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먹고 마시고 그릇하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서

김율희 지음 | 어떤책 | 2016년 10월 1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4,400원
    판매가 : 12,960 [10%↓ 1,44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72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5월 20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750528(1195750528)
쪽수 332쪽
크기 141 * 196 * 22 mm /46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2016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 『먹고 마시고 그릇하다』. 1인가구 김율희의 그릇 산문집이다. 어릴 때부터 식탐이 많았고 동네 수입품 가게에서 그릇 구경하는 걸 좋아했던 작가는 열 살 때 수련회에서 처음 급식을 경험하고 그 2박3일을 매점의 쿠크다스와 마가렛트로 버텼다. 그때 ‘나를 위한 한 끼 식사’를 제법 진지하게 생각했다. 좋아하는 그릇에 좋아하는 음식을 담아 기분 좋게 한입 먹으면 잘 살고 있다는 자부심과 오늘도 나쁘지 않다는 안도감이 마음 가득 차오른다. 그러니 좋아하는 그릇에 손수 차린 따뜻한 한 끼를 내는 일은 어쩌면 나를 위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건강한 방법일지 모른다.

김율희 작가는 빈티지 그릇을 모은다. 짧게는 20년, 길게는 100년 된 그릇들을 곁에 두고 “과거의 어느 시점에 가장 사랑받았던 디자인을 내 집에서 감상한다.” 오래전, 세상이 각박하지 않았고 슬픈 계산이 만연하지 않았던 시절에 만들어진 그릇들로 조금 더 공들여 하루하루를 살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 책 곳곳에 온기를 더한다. 그릇 애호가가 아닌 사람에게도, 1인가구가 아닌 사람에게도, 그릇은 멋진 은유가 된다는 것을, 그릇은 가장 가까운 사이에서만 나눌 수 있는 아주 내밀한 취향임을 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상세이미지

먹고 마시고 그릇하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1장. 엄연한 1인가구
1인가구의 패밀리데이
내 인생의 유리컵, 보덤 비스트로
여자의 여자 그릇
그릇과 삶은 닮았다
식사의 자유
모든 찻잔은 나를 향한다
아이스크림 한 스쿱, 임피리얼 글라스 고블릿
집이 그리울 때
1인가구는 봉이 아니다
내 그릇의 기준
<셜록> 보셨나요?
나의 샐러드볼을 찾아서

2장. “저는 식판 밥이 싫어요”
도시락 생활 10년
21호와 23호 사이에서
일상 속의 작품, 로젠탈 스튜디오 라인
나를 만나는 공간, 찬장
여자가 먼저 연락해도, 된다
남자의 주방
지금이 아니면 다시 오지 않을
좋은 그릇보다 좋은 음식이 먼저
소심한 사람의 결단
빈 그릇은 우리의 현재다
1인가구에게 유용한 그릇
이베이에서 중고 그릇 사기


3장. 하루하루 공들여 살고 싶다
여행을 마시다
코끝이 시리면, 빌레로이 앤드 보흐 나이프 크리스마스
여유 있을 때 비로소 들리는 소리
만든 이의 애착이 가득, 빌톤즈 머그컵
예쁜 손보다 예쁘게 만드는 손
세 손가락의 힘
행복의 맛, 당근주스
나의 노오란 카스텔라
줄여서 느는 살림
100년 전 왕실에서 쓰던 접시
식탁에 자연 하나
해외여행 중 플리마켓

4장. 언제 이토록 가까이
점심 때 회사 앞으로 갈게
아빠의 은수저
단순한 그릇 감상법, 구스타브스베리 비르카
할머니와 앙꼬
전하지 못한 선물
떠난 것과 남은 것
친구의 천사
언제 어쩌다 이렇게 가까이
빈티지라 더 좋은 로열 덜튼 오텀스 글로리
밋밋한 시간들이 쌓이면
그릇 수납법
선물하기 좋은 그릇

에필로그

책 속으로


그릇을 살 때마다 딴지를 걸던 사람들이나 패밀리데이 퇴근을 저지하려던 팀장님은 어쩌면 혼자로서의 완전함을 경험해 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바라보는 나의 시각이다. 혼자의 삶은 정식 번호판이 나오기 전 달고 다니는 임시 번호판쯤이 아니라 그 자체로도 완전한 삶이다. 1인가구로서 나는 패밀리데이를 누릴 자격이 있다.


언젠가 회사 선배와 살림 이야기를 하는데 그가 말했다. “율희는 알뜰하게 많이 모았을 것 같아. 어디 딱히 허투루 쓰질 않으니 말이야.” 매일 비슷비슷한 옷에 맨 얼굴, 좀처럼 바뀌지 않...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남들의 시선과 무관하게
오롯이 나만 좋으면 그만인 것들을 찾았다.
책과 음악, 커피와 차, 음식과 그릇 같은 것들 말이다.
1인가구로서 혼자의 일상을 보내는 지금은
그런 것들을 누리기에 최적의 시간이다.”

“혼밥”, “먹스타그램”을 안은 1인가구의 그릇 산문집
《먹고 마시고 그릇하다》

어릴 때부터 식탐이 많았고 동네 수입품 가게에서 그릇 구경하는 걸 좋아했던 작가는 열 살 때 수련회에서 처음 급식을 경험하고 그 2박3일을 매점의 쿠크다스와 마가렛트로 버텼다. 그때 ‘나를 위한 한 끼 식사’를 제법 진지하게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