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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틀렸어

미셸 뷔시 지음 | 이선화 옮김 | 달콤한책 | 2019년 10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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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6280123(1196280126)
쪽수 528쪽
크기 144 * 210 * 32 mm /66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aman a tort / Michel Bussi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동화와 암시와 신화가 뒤섞인 미셸 뷔시의 경이로운 심리스릴러!
스릴러 작가이지만 가족에 대한 사랑을 즐겨 다루는 미셸 뷔시가 모성애를 여러 각도에서 파고든 장편소설 『엄마가 틀렸어』. 아이의 기억과 모성애를 주제로 한 심리스릴러로, 가족애에 대한 감동적인 드라마까지 선사한다. 곧 네 살이 되는 소년 말론은 예전의 일을 생생하고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며 심지어 자기 엄마가 진짜 엄마가 아니라고 진술한다. 하지만 가족관계서류나 가족사진이나 이웃들의 증언 모두 말론의 엄마가 친엄마임을 보여준다. 상상력이 뛰어난 아이라서 이야기를 마음대로 지어내는 것이 아니라면, 말론은 도대체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

학교 심리상담사 바질 드라공만은 말론을 상담하면서 말론의 말이 사실이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초조해진다. 고작 네 살인 말론의 기억은 불과 몇 주 후, 아니면 몇 달 후라도 눈 녹듯이 사라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는 말론의 진술에 숨겨진 무언가가 있다고 확신하고 경찰에 조사를 해달라고 요청한다. 1년 전쯤 도빌에서 벌어진 강도사건 용의자를 쫓는 중인 오그레스 경감은 바질 드라공만의 요청이 터무니없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후 수사는 계속 꼬이고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이 모든 일은 말론의 이상한 진술과 무관하지 않다. 말론은 도대체 누구일까?

상세이미지

엄마가 틀렸어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추천사

엘르

뷔시는 복선을 곳곳에 깔아두고 교묘하게 함정을 파며 가짜 같은 진실을 뒤섞어 이야기를 구성한다. 착시 현실을 바탕으로 소설을 써내려가는 이야기의 대가이다.

르 푸앵

뷔시는 독자를 어리둥절한 상태로 숨 가쁘게 몰고 간다.

르 파리지앵

한 페이지 한 페이지마다 미셸 뷔시의 작은 음악이 고집스럽게 자리 잡는다. 반전 전문가인 그는 또다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전혀 예상할 수 없는 결말과 감동적인 드라마와 서스펜스가 독자를 사로잡는다.

24시간

뷔시에게서 다른 작가의 영향력을 찾는 건 무의미한 일이다. 현실과 허구를 완벽히 버무리는 훌륭한 이야기꾼 뷔시는 모든 걸 스스로 만들어내는 발명가이다.

텔레 2 스멘

이 심리스릴러는 처음부터 독자를 사로잡는다. 그리고 반전에 반전을 더하는 결말까지 놓아주지 않는다.

책 속으로

마리안 오그레스 경감은 눈을 들어 검은 석유 바다 위로 날아가는 푸른색 에어버스를 쫓다가 다시 힘겹게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50여 칸쯤 위에서 지베 경위가 뛰어내려왔다.
“증인을 찾았어요!” 경위가 스무 칸가량 남은 계단에서 소리쳤다. “아주 중요한 증인이에요!”
마리안 오그레스는 계단 난간을 움켜쥐고 잠시 숨을 가다듬었다. 등에서 땀이 흘렀다. 조금만 움직여도 온몸이 땀에 흠뻑 젖는 게 너무 싫었다. 몸무게가 늘자 땀도 비례해서 늘었다. 빌어먹을 인생. 점심은 대충 먹고, 저녁은 소파에 드러누워 보내고, 홀로 밤을 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이의 기억과 모성애의 한계를 파헤친 놀라운 심리스릴러!

내겐 엄마가 여러 명 있다. 그중에 한 명은 곧 죽는다.
혹시 나 때문일까?
난 진짜 엄마를 기억하지 못하니까.

프랑스의 베스트셀러 작가 미셸 뷔시는 이번에 아이의 기억과 모성애를 주제로 한 심리스릴러로 돌아왔다. 이전 책들처럼 흡입력과 서스펜스와 예상치 못하는 반전을 보장하며 가족애에 대한 감동적인 드라마까지도 선사하는 그는 다시 한 번 색다른 스릴러의 세계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이야기는 두 축으로 구성된다. 하나는 10개월 전에 있었던 은행강도 사건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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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 틀렸어 ia**2 | 2019-12-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엄마가 틀렸어 미셸 뷔시 지음 달콤한책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스터리 작가인 미셸 뷔시의 소설, 『내 손 놓지 마』, 『절대 잊지 마』, 『검은 수련』, 『그림자 소녀』를 다 찾아 읽은 나였기에 작가의 이름을 보는 순간 꼭 읽어야겠다고 마음 먹고 기다림 끝에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얻어냈다. 2019년 국내 최초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 상영작이라고 하며, 프랑스의 베스트셀러 작가 미셸 뷔시는 이번에 아이의 기억과 모성애를 주제로... 더보기
  •   프랑스 추리작가 top1 FRANCE 2TV드라마 방영 미셀 뷔시 장편소설 이선화 옮김 ̫고 ̫기는 심리 스릴러 긴장감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범인과 경찰관의 추격전 분명 답은 보인다. 하지만 미궁 속에 빠져든 해답을 찾을 열쇠 표지가 보기에도 참 서글퍼 보이는 보인다. 내용이 너무 아픈 내용일... 더보기
  • 엄마가 틀렸어 fl**elover | 2019-10-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역시 프랑스의 거장 추리작가답게 이야기 흐름이나 책의 몰입도, 사건 전개, 하나 둘 암시하는 단서들을 보며 어리둥절하며 읽는 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충분하다. 하지만 아쉬움이 많은 책이기도 하다. 플롯 자체가 내 입장에서는 너무 터무니없어서, 그 부분 때문에 소설 몰입이 덜되어 읽는 내내 아쉬움과 반감이 있기도 했다. 그 이유는 이 소설은 주인공 4살배기 말론 물랭의 이야기에 무게를 담아 소설이 전개되는데, 정말 4살짜리 아이의 말의 신빙성이 얼마나 되느냐에 의구심을 갖기 때문에, 오직 이 점 때문에 '글쎄... 더보기
  • 엄마가 틀렸어 se**2001 | 2019-10-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내가 기억하는 가장 어린 시절의 기억은 여러 가지가 있다. 하지만 그게 내가 정말 기억해낸 기억인 지,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가공되어 만들어진 기억인 지 사실 모르겠다. 이 책의 주인공 세 살배기 말론의 기억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단서이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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