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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많은 귀여운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의 동물병원 이야기 | 김야옹 에세이

김야옹 지음 | 뜻밖 | 2020년 09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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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473323(1190473321)
쪽수 280쪽
크기 145 * 205 * 22 mm /43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사연 많은 귀여운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는 작은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따뜻한 수의가 김야옹 씨가 자신이 돌보는 동물 친구들의 사연을 기억하고, 나누고 싶어 쓴 에세이이다.

상세이미지

사연 많은 귀여운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1
사연 많은 귀여운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 손이라도 잡아주세요
· 가족의 탄생
· 누가 누구를 도운 거죠?
· 두렵지만 가야 하는 길
· 튼튼아, 살아줘
· 자꾸만 마주치는 봉순이
· 새 이름, 새로운 삶
· 때론 점프하는 수의사
· 돈벌레의 치밀한 계획
· 수의사의 몇 가지 소소한 고민
· 그렇게 보내서 미안해
· 비루한 가방을 위한 변명 1
· 비루한 가방을 위한 변명 2

2
그래서 우리가 매일매일이 즐거운 거군요
· 상자 속 강아지
· 얄밉게 떠난 님아
· 늘 그랬듯이
· 수의학 개론 선생님
· 미리 잘 부탁드립니다
· 어쩌다 그렇게 되었을까
· 간곡한 애원
· 제발, 오늘밤만 견뎌줘
· 인어 아가씨 에리얼
· 럭키한 고양이, 로키
· 다행이다

3
아픈 너를 끝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
· 어느 수의대의 봄
· 나의 ‘병돌’ 생활
· 공혈견 에로스와 듀롱카
· 김 부장님을 사랑하는 이유
· 초음파 부스는 위험해
· 과분한 기억
· 그 떡의 의미
· 바구니로 도망간 실험견
· 털 뭉치 깨돌이
· 해피 엔딩 스토리
· 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 1
· 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 2
· 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 3

에필로그

책 속으로

어느 날 보호자분이 미루가 중성화 수술을 할 때가 되었다고 데리고 왔다. 오랜만에 미루를 본 나는 깜짝 놀랐다. 겨우 목숨을 유지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비쩍 말라 죽어가던 그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몰라볼 정도로 포동포동 살이 오른 미묘가 되어 있었다.
달라진 미루의 모습을 보니,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진료 중이라 눈물을 참아보려고 했지만 흐르는 눈물을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_21쪽, 「손이라도 잡아주세요」

그날 이후, 튼튼이 보호자가 울먹이며 말했던 “감당할 수 있게 해주셔서…”라는 말이 계속 기억에 남았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연히 마주치는 고양이, 강아지에
행복해지는 당신이라면

동물을 특별히 더 사랑하고 돌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동물 ‘움짤’들과 영상으로 지쳤던 하루를 힐링하고,
지나가는 길고양이, 산책하는 강아지를 발견하면
자신도 모르게 입꼬리가 하늘로 올라가 순간 행복감이 차오르죠.
가방 속엔 늘 배고픈 길고양이들을 위한 ‘츄르’를 준비해 다니고,
경계심을 풀고 다가오는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며 스스로가 더 행복해지고요.
왜 우리는 동물들을 돌보며 행복감을 느끼는 걸까요?

〈사연 많은 귀여운 환자들을 돌보고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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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김야옹.     새책을 읽게 될 경우 나는 항상 제목보다도 저자의 이름을 먼저 보는 습관이 있다.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언제부턴가 생겨난 습관이다. 이번 책 역시 제목보다 저자 이름부터 보는데 '김야옹'이다. 순간 '이 분 뭐지? 진짜 이름이 야옹일까? 아니면 신비주의?'하는 호기심과 함께 책 내용에 대해 더욱 궁금해졌다. (독자들의 궁금증을 야기시키려고 한 저자의 큰 그림일지도 모른다고 혼자서 추측하고 있음)  ... 더보기
  • 예쁜 글이다. 책 자체는 그냥 무난한 표지에 그저 그런 다른 책들과 똑같았지만... 그 속의 이야기들은 정말 예뻤다. 책을 읽으며 슬프기도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해서 마지막 에필로그를 읽는 것이 아쉬울 정도였다. 뭐 어떤 특별한 이야기였던 것은 아니다. 어떤 수의사 분이 겪었던 짧막짧막한 이야기들이다. 정말 그 뿐인데도 그냥 읽으면서 행복해지는 책이었다. '김야옹 에세이' 라고 되어 있던데 아마도 실명은 아닐 테지만 표지의 고양이 수의사 그림과 잘 어울려서 딸아이와 함께 웃었더랬다. 물론 고양이들의 이야기도 ... 더보기
  • ϻ 좀 가벼운 마음으로 봤다가 큰 코 다칠 뻔했다. 책의 첫 페이지, 고양이 두 마리의 사진을 보자마자 나는 책을 읽으며 마시려던 커피를 한쪽으로 치워버렸다. 가벼운 마음으로 볼 이야기들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는 길고양이나 유기견에 관심을 크게 가져본 적도 없고, 사료를 사서 줘본 경험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가까이 다가오면 오히려 피하기 일쑤다. 살아있는 동물들을 만진다는 게 아직까지 나한테는 어려운 과제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책임을... 더보기
  •   필명이지만 저자의 이름도 표지도 너무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바로 이 책 " ϻ사연 많은 귀여운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입니다. 제목과 표지만 봐도 고양이를 사랑하는 수의사의 에세이라는 점을 알수가 있습니다. 저자 김야옹은 30대 중반이라는 늦은 나이에 공부를 다시 시작해서 수의대에 갔습니다. 김야옹이라고 해서 여자분을 생각 했지만 결혼도 하신 남자분 이십니다. 아무래도 필명을 사용 하신 건 책에서 보면 무료로 아님 저가로 동물 들을 치료해주시는데요. 그래서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필명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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