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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음보다 다름 기획에서 마케팅까지, 무엇을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

홍성태 , 조수용 지음 | 북스톤 | 2015년 05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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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5463824(1195463820)
쪽수 284쪽
크기 152 * 224 * 20 mm /53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경쟁하지 말고 차별화하라!
『나음보다 다름』은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의 홍성태 교수와 광고 없는 잡지 매거진 〈B〉를 만드는 제이오에이치의 조수용 대표가 수많은 제품과 브랜드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평범한 제품을 탁월한 브랜드로 바꿔줄 로드맵을 제시한다. 진정한 차별화는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인식’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말하는 이 책은, 사람들에게 아주 작은 차이를 인식시키는 ‘다름’을 만들고 유지해가는 과정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이 책은 차별화의 원리부터 차별화의 유지방안에 이르기까지 순서대로 차근차근 이끌어가는 구성을 취한다. 가격, 가성비, 기능, 품질, 명성이라는 5가지 경쟁력으로 실질적인 ‘다름’을 만드는 방법부터, 그 ‘다름’을 효과적으로 인식시키는 커뮤니케이션 방법,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다름’을 유지하는 방법까지 모두 담겨 있다. 현장의 실무자들에게 좀 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주안점을 두고 사례와 과정을 자세히 소개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 실린 차별화 성공 사례는 매거진 〈B〉에서 선정한 브랜드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대단히 혁신적인 기술이나 엄청난 비용을 들인 공룡 같은 브랜드가 아니라 하나같이 자기만의 공고한 컨셉을 가진 작고 단단한 브랜드들이다. 이들은 어느 도시에나 있는 프랜차이즈 카페보다 그 동네에만 있는 작고 특별한 카페가 더 끌리는 듯,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게 만드는 ‘궁극의 차별화’를 여실히 보여준다.

목차

머리말
“어떻게 하면 더 잘 팔릴까?” / “당신이 좋은 사람인 걸 알아요”

프롤로그. 작은 차이가 큰 성공을 낳는다

1부 ‘다름’을 익숙함에 얹어라
- 구매를 결정하는 방아쇠는 무엇인가
일단 최소량의 법칙을 충족시켜라 / ‘조금만’ 달라도 시장을 지배할 수 있다 / 누구를 경쟁상대로 삼을 것인가 / 왜 우리는 흑인들의 얼굴을 구별하지 못할까 / 비교를 잘해야 차별점이 두드러진다 / 사람들은 분류하기를 좋아한다 / 어느 제품이라도 독보적으로 인식시킬 수 있다 / 멸종의 위기는 진화의 새로운 기회다

2부. 어떻게 다름을 ‘만들’ 것인가
- ‘저가격’으로 버틸 수 있는가
“코스트와 볼륨, 두 가지를 모두 달성해야” / 결코 성공하기 쉽지 않은 저가격 전략 / 저가격만으로 버티기에 우리 시장은 너무 작다 /

- ‘가성비’라는 가치로 승부할 수 있는가
“좋은 책을 저렴한 가격에” / ‘가격 대비 품질’이라는 가치 / ‘그 정도면 족하다’는 눈높이의 시대 / 높은 가성비를 실현하는 것은 효율성이다

- 독특한 ‘기능’으로 어필할 수 있는가
“잡스는 무슨 운동화 신어요?” / 한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작은’ 기능 / 고객의 성가심에서 아이디어가 보인다

- 최고의 ‘품질’을 갖출 수 있는가
“편리함 너머에 장인정신이 있다.” / 좋은 품질의 잣대가 되는 세 가지 요소 / 프리미엄 브랜드의 꿈을 이루다

- ‘명성’을 창출할 자신이 있는가
“우리는 시간을 말해주는 기계를 파는 게 아니다” / 좋은 이미지는 결코 저절로 형성되지 않는다 / 한번 길들여진 고객은 잘 떠나지 않는다 / 착한 기업이 강한 기업이다

