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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톈의 이것이 바로 인문학이다 천재 동양 철학자들의 생각의 향연을 듣다

이중톈 지음 | 이지연 옮김 | 보아스 | 2015년 08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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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433629(119543362X)
쪽수 600쪽
크기 150 * 210 * 35 mm /79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동양 철학자들의 어깨에 올라 미래의 길을 읽다!
지금으로부터 2500여 년 전 춘추 전국 시대, 중국은 사회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사회는 격변을 겪게 된다. 춘추 전국 시대 제자백가는 약육강식의 대혼란 속에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인간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답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때로부터 2500여 년이 흐른 지금, 우리 또한 미래를 향한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천재 동양 철학자들의 어깨를 딛고 올라 미래의 길을 보는 것이다.

『이중톈의 이것이 바로 인문학이다』는 고전해석의 새로운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인문학자인 이중톈의 저서이다. 천재 동양 철학자들ㅡ공자, 묵자, 노자, 장자, 맹자, 상앙, 순자, 한비자 등의 사유와 철학을 씨실과 날실로 촘촘히 엮으며 많은 철학적 문제와 삶의 문제를 돌아보고 스스로 답을 구하도록 우리를 이끌어 준다. ‘천하가 과연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대가들의 생각의 향연 속에서 현대인들은 미래에 관한 수많은 문제에 대한 답을 길어 올리게 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

제1장 공자에 대한 진실
1. 공자는 누구인가?
2. 학문의 진정한 목적
3. 군자는 어려울수록 강해진다
4. 최고의 교사
5. 제자들 중 누가 공자의 총애를 받았을까?
6. 성인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인간이었던 공자

제2장 유가와 묵가의 논쟁
1. 양립할 수 없는 차이
2. 공자의 처방은 통했을까?
3. 묵자가 주장한 무차별적인 사랑은 사회를 구할 만병통치약인가?
4. 입장은 달라도 정의로웠던 두 명의 사인
5. 유가와 묵가의 세 갈림길
6. 출발점과 도착지가 뒤바뀐 유가와 묵가

제3장 유가와 도가의 논쟁
1. 은사로서 천하의 일에 관심을 갖다
2.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비로소 천하가 태평해진다
3. 무위의 오묘함
4. 도(道)와 무위(無爲)의 관계
5. 노자와 장자는 다르다
6. 왜 유가는 유위를, 도가는 무위를 주장했을까?

제4장 유가와 법가의 논쟁
1. 피로 물든 사상
2. 모사의 철학
3. 최고의 권력을 쥐고 무위하라
4. 두 개의 칼자루와 세 개의 칼날
5. 인간의 성(性)이 선한가 아니면 악한가?
6. 유가의 덕치와 법가의 법치

제5장 시대와 사회가 위대한 사상들을 낳다
1. 유가를 향해 묵가, 도가, 법가가 반대한 문제
2. 사람을 근본으로 삼다
3. 음악과 같은 조화로운 사회
4. 달은 별이 되고 별은 달이 된 사회의 격변
5. 말단 귀족, 사인의 부상
6. 선진 제자의 사상은 깨달음으로 이끌어 주는 손가락이다

제6장 선인들의 어깨에 올라 미래의 길을 찾다
1. 제자의 사상에서 본질을 읽으라
2. 묵자와 양주의 이상과 현실
3. 노자와 장자의 인생철학
4. 법가의 합리성과 한계
5. 유교는 왜 현대에도 심원한 영향력을 발휘할까?
6. 영원히 꺼지지 않을 위대한 정신의 횃불

책 속으로

공자는 배움을 좋아했고, 또한 학식이 넓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의 학문이 사학(死學, 죽은 학문)이 아니라 활학(活學)이라는 점이다. 《논어》〈술이〉 편을 보면 공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 사람이 길을 갈 때 그중에 반드시 나에게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三人行必有我師).” 공자는 생활 속 곳곳에 배울 것이 있고, 누구에게 배우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활용할 수 있어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알 수 있는 이해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살아 있는 학문이 되는가? 두 가지 길에 이르러야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얕은 지식이 아니라 하나를 알아 열을 깨닫는 깊은 지혜를 얻는
인문학이란 이런 것이다!

