
내가 한심한 건 주변 탓이야
무기력의 괴변
매번 낯선 불안
눈물로 갈겨쓴 자의식
꿈꾸는 시대의 울타리
평화로운 사유
잃어버릴 수 있는 시간
보물의 관점
죽은 사람과 싸워야하는 이유가 있을까
부서진 신뢰의 부스러기는 쓸모없는 돌이 된다
타인의 시선 속 부끄러운 나의 모순
시린 날의 공간다움
멀어짐에 대하여
불시착의 묘미
어떤 날
잊혀지기 힘든 유형의 경험
지칠 자격조차 없는 사랑의 실수
그리운 세상
선명한 유대
사랑이 저무는 고통
부정이 우리를 데려간다면
회복이라는 낙
공감이라는 가식
자연스러운 삶의 가치
기대에 걸터앉아 여운 근처를 맴돌자
잇따라 외로워지는 자연의 텅 빈 마음
한숨이 가득찬 공기
시린 말보다 따뜻한 말이 어울리는 사람에게
위선 없는 관계의 소나기
흘려보낼 향수
알콜중독의 그림자
무더기로 감정이 심어져 있다
의자의 쓸모
마지막 날이 따로 있을까



죽음의 방
축음기
흑백의 위로
사람 알러지
없던 아픔
자랑
위약
오후의 풍경
우리는 견디기에 너무도 아픈 사람들인 것을
죽은 잠
기록
뒤엉킨 덩어리
불면의 기록
다른 별
슬픔을 배우는 법
견디는 슬픔
지새는 밤
모두의 꿈
식별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