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마이 트래블(dear my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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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트래블]은 150여 개 도시를 여행한 여행 작가와 120여 개 도시를 여행한 디자이너가 혼자, 그리고 함께 떠난 여행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여심을 저격하는 문화 예술, 미식, 영화, 연인 및 부부, 가족, 에코를 테마로 한 여행지 24곳을 소개한다. 동화 속 세상처럼 로맨틱한 동유럽,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호주, 문화와 예술의 나라 스페인, 행복한 탐식가들의 천국 베트남 중부, 〈라라랜드〉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아드리아해의 보석 크로아티아, 아름다운 설경의 캐나다 눈꽃 열차 등 한 번쯤 떠나고픈, 언젠가 꼭 경험하고픈 여행 이야기가 알차다. ?디어 마이 트래블?을 품에 안고서 오늘도 수고한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여행을 떠나보자.
작가정보
여행 잡지 에디터로 수년간 일하다가 현재는 여행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스무 살 때 처음 해외여행을 가서 ‘여행’이 평생 직업이 될 것이라는 직감이 들었고, 그 직감이 정확히 맞아떨어져 지금까지 150여 개 도시를 여행했다. 때로는 여행이 고되게 느껴지고, 때로는 발버둥 치며 원고를 쓰곤 하지만, 고민 끝에 떠난 여행에서는 일상에서 바닥났던 체력이 샘솟고 책이 나왔을 때의 쾌감은 비견할 만한 게 없다는 사실에 짐짓 안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금토일 해외여행』 『디스 이즈 뉴욕』 『디스 이즈 미국 서부』 『시크릿 서울』 『최강 캠퍼 11인이 말하는 주말엔 캠핑』 등이 있으며, 여행에 관해 쓰거나 말하는 일을 다방면으로 하고 있다.
저자(글) 이지은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 결정적 순간에 셔터를 누르는 짜릿함과, 맛있는 음식을 느긋하게 음미하는 기쁨을 여행이 주는 행복이라 느낀다. 사진을 전공하던 대학 시절 필름 카메라를 메고 떠난 ‘80일간의 유럽 여행’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20여 개 도시를 여행했다. KBS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서 김태원의 알 공예 선생으로 출연했으며, 수년간 알 공예 작가로 활동해왔다. 우연히 참여한 레스토랑 디스플레이 작업에 흠뻑 빠져 현재는 사다리를 타고 벽화 작업을 즐기는 상업 공간의 디자이너로 세계를 누비고 있다. 다양한 이력만큼이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간절히 바라면 언젠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고 노력하며, ‘알 소녀’로 불렸던 시간들의 소녀 감성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
목차
- 여심 저격 여행
01 로맨틱 동화 속 세상 _ 체코·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
02 지중해 연보랏빛 바람을 만나다 _ 남프랑스
03 반짝반짝 빛나는 몽환적인 해안 _ 아말피코스트
04 마음이 간질간질해지는 바다 _ 오키나와
05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교향곡 _ 호주 시드니 & 케언스
문화 예술 여행
01 강렬한 예술혼의 매혹 _ 쿠바
02 문득 나의 안부가 궁금해질 때 _ 인도 골든트라이앵글
03 문화와 예술로 유혹해 _ 스페인
미식 여행
01 빈티지한 멋과 맛을 아는 사람들의 천국 _ 포르투갈
02 맛집을 순례하는 기쁨 _ 일본 후쿠오카
03 문화와 예술로 유혹해 _ 베트남 다낭·후에·호이안
영화 여행 따라
01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_ 오스트리아 빈 & 프랑스 파리
02 〈라라랜드〉 _ 로스앤젤레스
03 〈너의 이름은.〉 _ 도쿄
04 〈섹스 앤 더 시티〉 〈비긴 어게인〉 _ 뉴욕
연인끼리 부부끼리 여행
01 무지갯빛 파라다이스 _ 하와이
02 낭만이 번지는 아드리아해의 보석 _ 크로아티아
03 에메랄드빛 바다와 찬란한 문명 _ 칸쿤 & 멕시코시티
가족 여행
01 가족 여행의 끝판왕 _ 지중해 크루즈
02 엄마와 함께 _ 런던에서 에든버러까지
03 유감없이 내주는 자연의 매력 _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에코 여행
01 이토록 아름다운 빛이 있을까 _ 캐나다 오로라와 눈꽃 열차
02 어린 왕자와 바오바브나무 _ 마다가스카르
03 스위스를 가장 스위스답게 여행하는 방법 _ 스위스 하이킹
에필로그_ 디어 유어 트래블 _윤영주·이지은
출판사 서평
때론 위대하게, 때론 소박하게, 때론 소소하게
오늘도 수고한 당신에게 주는 선물 같은 여행
"이사를 하고 정리 못 한 채 박아두었던 상자를 열었다가 오래된 여행의 흔적을 발견했다. 유레일패스와 각종 입장권, 공연 표, 엽서 등으로 가득한 상자 속에는 일기장이 한 권 들어 있었다. 대학 시절 떠났던 유럽 배낭여행의 매일을 기록했던 일기장이었다." - 본문 중에서
누구에게나 설렘 가득 떠났던 여행의 기억이 있다. 오래된 일기장처럼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그 기억은 마음 한 켠에 그대로 남아 있다. 그 기억, 그 여행의 목적은 사실 매번 다르기 마련이다. 거창한 의미를 부여하며 떠난 여행, 그저 소박한 휴식을 위해 떠난 여행,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소소한 이유로 떠난 여행. 어떤 마음을 가지고 떠났든지 모든 여행의 순간은 반짝인다. 여행지에서 얻게 되는 수많은 경험과 감정은 다시금 일상을 살아가게 하는 선물이 된다. 그렇게 우리는 언젠가는 또다시 떠날 거라는 기대와 꿈을 품고 오늘 하루도 살아간다.
당신이 꿈꾸던 여행, 당신이 떠나게 될 여행
어딘가로 훌쩍 떠나기를 마음먹었는가. 저자들이 소개하는 7가지 여행 테마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우선 골라보자. 오롯이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면 지중해에서 연보랏빛 바람을 만날 수 있는 남프랑스, 반짝반짝 빛나는 몽환적인 해안 아말피코스트, 고풍스러운 멋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의 천국 포르투갈을 추천한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특별한 여행을 꿈꾸는가. 그렇다면 빈티지한 내부가 멋스러운 캐나다 눈꽃열차를 타고 오로라를 찾아 떠나보는 건 어떨까.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영화 속 주인공들을 따라 오스트리아 빈과 프랑스 파리를 거니는 것도 추천한다. 그 밖에도 엄마와 함께 떠나는 런던에서 에든버러까지의 여행, 허니무너들의 천국 하와이, 가족 여행의 끝판왕인 지중해 크루즈까지 매력적인 여행법이 책 속에 가득 담겼다. 또 여행지별 추천 명소와 레스토랑, 숙소는 물론 처음 여행하는 이들을 위한 추천 코스까지 꼼꼼하게 수록되어 여행자들의 고민을 덜어준다. 꿈꾸던 여행을 일상으로 만들 수 있는 시간, 그 마법 같은 순간을 만나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바로 이 책, ?디어 마이 트래블?과 함께라면 말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90061100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12월 30일 |
쪽수 | 336쪽 |
크기 |
149 * 210
* 26
mm
/ 565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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