천재 동양 철학자들의 어깨에 올라 미래의 길을 읽다!

이 책은 얕지 않지만 결코 무겁지 않고 가볍지 않지만 절대로 진부하지 않은 인문학의 진수를 보여 주는 작품이다. 고전해석의 새로운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인문학자인 이중톈이 공자에서 묵자, 노자, 장자, 맹자, 상앙, 순자, 한비자에 이르기까지 천재 동양 철학자들의 사유와 철학을 씨실과 날실로 촘촘히 엮으며 통섭의 진수를 선사한다. 인류역사상 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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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사상의 본질 sa**t565 | 2020-05-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 이중톈의 이것이 바로 인문학이다 】- 천재 동양 철학자들의 생각의 향연을 듣다   _이중톈 (지은이),이지연 (옮긴이) / 보아스         중국의 역사에서 춘추 전국 시대는 빛나는 문화가 활짝 핀 시기이고, 제자백가는 지혜의 결정체이다. 선진제자의 수많은 학자나 학파가 자신들의 사상을 자유롭게 논쟁한 백가쟁명(百家爭鳴)은 그 빛깔이 매우 다채롭게 남아있다.     백가쟁명은 300여 년이... 더보기
  •   선진 제자(先秦諸子)에게서 인문학을 배우다 .   먼저 제목부터 짚어보자. 이 책 제목은 <이중텐의 이것이 바로 인문학이다>이다. 그러니까, 제목에 의한다면 이중텐이 인문학에 대하여 쓴 책이라는 것이다. 제목만 본다면 이 책이 마치 인문학이 어떤 것이라는 등, 인문학에 대하여 쓴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아무리 읽어봐도 그 안에 인문학이라는 말은 거론하지는 않는다. 대신 이중텐은 선진제가들의 사상을 이야기하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중텐은... 더보기
  • 서평등록 dj**dol | 2015-09-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중국의 작가 이중톈이 쓴 인문학 서적입니다. 중국의 역사는 위대하기로 유명합니다. 동양철학의 대부이자 산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도 없이 많은 철학자들이 배출되었고 지금도 인재의 우수성은 유명합니다.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으로 나눈다면 동양철학의 거의 모든 부분을 장악하고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책의 구성에서 이중톈은 객관적이면서도 사실에 입각한 인물평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정 인물에 대한 평가보다는 크게 보고 나누는 사상이나 사건들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평소, 인문학을 좋아하고 즐겨보는 입장에서 인... 더보기
  • [서평] 이중톈의 이것이 바로 인문학이다 [이중톈 저 / 이지연 역 / 보아스]   이 책의 저자 이중톈은 역사학자이자 고전해설가이며 중국 최고의 학술 스타이자 스타 작가로 현재 샤먼대학교 인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오랫동안 문학, 예술, 미학, 심리학, 인류학, 역사학 등의 분야를 연구하며 학제간 연구를 통해 탁월한 글을 써왔으며,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통섭한 연구로 중국의 신 '르네상스맨'으로 불리고 있다. 이 책 <이중톈의 이것이 바로 인문학이다>는 다방면에 걸친 인문학 지식을 바탕으로 동양... 더보기
  • 동양의 인문학 ia**is | 2015-09-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은 중국의 위대한 사상가 공자를 필두로 한 인문학 책입니다. 학창시절 도덕 시간 등 교과서에서 배운 공자가 제가 알고 있는 공자의 전부였습니다. 이 책은 공자에 대해 이해하고 그의 유가와 다른 사상가들의 논쟁을 통해 중국문화의 사상적 배경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공자는 독학을 했다고 합니다. 공자는 학문을 하는 데 있어 네 가지 병페로 '의(意)', '필(必)', '고(固)', '아(我)'를 반대했다. '의'는 근거 없이 멋대로 상상하는 것이고, '필'은 무조건 긍정하는 것이며, '고'는 아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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