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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이 들려주는 윤동주 동시집

나태주 (엮음) 지음 | 윤연아 그림 | 북치는마을 | 2020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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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476553(119047655X)
쪽수 156쪽
크기 151 * 206 * 13 mm /332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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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1 * 206 * 13 mm / 332g
제조일자 2020/07/15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북치는마을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북치는마을/442-4623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어른을 위한 동시집
아름답고 맑고 슬픈 이름 윤동주. 시인이 견디고 지나온 세월과 시를 쓰게 된 배경에 대해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낸 해설들에서는 영원히 죽지 않고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는 윤동주의 시 세계에 대한 존경과 자부심이 느껴진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에서 살아숨쉬는 윤동주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작가의 말

두고두고 윤동주 선생의 시는 우리의 자랑이고 자존심이야. 우리 자신을 높이는 자랑스런 마음이란 뜻이지. 우리에게 윤동주 선생의 시가 없었다면 어쨌을까 싶은 때가 있단다. 그래서 할아버지도 어려서부터 윤동주 선생의 시를 읽어 왔단다. 어떤 시를 읽든지 반듯한 그분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 그분의 시를 읽으면 마음이 맑아지고 어떻게 하든지 바르게 살고 맑게 살겠다는 결심이 생기지.
지원아. 이 책은 윤동주 선생의 시 가운데에서 어린 친구들이 읽어서 좋을 시들만 골라서 엮고 거기에 설명을 단 책이란다. 어린 친구들이 읽고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느낌을 갖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목차

작가의 말 〈어린친구들에 주는 선물〉 …… 5
서시 …… 12

1부 애기의 새벽

편지 …… 16
버선본 …… 18
산울림 …… 20
해바라기 얼굴 …… 22
귀뚜라미와 나와 …… 24
애기의 새벽 …… 26
햇빛·바람 …… 28
반딧불 …… 30
밤 …… 32
빨래 …… 34
둘 다 …… 36
거짓부리 …… 38
눈 …… 40
참새 …… 42
봄 …… 44
무얼먹고 사나 …… 46
굴뚝 …… 48
햇비 …… 51
빗자루 …… 54
기왓장 내외 …… 56
오줌싸개 지도 …… 58
병아리 …… 60
조개껍질 …… 62
겨울 …… 64
비행기 …… 66
호주머니 …… 68

2부 아우의 인상화

창구멍 …… 72
비 온 뒤 …… 74
만돌이 …… 77
새로운 길 …… 80
슬픈 족속 …… 82
눈 감고 간다 …… 84
길 …… 86
아우의 인상화 …… 90
산골 물 …… 92
바다 …… 94
가슴 1 …… 98
가슴 2 …… 100
사과 …… 102
할아버지 …… 104
나무 …… 106
눈 …… 108
닭 …… 110
개 …… 112
못 자는 밤 …… 114
고향 집 …… 116
아침 …… 118
내일은 없다 …… 120

해설

윤동주 동시의
형태미학적 특성 _ 김묘순 …… 126

책 속으로

누나가 어디 먼 나라로 살러 갔나 보다. 아니면 아예 세상을 뜬 사람인가 보다. 눈을 보니 누나가 그리운 마음이 생겼다. 누나와 함께 눈을 맞던 일이 떠오른 것이다.
누나에게 편지라도 써야겠다는 생각이 났던 거야. 그런데 이 편지는 참 특별한 편지야.
편지지에다가 글자로 쓰는 편지가 아니고 편지 봉투에 눈만 한 줌 넣어서 우표도 붙이지 않고 보내는 편지야. 어쩐지 슬픈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그 누나는 이 세상에 사는 누나가 아닌가 보다.
그리움. 이렇게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바로 시를 쓰게 하는 바탕이 되는 마음이란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어린친구들을 위한 선물같은 동시 해설집

두고두고 윤동주 선생의 시는 우리의 자랑이고 자존심이야. 우리 자신을 높이는 자랑스런 마음이란 뜻이지. 우리에게 윤동주 선생의 시가 없었다면 어쨌을까 싶은 때가 있단다.
그래서 할아버지도 어려서부터 윤동주 선생의 시를 읽어 왔단다.
어떤 시를 읽든지 반듯한 그분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 그분의 시를 읽으면 마음이 맑아지고 어떻게 하든지 바르게 살고 맑게 살겠다는 결심이 생기지.
지원아. 이 책은 윤동주 선생의 시 가운데에서 어린 친구들이 읽어서 좋을 시들만 골라서 엮고 거기에 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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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아이와 함께 윤동주 시인의 동시집을 읽어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 동시 자체로도 너무나 좋았고요.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나태주 시인이 들려주는 이라는 부제가 있어서 그 구성이 너무나 궁금했답니다.   사실 아이와 함께 읽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었는데요. 책 두께가 상당하더라고요. 그동안 아이와 함께 읽었던 동시집들은 대부분 두께가 좀 얇은 편이었었는데, 이 책은 왜 두께가 두꺼울까 궁금했었는데요. 책을 펼치지 나태주 시인께서 들려주는 이야기가 각 시마다 수록되어 있답니다... 더보기
  • 부끄러움을 알았던 시인 윤동주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시인 가운데 한 명이자 너무도 안타까운 짧은 생을 살았던 인물이다. 윤동주 시인의 시집은 알다시피 딱 한 권 밖에 없고 그마저도 세상에 못 나올 뻔한 유고시집이다. 암울했던 시대 상황 속에서 친일하는데 거리낌이 없었던 이들과는 달리 윤동주 시인은 부끄러움을 알았고 그래서 일제의 잔일한 고문에 광복을 보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해야했다. 여전히 많은 이들은 그의 시를 사랑하며 그를 기억한다. ... 더보기
  •   우리 말로 글을 쓰는 독립운동을 한 윤동주 시인의 시는 정말 많지만 그의 동시는 비교적 생소하다. 동시란 어른이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다운 심리와 정서로 표현한 시로,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사상 및 소박한 감정을 담는 것이다. 아이들을 위한 윤동주 동시집은 나태주 시인이 엮고 해설했다. 나태주 시인은 윤동주 시인이 옥사한 후 한달 뒤 태어났고 시인이 되어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시집의 해설도 어린이에게 눈높이를 맞춘 쉬운 표현과 정감 있는 어투로 되... 더보기
  • 시인의 어린 시절 oh**avo | 2020-08-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누군가가 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시인이 누구냐고 물어본다면,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윤동주' 시인이라고 말할 것이다. 윤동주님의 "서시"는 어린 시절 나에게 한때 시인을 꿈꾸게 했으며, 윤동주님의 "별헤는 밤"은 군생활하는 내내 강원도 밤하늘 아래서 나를 위로해 주었다. 이 책은 윤동주님의 동시에, 내가 또 좋아하는 나태주 시인의 글이 함께 실려 있다.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지만 전후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어느 순간, 어느 페이지를 펼치더라도 읽을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글들이 훅 다가온다. 1부.... 더보기
  • 시의 생명력은 시인의 시적 사유에서 비롯되지만 그 생명력이 끊김없이 오랜 세월을 도도히 흘러내려 가는 것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들을 통해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의식을 전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어른들도 아닌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동시는 어른들의 시와는 그 맥락이나 가치가 다르다고 판단되는 바 시와 동시를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우리의 민족시인으로 알려진 윤동주님의 동시를 통해 그 맛과 향,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 "나태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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