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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공간을 따라 읽는 소설 토지 한 권으로 읽는 토지 문학기행

모빌리티인문학 총서 33
이승윤 지음 | 앨피 | 2021년 0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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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901246(1190901242)
쪽수 272쪽
크기 149 * 215 * 19 mm /44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가장 풍요롭고 용이한 토지 감상법

200자 원고지 4만여 장, 20권 분량의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를 소설 속 공간을 기준으로 한 권으로 소개 정리한 책이다. 경상남도 평사리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등장인물들의 여정을 따라 진주, 통영, 부산, 마산, 서울, 일본, 용정, 연해주까지 확장된다. 이를테면 《토지》를 10개의 공간으로 나누어 읽는, ‘한 권으로 읽는 《토지》’의 공간 버전인 셈이다.
이 책은 《토지》를 이미 읽은 독자들에게는 희미해진 소설 내용을 환기하는 역할을, 소설을 읽다 말았거나 드라마로만 아는 독자들에게는 방대한 소설의 얼개를 세우고 구체성을 부여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특히 아직 《토지》를 읽지 않은 독자들은 이 책 한 권만 보면 읽지 않고도 읽은 척할 수 있으니 무척 가성비 높은 독서가 될 터이다.
등장인물들의 동선을 따라 10개의 장으로 되어 있으나,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좋다. 소설을 읽지 않은 독자는 책 뒤쪽에 실은 ‘자료’부터 읽으면 좋다. 《토지》의 각 부 줄거리가 소상하고도 간결히 정리되어 있다. 텍스트보다 이미지에 끌리는 독자는 각 장의 사진과 해설부터 읽어도 좋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본문으로 미끄러지게 된다.
본문 속 예문들만 따라 읽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인용문들은 《토지》 외에도 박경리의 다른 소설과 에세이, 인터뷰 등에서 가려 뽑은 것들이다. 가타부타 게으른 독자는 뒤의 QR코드를 찍어 동영상을 보면 된다.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에서 촬영한 ‘토지 문학기행원주 하동 통영편’을 감상할 수 있다. ‘토지학회’에서 제작한 동영상은 2020년 하동군의 지원을 받아 하동 평사리를 중심으로 13개의 공간을 나누어 해설한 것이다.
소설 《토지》를 읽었건 읽지 않았건, 매 페이지마다 서희와 길상, 용이와 홍이, 양현과 영광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 풍요롭고 가성비 높은 독서를 약속한다.

목차

프롤로그
1 하동 평사리_소설의 시작과 끝
《토지》는 왜 평사리에서 출발하는가?
소설의 ‘끝’, 끝나지 않은 이야기

2 지리산_반역과 생명의 공간
지리산으로 가는 사람들
반역과 저항의 공간
화해와 생명의 공간

3 간도와 용정_사잇섬, 굴러온 돌의 생존법
도피처 혹은 해방구
간도에서의 결정적인 세 장면

4 진주_이동과 정주定住, 혹은 제2의 고향
“철없는 아가씨들”, 박경리의 여고 시절
서희가 진주로 간 까닭은?
근대적 모빌리티의 공간

5 통영_삶과 죽음, 재생의 뱃길
나의 살던 고향은
화물차 기사가 된 농부의 아들
통영 나비장과 해저터널에서 생긴 일

6 경성_말 많은 먹물들의 담론, 서사의 계기와 소문의 진상
‘역사’와의 접속, 경성발京城發 이야기
경성의 도시 경험과 식민지적 근대성

7 부산_공간의 이중성, 도시는 그렇게 만들어진다
‘연락連絡’의 도시, 모순의 공간
“두고 보자”, 저항과 투쟁의 논리

8 만주와 하얼빈_고토 회복의 의지, 동포에 대한 헌사獻辭
왕년에 우리는, 재만在滿 동포에 대한 헌사
영웅과 보통 사람들의 역사 이야기

9 연해주_그곳에 우리가 있었다
‘연해주’라는 심상지리心象地理
초개草芥처럼, 노블리스 오블리주

10 일본_선비와 농민, 무사武士와 상인
지키지 못한 두 가지 약속
《토지》 속 한·일 문화 비교론

에필로그

자료
《토지》 각 부部 줄거리
《토지》 문학기행 가이드

참고문헌

책 속으로

박경리는 1966년에 수필집《 Q씨에게》를 발표한다. 여기에 실린 〈창작의 주변〉이란 글에서 “이제부터 나는 써야 할 작품이 있다. 그것을 위해 지금까지의 것을 모두 습작이라 한다. 그것을 쓰기 위해 아마도 나는 이삼 년을 더 기다려야 할까 보다.”라고 말한다. - 22쪽

‘굳이’ 《토지》의 배경이 하동 평사리였던 이유는 지리산 때문이다. 작가 박경리에게 지리산은 심정적으로 ‘한恨과 저항’의 공간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도 지리산은 핍박 받는 민중들의 도피처이자 은신처였으며, 외세의 침략이 끊이지 않을 때 최후의 저항을 펼쳤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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