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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 마오쩌둥이 밥은 안 먹어도 열 번은 읽었다는 삼국지 속에 숨은

나단 지음 | 비즈니스인사이트 | 2019년 12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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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0067140(1190067145)
쪽수 344쪽
크기 144 * 206 * 28 mm /437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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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적벽대전((赤壁大戰)과 같은 거대한 경제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
현재 대한민국은 미국, 중국, 일본의 경제 전쟁 중 한가운데 놓였다. 예전처럼 무기만 없을 뿐이지, 총성 없는 전쟁이 진행 중이고, 이미 수많은 기업들이 이 전쟁에서 흥망성쇠를 거듭하고 있다. 오늘의 승자가 내일의 패자가 되고, 어제의 패자가 극적으로 살아남기도 한다. 마치 『삼국지』의 전쟁과 같이 그 누구도 최후의 승자가 될지 단언할 수 없다. 한차례 실패를 겪었던 GE, 노키아, 모토롤라, 반디 앤루니스 등이 여전히 재기를 노리고 있고, 현재 승자의 반열에 있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소프트뱅크, 애플, 에어비앤비, 인텔, 삼성전자, 화웨이, 알리바바 등은 이 치열한 각축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매일매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회사의 비전과 미션, 그리고 중장기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시 한번 마케팅전략의 본질을 되새긴다. 마케팅의 구성요소인 3C는 회사(Company), 고객(Customer), 경쟁사(Competitor)인데, 이러한 기본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이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회사는 많지 않다. 하루하루 피를 말리는 경쟁 속에 있다 보면, 고객이나 경쟁사보다 회사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아니면 반대로 고객이나 경쟁사 파악에만 너무 치중해서 회사의 상황을 냉정하게 파악하지 못하게 마련이다.

적벽대전은 마케팅 전략의 집대성이었다. “100만 대 10만”의 압도적인 병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유비와 손권의 세력이 승리를 거둔 것은 정확한 상황 판단(Market Sensing) 및 강한 실행력(Action) 덕분이었다. 제갈량은 유비 군대(Company)의 능력을 냉정하게 인지하고, 강력한 경쟁자(Competitor)인 조조 군대의 상황을 파악한 후, 또 다른 경쟁자인 손권 세력을 설득해서 자신의 편(Customer)으로 끌어들였다. 물론 때(Timing)와 장소(Place)를 유리하게 만든 것도 큰 역할을 했다.

적벽대전이 끝은 아니었다. 오히려 시작에 불과했다. 제갈량은 약자의 힘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플랫폼 전략을 사용했다. 처음에 유비 진영에는 제대로 된 참모진조차 없었고, 모든 구성원들이 발로 뛰어다녀야 했다. 하지만 그는 ‘천하삼분지계’라는 큰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세운 후에 훌륭한 인재를 영입하기 시작했다. 결국 형주를 기반으로 세력을 확장한 후에 익주를 병합하여 촉나라 건립의 기초를 다졌다.

무엇보다 그는 한 기업을 위해서 27년간 충성을 바쳤다. 유비의 사후 명실공히 촉나라의 최고 실력자가 되었지만 개인의 이익을 취하기는커녕 오직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고, ‘천하통일’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동분서주했다. 그의 이러한 솔선수범으로 삼국 중에서 제일 전력이 약했던 촉나라가 강력한 위나라와 오나라를 상대로 대등한 경쟁을 펼칠 수 있었다.

저자는 ‘중력의 법칙을 거스르는’ 위대한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기업의 비전과 미션, 그리고 중장기 전략이 기본이 되어야 하며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Value)에 꾸준한 투자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마케팅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세 가지 구성 요소를 잘 이해하고, 이를 인지하면서 전략에 반영해야 한다. 그것이 시장의 사이클과 상관없이 꾸준히 성장하고 이익을 내는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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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수용受容

제1편 : 위魏·오吳, 형세 파악
경쟁사를 파악하기 전에 선뜻 걸음을 나서지 말라. 라이벌을 정하고 타게팅하라. 창조적인 중장기 전략이 먼저다. 상대방의 아킬레스건을 집요하게 찾아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략도가 있어야 한다. 경쟁사의 움직임을 한 발자국 앞에서 예측하자

제2편 : 유비 진영에 대한 냉정한 판단
인재의 수준을 파악해야 한다. 실행가와 전략가의 역할을 구분하여 조직을 구성하다. 나만의 포지셔닝 전략을 세워야 한다. ‘윤종신’의 플랫폼 전략을 배우다. 행복한 ‘마피아’ 회사를 만들라

제3편 : 백성 우선 주의
직원이 첫 번째 고객이다. 고객을 진심 어린 마음으로 대하다. 고객도 세분화가 필요하다. 회사의 충성 팬을 만들어야 한다

제4편 : 손권과의 협력
약자가 살아남는 법. 배타적인 시대는 갔다. 최상의 파트너와 한 배를 타라. 파트너와는 감성보다 논리적 관계여야 한다. 포용이라는 새로운 규칙을 세우다

공감共感

제5편 : 적벽대전 승리, 승리의 다섯 가지 조건
때(時)와 장소(地利)를 나의 편으로 만들다. 70%의 확률에 실행하라. 시작하면 사납게 돌진한다. Plan B는 항상 필요하다. 때로는 멈출 줄 알아야 한다

제6편 : 천하삼분지계의 초석 마련
회사의 금전적 파이프라인을 만들자. 조그만 승리에 만족하면 안 된다. 목적이 이끄는 삶. 나의 가치를 100배 늘리자. 열린 마음으로 더 많이 받아들이자

제7편 : 촉나라 건국
기업 인수를 통한 규모의 경제 달성하기. 조직의 융화가 중요하다. 규칙은 엄하게, 하지만 때로는 융통성 있게. 프로세스 경영에도 유연함이 필요하다. 지속 가능한 회사가 되기 위한 제일 중요한 것 한 가지는 무엇일까?

