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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폭스 갬빗 세트(2-3권)+가이드북

나인폭스 갬빗 | 전3권
이윤하 지음 | 조호근 옮김 | 허블 | 2020년 11월 30일 출간
  • 정가 : 3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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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090322(1190090325)
쪽수 1200쪽
크기 140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월드 클래스’ 이윤하의 〈구미호 설화〉 모티프 SF 3부작
전 세계를 매혹시킨, 한국의 신화와 역사를 담은 우주 대서사시
최종 노미네이트되기만 해도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는 ‘SF계 노벨문학상’ 휴고상! 그 휴고상에 3년 연속 최종 노미네이트된 이윤하의 〈나인폭스 갬빗〉 3부작이 드디어 완간되었다. 이윤하는 자신의 데뷔작이자 〈나인폭스 갬빗〉 3부작의 첫 번째 작품 『나인폭스 갬빗 1』로 한국계 작가로서는 처음 휴고상에 최종 노미네이트되었으며, 다음 해에 『나인폭스 갬빗 2』로 다시 한 번, 이듬해엔 『나인폭스 갬빗 3』과 〈나인폭스 갬빗〉 3부작이 장편 부문과 시리즈 부문에 동시에 최종 노미네이트되면서 세계적 작가 반열에 올랐다. 오랫동안 백인 남성이 주류를 이루던 SF계에서 이윤하의 등장은 그 자체만으로 새로운 자극이었지만, 그가 보여준 한국의 신화와 역사를 담은 SF 대서사시는 자극을 넘어선 충격 그 자체였다. 한국 〈구미호 설화〉를 모티프로 한 주인공 ‘구미호 장군’과 임진왜란·일제강점기에서 착안한 SF 세계관, 그리고 김치만 보면 사족을 못 쓰는 우주인 묘사까지. 우주 전쟁을 다루되 적재적소에 한국적 모티프를 심어두어 ‘아프로 퓨처리즘’에 못지않은 ‘코리아 퓨처리즘’을 창조해냈다.
〈나인폭스 갬빗〉 3부작은 소수 민족 출신의 우주 제국 장교 ‘켈 체리스’가 ‘구미호 장군’과 함께 비인간적인 우주 제국을 무너트리고 민주주의 국가를 새롭게 건설한다는 장대한 서사를 담고 있다. 단순히 우주를 배경으로 해서가 아닌 ‘혁명과 건국의 서사’를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신화를 방불케 하는 웅장함을 자아낸다. 『나인폭스 갬빗 1』은 ‘켈 체리스’가 이끄는 우주 함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구미호 장군’을 만나 우주 제국의 실체를 알게 된 ‘켈 체리스’의 혼란한 내면을 통해 제국주의와 이민족 탄압이란 주제를 깊이 있게 담아낸다. 『나인폭스 갬빗 2』는 ‘구미호 장군’의 영혼을 흡수한 ‘켈 체리스’가 우주 제국을 무너트리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로, ‘우주 제국 흑막’의 행방불명과 혼란을 틈탄 이민족의 침공 등 여러 상황이 이중 삼중으로 겹쳐져 정치 심리 게임의 극한을 맛보게 한다. 『나인폭스 갬빗 3』은 우주 제국이 무너진 이후의 상황을 다루며, ‘켈 체리스’가 세운 새로운 국가와 ‘우주 제국의 흑막’이 이끄는 함대 간 우주 섬멸전을 통해 장대한 스페이스 오페라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나인폭스 갬빗〉 3부작은 1~3 세트와 2~3 세트로 제작되었으며, 초판 한정으로 캐릭터와 세계관에 대해 쉽게 풀어 쓴 가이드북이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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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폭스 갬빗 세트(2-3권)+가이드북(나인폭스 갬빗)(전3권)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ㆍ004
한국어판에 부쳐 ㆍ006

chapter 1 ㆍ011 chapter 25 ㆍ449
chapter 2 ㆍ024 chapter 26 ㆍ470
chapter 3 ㆍ050 chapter 27 ㆍ495
chapter 4 ㆍ067
chapter 5 ㆍ079
chapter 6 ㆍ101
chapter 7 ㆍ126
chapter 8 ㆍ142
chapter 9 ㆍ158
chapter 10 ㆍ175
chapter 11 ㆍ190
chapter 12 ㆍ209
chapter 13 ㆍ227
chapter 14 ㆍ248
chapter 15 ㆍ266
chapter 16 ㆍ280
chapter 17 ㆍ294
chapter 18 ㆍ309
chapter 19 ㆍ324
chapter 20 ㆍ342
chapter 21 ㆍ371
chapter 22 ㆍ392
chapter 23 ㆍ416
chapter 24 ㆍ432

3부 차례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ㆍ004
한국어판에 부쳐 ㆍ006

chapter 1 ㆍ011 chapter 25 ㆍ424
chapter 2 ㆍ036 chapter 26 ㆍ443
chapter 3 ㆍ056 chapter 27 ㆍ448
chapter 4 ㆍ077 chapter 28 ㆍ462
chapter 5 ㆍ097 chapter 29 ㆍ480
chapter 6 ㆍ115 chapter 30 ㆍ494
chapter 7 ㆍ131 chapter 31 ㆍ508
chapter 8 ㆍ153 chapter 32 ㆍ526
chapter 9 ㆍ175 chapter 33 ㆍ542
chapter 10 ㆍ196 chapter 34 ㆍ552
chapter 11 ㆍ216 chapter 35 ㆍ566
chapter 12 ㆍ223 chapter 36 ㆍ578
chapter 13 ㆍ243 chapter 37 ㆍ597
chapter 14 ㆍ267
chapter 15 ㆍ287
chapter 16 ㆍ298
chapter 17 ㆍ318
chapter 18 ㆍ323
chapter 19 ㆍ329
chapter 20 ㆍ350
chapter 21 ㆍ370
chapter 22 ㆍ383
chapter 23 ㆍ405
chapter 24 ㆍ415

책 속으로

“새와 한 몸이 되어 관에 처박히는 운명이나 죽음 말고, 사람들이 더 나은 것을 추구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군.”
“그날을 위해 싸우기를 원하신다면, 이 함대는 각하와 함께할 것입니다.” -p. 100

“이단자들은 항상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중요한 건 기술이 아닐세. 반란에 필요한 건 사람이야.” -p. 237

그는 몇 번 게임말을 던지고 받다가 딱 소리를 내며 내려놓았다.
“우린 이제 사람들에게 선택권을 줄 걸세.” -p. 275

“나는 이 대화를 시도한 죄목으로 자수할 생각이다. 그러는 동...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재조명하는, 한국계 작가의 디아스포라 SF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에 착안한, 독창적인 스페이스 오페라

“동아시아의 풍미가 가미된, 숨 막힐 정도로 독창적인 스페이스 오페라!”
- N. K. 제미신(3년 연속 휴고상 수상 작가, 『다섯 번째 계절』의 저자)

“이윤하가 아름답게 직조한 SF세계는 인간적인 동시에 지극히 이질적이다.”
- 앤 레키(휴고상, 네뷸러상 수상 작가, 『사소한 정의』의 저자)

2019 더블린에서 열린 휴고상 시상식에서, 장편 부문과 시리즈 부문에 최종 노미네이트된 이윤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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