- 내 브랜드를 무엇으로 띄울까
차별화의 다섯 가지 경쟁력

3부. 어떻게 다름을 ‘보여줄’ 것인가
- 최초(First)인 것처럼 보이는가
“오리지널이 된 선글라스” / 남보다 먼저 시작했다는 인식을 심어라 /“2주만 지나도 올드 패션이다” / 최신이라는 인식을 심어라 / “트럭의 천막덮개만큼 좋은 게 있을까?”/시대의 철학을 담았다는 인식을 심어라

- 오직 하나(Only)뿐인 것처럼 보이는가
“싸구려 샌들을 패션 아이템으로?” / 독특한 디자인이라는 인식을 심어라 / “약국인가, 화장품 가게인가?” /특정 분야의 전문업체라는 인식을 심어라 / “나는 내가 디자인한 자전거를 탄다” / 내가 만든 ‘나만의 제품’이라는 인식을 심어라

- 한 분야의 최고(Best)처럼 보이는가
“2등 브랜드 10개보다 1등 브랜드 한 개를” / 잘나가는 제품이라는 인식을 심어라 / “뭘 좀 아는 사람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 유명인사가 좋아하는 제품이라는 인식을 심어라 / “100년이 넘는 역사를 팝니다” / 전통 있는 제품이라는 인식을 심어라

- 어떤 방향으로 보여줄 것인가
소비자의 관점에서 보면, 보인다 / 이중으로 복선을 깔아라 / 타깃을 좁힐수록 시장은 더 커진다 / 좋은 아이디어는 혼자 만들지 못한다

4부 어떻게 다름을 ‘유지할’ 것인가
- 어느 카테고리를 차지할 것인가
소비자 머릿속의 브랜드 은하계 / 마케팅을 전개할 별을 찾아라

- 브랜드가 궤도를 계속 돌게 하라
‘본질’을 지키되 ‘껍질’은 계속 바꿔라 / 소비자 마음속의 별을 점령하라 / 결국,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 관건이다 / 브랜드는 철학을 실어야 장수한다 / 언제 어디에든 ‘시장’은 존재한다

5부. 어떻게 다름을 ‘점검할’ 것인가
- 차별화에 성공한 제품에는 공통점이 있다
“환경친화 제품들은 왜 향이 없을까?” / 모든 차별화된 제품은 3D를 갖추고 있다

- 차별화는 결국 ‘심리적인’ 과제다
마음에 흡족해야 탐나는 특징이 된다 : Desirable / 남들에게 없는 독특함이 생명이다 : Distinctive / 끊임없이 변해야 오래 간다 : Durable / “우리 칼이 얼마나 날카로운지는 홍보하지 않는다” / 모든 차별화는 ‘마음이 판단’할 몫이다