사명使命

제8편 : 이릉 전투의 패배 극복
나의 능력을 과신할 때 생기는 문제들. ‘노우’라고 말할 수 있는 문화여야 한다. 잘 패배하는 것도 중요하다. 패배를 극복한 것이 진정한 승리다. 단순한 의지가 아니라 ‘머니’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

제9편 : 북벌, 약자가 살아남는 법
나의 강점을 극대화하면서 허를 찌르기.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문을 두드리다. 반복된 훈련만이 최고의 무기다. 독자적인 신제품을 개발하다. 헌신적인 문화가 필요하다.

제10편 : 후계자 양성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의 의미. 세대교체는 적기에 준비해야 한다. 능력 없는 낙관주의 보다는 능력 있는 비관주의가 낫다. 위대한 상품, 위대한 직원, 위대한 고객. 우주에 멋진 흔적을 남기다

책 속으로

스티브 잡스는 경쟁사의 상황을 철저히 센싱하고 때를 기다렸기 때문에 회사를 되살렸다. 먼저 경쟁사 현황을 파악하고, 전략을 구상해야 한다. 남의 상황을 잘 모른다면, 함부로 앞서 나서면 안 된다. 적벽대전에서의 승리도 철저한 경쟁사 센싱이 뒷받침되었다.
- 21p. “경쟁사를 파악하기 전에 선뜻 걸음을 나서지 말라” 中에서

당시 아무것도 없는 유비에게 천하의 3분의 1을 당당히 차지하라는 계책을 누가 과연 제공할 수 있었겠는가? 창조적인 중장기 전략에는 비전, 미션, 그리고 남들의 생각을 뛰어넘는 대담성, 창조성을 갖추고 ... 더보기

출판사 서평

★ IT 기업들과『삼국지』제갈량의 전략을 동시에 다룬 책, 1,800년의 간극을 메꾸다
★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삼국지 역사와 마케팅 전략을 다룬 책

갈수록 치열해지는 기업 간의 전쟁, 이제 기본에 집중할 때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일본의 수출 규제, 어려운 세계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들의 경쟁은 갈수록 거세진다. 4차 산업 혁명으로 새로운 기술이 계속 탄생하는 가운데, 기업들은 어떤 전략을 구사해야 할까? 약자가 강자를 이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그 답을 1,800년 전의『삼국지』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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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부분이 읽고 아는  고전" 삼국지"  적벽대전의 제갈량의  전략과   각 전쟁속의 상황에서의  인사이트를 모아  현재  기업들의 생존경쟁전쟁에서  삼국지의 전략을 벤치마킹하도록  재밌게  잘 믹스한   전략기획서이다.   마오쩌둥도 열번을 읽었다는 삼국지속에   그리고  제갈량의  神氣가 드러나는 적벽대전, 각 삼국지 인물들 얘기를 재밌게 이어... 더보기
  • 제갈량의 기획 eo**90 | 2020-01-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우리가 삼국지를 읽을때 감탄하는것이 바로 제갈량이 아닌가? 힘없던 유비를 삼국의 하나인 촉나라로 만든 인물. 천하삼분지계를 구축한 인물로써 삼고초려의 인물이다. 그가 만들었던 전략적인 기획서는 어땠을까? 적벽대전이든 다양한 싸움에서 이길수 밖에 없게 만든 제갈량의 기획서. 이제 우리들도 알아보자.   처나의 제갈량도 처음 천하삼분지계를 기획할˖에는 다양한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그 전략중의 하나가 바로 라이벌을 정하라는 것이다. 나보다 뛰어나고 다소 상대하기 버거운 상대가 좋다라고 한다. 우리가 아는 인텔 ... 더보기
  • 어린 시절부터 삼국지를 수차례 읽어 왔으나, 최근 영화 적벽대전을 보기 전까지 이 전투가 그렇게 중요한 중국의 역사이며, 곱씹어서 평가할만한 전략과 전술의 장이었는지는 미처 깨닫지 못했다.  관도대전, 이릉대전과 더불어 중국의 3대 대전으로 열거되는 적벽대전을 통해 저자가 독자들에게 들려주려는 이야기는 무엇일까? 저자 나단은 그의 전문 분야인 마케팅을 적벽대전에 빗대어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단계별 전략을 소개한다. 1,800년 전 ‘전쟁의 신’이라고 불리며 그 이름만으로 상대방을 ... 더보기
  • 영민한 비관주의자, 융통성 있는 일에대한 편집증현 상태를 올바로 분석하고 그에 따른 큰 그림을 그릴 줄 알았던 제갈량 <div>세력이 가장 약했던 유비, 촉나라에 대한 제갈량의 경영이야기</div> <div></div> <div>이 책은 경영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제갈량의 행보를 통해 말해줍니다.</div> <div></div> <div>현 시대의 스타트업이 대기업이 되기까지그리고 쇠락의 길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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