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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소녀 미셸 뷔시 장편소설

미셸 뷔시 지음 | 임명주 옮김 | 달콤한책 | 2014년 07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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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5008339(1195008333)
쪽수 528쪽
크기 145 * 210 * 12 mm /59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Un avion sans elle / Michel Bussi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전원이 사망한 사고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기는 과연 어느 집안의 핏줄일까!
미셸 뷔시의 여섯 번째 장편소설 『그림자 소녀』. 《그녀 없는 비행기Un avion sans elle》라는 제목으로 2012년 프랑스에서 출판된 이 소설은 최고의 추리소설이라는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기적같이 생존한 후 릴리, 잠자리, 에밀리, 리즈로즈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며 혼란스러운 운명의 주인공이 된 아기의 이야기를 통해 처절한 운명, 인간의 부조리한 실존을 보여주고 있다.

DNA검사가 전무하던 시절,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3개월 된 아기만이 살아남는다. 언론이 ‘잠자리’라고 이름 붙인 아기는 부유하고 파리에서 살아가는 명망 높은 집의 손녀이거나 해변에서 음식장사를 하는 가난한 집의 손녀로 두 집안은 핏줄을 증명하려 한다.

부유한 집안의 의뢰를 받아 18년 간 이 사건을 조사하던 탐정은 결국 사건의 실마리를 발견하지만 그 직후 살해당한다. 남은 건 그동안 자신의 조사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방대한 양의 노트뿐. 운명을 만든 건 우발적인 사건들과 우연의 일치인가? 아니면 처음부터 이 비극을 주도한 누군가의 음모인가?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리즈로즈라뇨?” 니콜이 침묵을 깨고 소리를 질렀다.
포숄 가 골목 끝에는 똑같은 현관이 달린 열다섯 채의 집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각 집에서 나는 소리가 거의 모두 옆집으로 새어나간다. 그날 아침 니콜이 지른 비명도 얇은 벽을 뚫고 온 동네로 퍼졌다.
“왜 리즈로즈라고 하는 거예요? 대체 누가요? 아기가 자기 이름이 리즈로즈라고 소방관한테 말했대요? 그 아이는 우리 에밀리란 말예요! 대체 누가 아니래요? 자기가 아닌지 어떻게 안대요? 이건 음모예요. 생존한 애가 우리 에밀리뿐이라서 훔쳐가는 거라고요!”
니콜이 오열하며 남편... 더보기

출판사 서평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기는 누구인가?
짙게 드리워진 참사의 그림자, 두 가족의 엇갈린 운명
그리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2013년 프랑스 베스트셀러 작가 Top 10
★ 50만 부 이상 판매된 프랑스 최장기 베스트셀러
★ ‘메종 드 라 프레스 상’을 비롯한 6개 추리문학상 석권
★ 전 세계 25개국 판권 계약, 영화화 예정
★ 소설가 김탁환과 시인 류근이 적극 추천한 작품

혜성처럼 등장한 ‘추리소설의 제왕’ 미셸 뷔시의 대표작!
전 유럽을 뒤흔든 아찔하도록 매혹적인 추리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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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자 소녀 ga**hbs | 2016-09-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비행기 추락사고를 겪어 본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사고 자체가 낯선 정도는 아니다. 오히려 최근 규모와 희생이 큰 비행기 추락사고가 발생했고, 지난 3월에 발생한 사고의 경우에는 여전히 그 존재조차 찾아낼 수 없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을 정도이다. 이런 내용은 영화에서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어서 현실이 아니고서야 픽션 속에서는 더이상 낯설지 않는 일이다.   그래서 『그림자 소녀』역시도 비행기 추락사고를 소재로 하고 있다고 하면 식상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의 이야기는 오히려 비행기가 추... 더보기
  • 그림자소녀-미셀뷔시 fo**re | 2015-09-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진실을 찾는 조건 "18년후 신문을 다시 읽을 것" 18년전에는 도저히 알 수 없었던 진실을 18년 전  신문에서 찾게 된다면?   1980년 크리스마스 이브를 하루 앞두고 이스탄불발 파리행 에어버스는 기후 이상으로 몽테리블  산과 충돌하여 승무원과 탑승객169명중 1명을 제외한 전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 한명은 놀랍게도 생후 3개월된 신생아였다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한시간이 넘게 방치되어 있었지만  비행기에서 나온 열기가 아이를 보호한 것 같다고 지역... 더보기
  • 그림자 소녀 ia**2 | 2014-10-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림자 소녀 미셸 뷔시 지음 달콤한책   십 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내던 친구가... 큰 딸 지우의 친구 엄마로 만나서 동갑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더욱 가깝게 마음을 주던 친구가 짧은 투병생활을 마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워낙 눈물이 없는 나는 소리쳐 울지도 못하고... 그저 눈시울을 적실 뿐입니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해서 그저 초반을 읽었을 뿐인데... 한 껏 기대했던 책인데... 친구가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를 듣고 장례식장을 다녀오느라... 발인을 마친 어제서야 제대로 책을 잡을 수가 있었답니다... 책에 ... 더보기
  • 그림자 소녀 zi**37 | 2014-09-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터키에서 프랑스파리로 가던 비행기가 산에 부딪쳐서 산산조각나고 승무원과 승객이 모두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1980년에 일어난일 그 처참한 현장에서 갓난아이한명이 구조된다 그런데 비행기에 탑승한 갓난아이는 두명이었다 이아기는 그두명중에 누구란 말인가 한명은 유력재벌의 손녀이고 한명은 평범하다못해 가난하고 어려운집의 손녀이다 문제는 두아기가 비슷하다는것이고 태어난날짜도 비슷하고 부모가 다 죽은 이시점에 이아기가 누구라고 누구도 단언할수없다는것 지금이라면 유전자검사를 시행하겠지만 그당시는 유... 더보기
  • 《그림자 소녀》 1980년 12월 23일 이스탄불발 파리행 비행기가 추락했다. 탑승했던 168명의 승객과 승무원 전원이 사망한 대 참사였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단 1명, 석 달 된 신생아 1명이 살아남았다. 그러나 이 일은 누구에게는 기적이었고 어느 누구에게는 불행의 씨앗이었으니, 이 살아남은 아이가 과연 누구인지 알 길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 비행기 안에 이 또래의 아이는 2명이 타고 있었고 모든 승객이 사망해 버렸으니 이 아이가 누구인지 증언해 줄 사람도 모두 사라져 버린 것이다. 경찰들은 물론, 처음에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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