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먹을 수 있는 여자 마거릿 애트우드 장편소설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 이은선 옮김 | 은행나무 | 2020년 11월 25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4,000원
    판매가 : 12,600 [10%↓ 1,4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7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6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1071160(1191071162)
쪽수 392쪽
크기 150 * 210 * 32 mm /53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edible woman / Atwood, Margaret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현대문학의 거장 마거릿 애트우드의 첫 장편
페미니즘 문학의 문을 열어젖힌 바로 그 소설
부커상 2회 수상에 빛나는 현대 영미소설의 대표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첫 장편소설 《먹을 수 있는 여자》가 출간됐다. 1993년 ‘케익을 굽는 여자’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출간된 적이 있으나, 원제인 ‘The Edible Woman’의 뜻을 그대로 살린 제목과 새로운 번역으로 27년 만에 개정판을 선보인다.

“《먹을 수 있는 여자》는 탈고한 지 4년 만인 1969년에 드디어 세상의 빛을 보았고 마침 그때 북미에서 페미니즘의 열풍이 시작됐다. 당장 이 작품을 페미니즘 운동의 소산으로 간주한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누가 내게 묻는다면 프로토페미니즘 문학이라고 말하고 싶다.”_‘저자 서문’에서

이 작품은 페미니즘이 정치적 쟁점으로 막 부상하던 1960년대 캐나다 사회를 배경으로 여성이 결혼과 임신에 대한 담론 속에서 겪는 정체성의 혼란과 갈등을 예리하게 그린다. 작가는 기발한 상상과 풍자, 아이러니와 환상, 은유로 가득한, 강력하게 빛나는 이 소설에서 전통적인 코미디 양식과 결혼에 대한 패러디 양식을 도입하여 사회 담론 구조의 부도덕성을 과감히 드러낸다. 고전적인 문학 형식 속에 요리책과 광고의 언어를 섞는가 하면, 프로이트와 융 등 정신분석의 영향을 받아 ‘사회적 신화에 사로잡힌 여성들’의 상황을 풍자적으로 묘사한다.

상세이미지

먹을 수 있는 여자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저자 서문 · 9

1부 · 15
2부 · 147
3부 · 379

옮긴이의 말 · 388

추천사

〈타임〉

“마거릿 애트우드는 모험을 했고 마침내 승리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마거릿 애트우드는 문학 경력 전반에 걸쳐 위트와 서정적 기교, 상상력 풍부한 통찰로 독자에게 감동과 기쁨을 안겨주었다.”

〈보그〉

“애트우드는 20세기 후반의 삶을 해독하는 임무를 맡은, 가장 지적이고 재능 있는 작가다.”

〈새터데이 나이트〉

“뛰어나게 고전적으로 빚어진 놀라운 이미지로 가득한 소설. 계속 배를 잡고 웃었다.”

〈더 타임스〉

“애트우드는 특이성과 지엽성을 보편성으로 바꾸는 마법을 지니고 있다.”

책 속으로

“캠루프스에서 도지 부인을 빼야겠어. 아이가 생겼대.” 보그 부인은 살짝 얼굴을 찡그렸다. 그녀는 임신을 회사에 대한 배신행위로 간주한다. _36쪽

첫아이를 임신했을 때 클래라는 자기한테도 그런 일이 벌어질 줄 몰랐다는 듯이 놀라워했고 둘째 때는 경악했다. 셋째를 가진 지금은 암울하지만 무기력한 운명론 속으로 침잠했다. _53~54쪽

“좋아. 인정할게. 하지만 아이를 낳고 싶은 이유가 뭐야, 에인슬리? 아이를 낳아서 뭐 하게?” 그녀는 혐오스럽다는 눈빛으로 나를 보았다. “여자라면 누구나 아이를 최소 한 명은 낳아야지.”...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남성 중심 사회 속 정상적인 여성성에 대한
냉철한 탐구와 통렬한 풍자

“클래라.” 그녀는 말했다. “너는 내가 정상이라고 생각해?” (…) “응, 정상이라고 생각해. 거의 비정상에 가까울 정도로 정상이라고 하겠어.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될지 모르겠다만. 왜?”_289쪽

소설의 주인공인 메리언 매캘핀은 “거의 비정상에 가까울 정도로 정상”인 젊은 여성이다. 최근 대학을 졸업한 그녀는 시모어 서베이스라는 설문조사 회사에서 설문지를 만드는 일을 한다. 변덕이 심한 룸메이트 에인슬리와 까다로운 집주인 사이에서 불안한 휴전을 유... 더보기

북카드

1/13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6)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먹을 수 있는 여자 se**001 | 2021-01-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증언들'의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는 페미니즘 문학의 대표자로 꾸준히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번 소설이 작가의 첫 번째 소설이라고 한다. 설문조사 회사에 다니는 이십 대 중반의 미혼 여성 메리언. ... 더보기
  • 먹을 수 있는 여자 sp**k98 | 2020-12-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너 맛있어 보인다.' 그녀는 작품을 향해 말했다.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여. 너는 결국 먹히게 될 거야. 음식의 운명이 그렇거든."(p374) 책의 표지처럼 메리언도 똑같은 작품을 만들었다. 결혼을 앞둔 메리언은 갑자기 먹을 수 없는 여자가 돼버린다. 단순히 결혼에 대한 두려움만은 아닐 것이다. 결혼을 하고 한 남편의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는 순간 여성이라는 자신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두려움도 있을 것이다. 또한 사회가 정해 놓은 잣대에 따라 ... 더보기
  • 먹을 수 있는 여자 qw**37999 | 2020-12-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먹을 수 있는 여자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 이은선 (옮김) | 은행나무 (펴냄) 마거릿 애트우드가 이십대에 쓴 장편소설이 50여년이 훌쩍 지난 지금 읽혀도 전혀 위화감이 없다. 여성을 바라보는 시각과 여성의 사회적 위치는 '여성'이기에 변할 수 없는 것인지. 여성이 진출한 직업이 광범위해지고 성별의 구분없이 영역이 ... 더보기
  • 먹을 수 있는 여자 sa**y2000 | 2020-12-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마거릿 애트우드 & 먹을 수 있는 여자  The Edible Woman     여자가 케이크 위에 아주 편한 자세로 누워있다. 그 옆에는 숟가락이 하나 있다. 표지가 강렬했다. 제목 역시 상당히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저자는 이 작품을 무려 스물세 살에 기획해서 스물넷에 집필 했다. 당대에는 너무 암울하다는 이유로 캐나다의 출판사 세 군데에서 모두 퇴짜를 맞았다고 한다. ... 더보기
  •   현대 페미니즘 문학의 문을 열었다고 소개하는 이 소설은 성으로서 존재하는 생각의 차이를 말하려는지 무척 궁금했다. 특히 얼마전에 읽었던 저자의 '시녀이야기'는 디스토피아적 스토리로 인류가 직면한 출산의 문제를 계급을 통한 논쟁으로 꽤나 흥미로운 스토리로 전개해 나갔는데 '먹을 수 있는 여자'라는 기가막힌 제목과 핑크빛으로 물든 표지를 보며 당시의 페미니즘을 어떻게 그려냈는지 만나보고 싶었다. 과연 제목에서 말하는 먹을 수 있는 여자의 존재가 먹히는 여자인지 아니면 도구를 이용해야만 먹을 수 있...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