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소득공제

낭송 강원도의 옛이야기

낭송Q시리즈 민담설화편 9
민순기 지음 | 북드라망 | 2020년 10월 28일 출간
  • 정가 : 11,000원
    판매가 : 9,900 [10%↓ 1,1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110원 적립 [1%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3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351331(1190351331)
쪽수 248쪽
크기 146 * 210 * 20 mm /32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굽이굽이 산골짜기가 낳은 강원도의 옛이야기!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낭송의 진수를 보여 주는 우리나라 각 지역의 옛날이야기들의 모음, 낭송Q시리즈 민담·설화편의 아홉번째 책. 산이 많고 골짜기가 깊어서 호랑이가 자주 출몰한 배경 때문에 호랑이에 얽힌 이야기가 그 어떤 지역보다 많은 강원도의 옛이야기들을 엮었다.
1부에는 어린 나이에 임금 자리에 올라 불행하게 생을 마친 단종의 이야기들을 모았다. 영월 땅에 유배되어 그곳에서 삶을 마친 단종에 얽힌 이야기는 다양하게 변주되어 전해진다. 2부는 강원도의 각종 지명과 사찰에 얽힌 이야기들, 3부는 호랑이를 소재로 한 기발하고 정감 넘치는 이야기들로 묶여 있다. 4부는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들이고, 5부에서는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6부의 이야기들은 ‘무엇을 바라지 않고 자신의 진심을 다하면’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관련한 것이고, 7부의 이야기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는 이야기들이다. 8부는 옛날부터 이야기의 소재로 한 번도 끊어진 적이 없는 ‘효도’에 관한 이야기인데, 특히 「바리데기 이야기」가 옛이야기로 전해진다.

목차

머리말 : 강원도와 옛이야기와 낭송과 좋은 삶

1부 단종과 애환을 함께하다
1-1. 이름으로 남은 단종의 유배길
1-2. 물길도 가르는 엄흥도의 충심
1-3. 표주박에 그리움을 띄워 보내오니
1-4. 노루가 정해 준 무덤 자리
1-5. 단종을 사랑한 추노인
1-6. 단종의 원한을 풀어준 박충원
1-7. 예를 지킨 소나무
1-8. 늙은 충신 장가 보내기

2부 강원도의 지명·사찰·제도에 얽힌 이야기
2-1. 관음상과 함께 산 아이
2-2. 상사병에 걸린 뱀
2-3. 절도 제자리가 있는 법이지
2-4. 상원사의 특별한 고양이
2-5. 치악산의 유래
2-6. 설악산 울산바위 ① --그냥 여기서 같이 살자
2-7. 설악산 울산바위 ② --바윗세를 내라고
2-8. 두 스님과 절에 얽힌 이야기 ①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다
2-9. 두 스님과 절에 얽힌 이야기 ② --옮겨간 물길
2-10. 두 스님과 절에 얽힌 이야기 ③ --관음보살이 정해 준 자리
2-11. 바닷물을 막은 비석
2-12. 강릉 단오굿의 유래

3부 강원도 하면 호랑이지
3-1. 안팎이 뒤집어진 호랑이
3-2. 삼척 호랑이의 세 가지 재주
3-3. 호랑이의 보은
3-4. 불심 깊은 호랑이
3-5. 황해도 황포수와 백두산 백호랑이
3-6. 호환을 면한 스님 이야기

4부 천태만상 여인들의 삶
4-1. 그대와 내가 오늘밤 인연을 맺는다면 --자기 삶을 스스로 가꾸는 여인들 ①
4-2. 죽은 남편이 황천에서 울겠네 --자기 삶을 스스로 가꾸는 여인들 ②
4-3. 구렁덩덩 선비를 찾아
4-4. 외도를 눈감아 준 현명한 노인
4-5. 항아리를 두드리며
4-6. 용왕딸과 결혼한 총각

5부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5-1. 인어가 맺어 준 인연
5-2. 김삿갓은 어떻게 김삿갓이 됐나
5-3. 김삿갓의 글솜씨
5-4. 영원한 맞수, 미수와 우암 ① -- -나는 미수를 믿는다
5-5. 영원한 맞수, 미수와 우암 ② -- -우암의 굴욕
5-6. 문천성의 정기를 타고 난 허미수
5-7. 뱀의 정기를 받고 태어난 허적 이야기
5-8. 하늘로 날아간 양사언의 글씨
5-9. 머리를 강쪽으로 두었더라면
5-10. 나를 봤다고 하지 마세요
5-11. 백두산 신령과 곤륜산 신령의 바둑 한판
5-12. 꽃을 꺾어 바치오리다

6부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르게 돌아간다
6-1. 마음을 바르게 하면
6-2. 하얀 깃발에 석 삼 자
6-3. 송아지와 바꾼 무
6-4. 새끼 서 발에 산 색시
6-5. 연지곤지 찍은 사연
6-6. 걱정 없이 사는 노인, 무수옹 이야기
6-7. 문둥병 고쳐준 이부자 이야기

7부 이상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나라
7-1. 쌀이 나오는 닭 그림
7-2. 누구 허풍이 더 센가
7-3. 이야기가 갇히면 살이 된다
7-4. 눈을 밝게 하는 풀, 부추
7-5. 죽도 마고할멈
7-6. 구렁이와 이시미의 용 되기 경쟁
7-7. 저승에서 만난 천생배필
7-8. 은혜 갚은 두꺼비
7-9. 오른손에는 해, 왼손에는 달
7-10. 개가 젖 먹여 살린 아기

8부 효에 관한 이야기, 바리데기 이야기
8-1. 양아들 부부의 효심
8-2. 진짜 효도는 그게 아니야
8-3. 천년두골(千年頭骨)에 쌍룡수(雙龍水)
8-4. 바리데기 이야기 ①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바리데기
8-5. 바리데기 이야기 ② --바리데기 돌아오다
8-6. 바리데기 이야기 ③ --서천서역 땅의 약수를 구하다
8-7. 바리데기 이야기 ④ --저승길의 동반자, 바리데기

책 속으로

단종이 영월에 있을 때 추씨 성을 가진 노인이 살고 있었어. 추노인은 마음을 다해 단종을 섬겼지. 제사를 지내면 떡도 대접하고 과일도 챙겨 드리고, 산열매도 직접 따다가 올리곤 했어. 어느 날, 그날도 추노인은 단종에게 주려고 머루와 산열매를 잔뜩 따서 짊어지고 청령포로 향해 가는데, 마침 맞은 편에서 말을 타고 오는 단종과 딱 마주쳤어. 추노인은 반가워서 단종에게 말했어.
“머루를 따가지고 옵니다.”
“내가 지금은 먹을 수가 없네. 태백산을 가는 길이니, 우선 집에다 갖다 두게.”
추노인은 머루를 짊어지고 영월읍으로 들어섰어... 더보기

출판사 서평

▶풀어 읽은이의 말
“이야기는 언어로 만들어진다. 언어는 나와의 소통을 위해서가 아니라 남과의 소통을 위해 만들어지고 쓰인다. 그래서 입에서 입으로, 혹은 텍스트를 통해 끊임없이 ‘옮겨지는’ 운명을 지니고 태어난다. 그러므로 이야기는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전해져야 이야기가 된다.
옛이야기는 전해지면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동물, 사람과 사물의 관계를 재구성해 낸다. 그래서 옛이야기는 비슷하면서도 똑같지 않은 버전들로 넘친다.
옛이야기는 이렇게 사람들의 삶 속에서 혹은 의도를 가지고, 혹은 재미로 엮어 내는, 매우 유익한 생활...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