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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통 소리통 우리나라 최초의 피아노, 대구로 오다

꿈꾸는 우리역사 그림책 3 | 양장
대구역사여행가 지음 | 서진선 그림 | 달구북 | 2019년 1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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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562663(1196562660)
쪽수 50쪽
크기 233 * 250 * 11 mm /453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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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33 * 250 * 11 mm / 453g
제조일자 2019/11/22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달구북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달구북 / 053-767-720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아이들이 종이에 베이거나 책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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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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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피아노, 언제 어떻게 어디로 들어왔을까?
1899년, 조선 땅을 밟은 미국 선교사 부부 사이드 보탐(사보담)과 에피는 대구에
정착을 하게 됩니다. 부인 에피는 고향에 두고 온 ‘피아노’ 소리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결국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한 피아노 한 대가 낙동강을 거슬러 와 대구 달성군
사문진 나루터에 도착합니다.

이 때 부터 한바탕 왁자지껄 피아노 옮기기 대작전이 펼쳐집니다. 나무통 안에 담긴
피아노를 상여를 매듯 짊어지고, ‘띵똥 땡똥’ 소리를 내며 논밭 길을 지나고, 시장통을
지나면서 희한한 소리에 모두들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나무통 속에서 귀신 소리가 난다!” 누군가 외친 한마디에 피아노는 ‘귀신통’이 되어
버립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에피의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 소리에 사람들은 흠뻑
빠져들게 됩니다.

목차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p.32〉
모두들 걸음이 빨라진 탓에 띵똥 거리는 소리는 더욱 크게 울립니다.
소리에 익숙해진 일꾼들은 목청 높여 외칩니다.
“여어! 귀신통 납시오~”

몰려든 사람들은 '띵똥 땡똥' 소리가 날 때마다 술렁거립니다.
“귀신통? 저 안에 귀신이 산다고?”
“서양 귀신 소리는 듣기도 좋구만.”
“살다 살다 희한한 소릴 다 듣네 그려.”
〈p.35〉
피아노는 태평양을 건너 부산까지 또다시 나룻배로 낙동강을 거슬러 올라와
상여가마를 타고 마침내 사보담의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p.39〉
에피는 피아노 앞에 앉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나라 최초의 피아노, 대구로 오다!

100여년 전, 우리나라 최초의 피아노가 대구로 들어오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선교사 부부 사보담과 에피를 통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출발, 일본을 경유하여 낙동강을 거슬러 올라온 피아노 한 대! (달성군) 낙동강 사문진 나루터에서 시작하여 대구읍성까지. 좌충우돌 피아노 옮기기 대작전이 재미있는 그림과 스토리로 펼쳐집니다.

‘띵똥땡똥~!’ 피아노 소리를 처음 들은 사람들은 어땠을까요?
그들은 커다란 나무 상자 속에서 귀신이 소리를 낸다며, ‘귀신통’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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