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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게 받아들이세요

마리아 스토이안 지음 | 강희진 옮김 | 마리아 스토이안 그림 | 북레시피 | 2017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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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615483(1195615485)
쪽수 104쪽
크기 188 * 239 * 15 mm /37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ake It as a Compliment / Maria Stoi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전 세계 남녀가 실제 경험한 폭행과 학대의 현장을 담아낸 그래픽노블!
학대와 괴롭힘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며, 희생자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 전 세계 남녀가 실제 경험한 폭행과 학대의 현장을 오롯이 담아낸 그래픽노블 『그냥 좋게 받아들이세요』는 자유로운 형식의 20가지 짧은 이야기와 삽화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희생자들에 의해 폭로된 사례들이 독창적이고 생생한 그림을 통해 가감 없이 드러나는 작품이다. 대담하게 사용된 작품의 색채는 일견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또렷하지 않기도 한데, 그것은 원하지 않는 상대의 손길이나 우리에게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로 비춰지기도 한다.

이는 결코 가벼운 독서가 아니다. 논쟁의 여지가 있는 책속의 일부 콘텐츠는 두렵게 읽히기도 하지만, 밝고 건강한 삶을 지향하게끔 한다. 일상생활에서 원치 않게 받게 되는 성희롱과 육체적 언어적 폭력은 그 자체로 추한 경험이지만, 저자는 오히려 그와 반대되는 서정적인 그림구성을 통해 독자들에게 충격적인 인상을 전한다.

상세이미지

그냥 좋게 받아들이세요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서문: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 내가 열다섯 살 때였다. - 8
둘: 나는 집에만 틀어박혀 지냈다. 몇 주 동안이나. - 14
셋: 배신감, 죄책감, 자기혐오, 그때의 감정들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다. - 17
넷: 크림소다와 피자까지는 기억하는데 내가 어쩌다가 그 지경에 이르게 되었는지 아직도 의문이다. -23
다섯: 그동안 나는 낯선 사람들이 나를 만질 때 그러지 말라고 말하지 못했다. 단 한 번도.
그날 그 일이 있기 전까지. - 27
여섯: 에든버러 버스정류장에서였다. -31
일곱: 난 무서워서 이 모든 걸 시키는 대로 다 했다. 너무 어려서 이해하지도 못하는 것들을.
야단맞는 게 두려웠기 때문이다. -34
여덟: 아니면 내가 너무 순진했던가… - 38
아홉: 이후로 다시는 그를 보지 못했다. - 43
열: 그날 밤 어떤 식으로든 부탁을 하지 않았다면 내게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모르겠다. - 49
열하나: 아무리 애써도 잊히지 않는 경험.
벗어나는 방법을 배울 때까지 내면 깊숙이 오래 남아 천천히 몸 전체를 잠식해나가는 기억. - 53
열둘: 바람결에 희미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소년은 뭐가 그리 큰 문제였는지 몰랐다고… - 60
열셋: 그 시선을 묘사하기란 어렵다. 내가 어떤 느낌이었는지 얘기하면 아마 이해가 빠를 거다. 역겨웠다. - 65
열넷: 그들이 내 뒤를 따라오면서 치근덕댔다. ‘오스카 더 그라우치, 오스카 더 그라우치.’ - 68
열다섯: 정확히 몇 살 때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사춘기 전이었다. - 73
열여섯: 말조차 나오지 않았다. 갑자기 너무 놀라고 화가 났을 뿐이다. - 76
열일곱: 그가 내 말을 알아들었기 바란다. - 80
열여덟: 나는 일부러 입구 반대쪽 구석의 칸막이 벽 뒤에 숨겨진 책상을 선택했다.
그녀가 내 프라이버시를 침범하지 않도록. 하지만 그녀의 스토킹은 계속되었다. - 85
열아홉: 길에서 남자들한테 성희롱을 당하곤 했지만 이 경우는 유별났다. - 89
스물: 나는 침대 옆 땅바닥에 그대로 드러누워 있었다. 감각을 잃은 채 아주 오랫동안. - 92

출판사 서평

성폭력 예방 프로젝트
전 세계 남녀가 실제 경험한 폭행과 학대의 현장을 그리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변화하고 어떤 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생각해야 한다

“2016 SICBA 베스트 그래픽노블, 2016 Independent Spirit 금메달”

성폭력 예방 프로젝트!
전 세계 남녀가 실제 경험한 폭행과 학대의 현장을 그리다

『그냥 좋게 받아들이세요』는 단지 개인적인 경험을 그린 그래픽노블 작품이 아니다. 전 세계 남녀가 실제 경험한 폭행과 학대의 현장을 담아 낸 이 책은 ‘성폭력 예방 프로젝트’로써 이제 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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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여러 나라의 성추행, 성폭력에 대한 일화들을 담았다. 그 당시의 상황들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당사자의 마음과 당신의 기분을 짧은 내용이지만 확실히 느낄수 있게 표현했다. 내용이 글이라면 그 감정을 자세하게 풀어 놓아야 했을텐데 이 책은 그림들로 채워져있다. 글은 지극히 절제되어 있다. 그림속 당시의 상황과 몇마디 대사만으로도 충분히 공감되고 내용이 다가온다. 외국의 경우라 그런가? 어느정도는 일반적인 성추행으로 인식되지만 대다수는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보기에는 일반전이지 않다. 정말 저럴까 싶은 내용들도 ... 더보기
  • 그냥 좋게 받아들이세요 ku**blue | 2017-03-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냥 좋게 받아들이세요." 단어를 각각 떼어 놓고 생각하면 괜찮은데 문장 전체로 보면 어딘가 불편하다. 요 근래 수 년 동안 더 많이 들었던 것 같다. 과거에는 수면 위로 올라오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묻혔겠지.  제목을 쓰면서 큰따옴표("")를 썼다. 입 밖으로 꺼내기 전부터 맴돌면서 복잡하고 미묘하고 아픈 그런 감정들이 메아리쳐 돌아온다. 거친 듯 무심한 굵은 선. 눈빛에서 날 선 표정에서 아픈 기억이 떠오른다. 그 당사자들은 더 힘들었을 것이다. 작가 역시 집필 과정에서 그 아픔을 고스란히 느꼈으리라.&n... 더보기
  • 여성의 인권을 주장하는 운동이나 페미니즘이 매스컴을 타고 대두하기 몇 년 전만 해도 여성의 삶은 관심 밖이었다.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세상에 대한 놀라움만 있을 뿐, 개선에 앞장서서 나설 만큼 심각하지 않았다. ‘나’의 문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곽정은 작가의 강연을 들으러 간 적이 있었다. 출간 기념회였지만 어쩌다 보니 이야기가 여성 인권의 문제로 들어섰다. 곽정은 작가의 논리 정연하고 똑 부러진 이야기도 기억에 남지만, 그것보다 더 머릿속에 남아있는 건 ... 더보기
  • 그냥 좋게 받아들이세요 ga**hbs | 2017-03-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가히 성범죄의 천국이라는 불명예를 얻고 있는 곳이 바로 지금의 대한민국일 것이다. 점차 증가하는 성범죄의 수치도 문제이겠지만 그에 대한 낮은 처벌 수위도 늘 문제가 되어 오고 있다. 이는 사회 전반적인 시선 역시도 점차 달라지고는 있으나 여전히 성폭력의 피해자들에게 문제의 원인을 돌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그냥 좋게 받아들이세요』는 상당히 많은 것을 시사하는것 같다. 내용을 모르고 보면 과연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 수가 없을텐데 이것이 단순한 개인적인 경험에서 탄생한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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