에필로그 애절함이 만든 세계적 브랜드
“밑창을 보고 구매하세요” / 인간은 스스로 변화를 만드는 유일한 동물이다

책 속으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차별화를 한다고 하면 무조건 뭔가 새롭고 획기적인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노이로제에 걸려 있는 듯하다. 하지만 남보다 앞서야겠다는 생각에 몰두하다가는 자칫 혁신의 함정에 빠지기 쉽다. 품질이나 기술의 ‘실제적인 차이’도 중요하겠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바로 ‘인식상의 차이’를 만드는 것이다. 물리적인 차이는 경쟁자에게 금세 따라잡힐 수 있지만, 인식상의 차이는 사람들의 마음에 한번 각인되면 따라 하기가 훨씬 어렵다.
시중에 나와 있는 그 많은 차별화에 관한 책이 흥미롭게 읽히다가도 간혹 짜증이 나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나은’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 이긴다!
‘제품’의 차별이 아닌 ‘인식’의 차별을 추구하라!
자세히 보지 않으면 구별하기 어려울 만큼 비슷한 제품들, 이름만 조금씩 다를 뿐 맛도 분위기도 비슷한 가게들…. 수많은 제품과 브랜드가 하루가 멀다 하고 등장하는 오늘날, “어떻게 하면 좀 더 잘 팔 수 있을까?”는 모든 이들의 고민일 것이다. 답은 빤하다. 남과 다르면 된다. 그래서 모든 기업은 차별화된 제품을 위해 머리를 싸맨다. 회의실에서는 “뭐 좀 뾰족한 아이디어 없어?”라는 상사의 질책이 이어지고, 엔지니어들은 세상에 없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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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홍성태 교수님의 책은 다 찾아 읽을 기세다. 요즘 경영경제 책을 통 못 읽는듯해 책장을 뒤적거리다가 꺼낸 게 또 홍성태 교수님의 책이었다. 수업은커녕 학교에서 한 번 마주친 적도 없는데 매번 텍스트로만 배우고 있다. 이전에 읽었던 ‘배민다움’과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도 재밌게 읽어 이번 책 또한 기대가 컸다.   이 책은 ‘다름’, 즉 차별화를 다룬다. 시중에 있는 많은 경영, 마케팅 관련 책들이 차별화를 소개하지만, ‘나음보다 다름’처럼 한 권 전체에 걸쳐 파헤치는 경우는 많이 접하지 못했던 것 같다. 한 가지... 더보기
  • 나음보다  다름 2행으로 나눠쓴 제목은 색과 톤을 달리함으로 책표지에서 은은하게 ‘다름’이란 글자를 강조하고 있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다시 한번 표지의 부제를 읽었다.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무엇을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 사실 그 위에 영어로 ‘Better is not enough. Be different.’라고 쓰여있지만, 한글의 부제가 이 책의 컨텐츠 기획을 더 친절하게 요약해주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마케팅서라고만 생각했지만, 그렇기엔 그 이상을 넘어서는 무언가가 있음을 감지하고 부제를 다시 찾아보았다.&... 더보기
  • 나음보다 다름 - POP, POD lj**202 | 2016-05-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마케팅 책은 재미있다. 늘 한결같은 이야기를 다르게 한다. 결과적으로 같은 이야기다. 그 핵심이 POP와 POD다. Point of Parity와 Point of Difference약자다. 유사와 차별이다. 창의성에 대한 이야기도 늘 나온다. 몇몇 책을 읽다보니 사례마저도 비슷하다. 책에 따라 새롭게 나오는 이야기가 있어 그 사례를 읽는 재미도 있다. 아무리 훌륭한 마케팅이라 해도 기존과 유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람들은 익숙한 것은 쉽게 받아들여도 생소한 것은 어색해하며 피한다. 그렇기에 충분히 익숙하게 유사점을... 더보기
  • 소비자의 인식에 차별점을 심어라        한 세대 전만 해도 ‘기업이 슈퍼갑(甲)인 시절’이었다. 생산되는 제품이 많지 않던 그때는 제품을 만들기가 무섭게 ‘들었다 번쩍’하고 팔려나갔다. 심지어 채 만들지도 않은 제품에다 선금을 주고 예약하는 ‘백색가전’이 있던 시대였으니 요즘 재벌은 그 시절에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제품이 넘쳐나는 시대엔 소비자가 수퍼갑이다. ‘필요의 소비’가 아닌 ‘욕망의 소비’를 하는 소비자에게 기업이 어필하는 방법은 온전... 더보기
  • 나음보다 다름 ia**is | 2015-06-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의 제목을 접하고 처음 떠오른 생각을 이미지화 하면 아래와 같다. 나음은 줄을 긋고 같은 목표점을 향해 달려 한 명만이 1등을 하는 100미터 달리기가 다름은 한 점에서 360도 방향으로 달리는 그래서 누구나 1등을 할 수 있는 방사형 달리기가 떠올랐다. 물론 방사형 달리기는 실제로 존재하는 종목은 아니다. 이런 생각을 갖고 이 책을 펼쳤는데 마케팅 관련 책이라고 한다. SWOT 분석밖에 모르는 마케팅 문외한인 내게 이 책은 신세계였다. 이 책에는 차별화를 위해 요구되는 다섯가지 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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