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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대전환 하버드 ESG 경영수업

리베카 헨더슨 지음 | 임상훈 옮김 | 이관휘 감수 | 어크로스 | 2021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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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030885(1190030888)
쪽수 408쪽
크기 153 * 226 * 30 mm /62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Reimagining Capitalism / Rebecca Henderson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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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에 관한 최고의 강의
전 MIT 슬론스쿨 석좌교수, 하버드 석학 리베카 헨더슨의
새로운 자본주의를 위한 대담한 제언
하버드 석학 리베카 헨더슨의 《자본주의 대전환》이 출간됐다. 저자의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강의 ‘자본주의 다시 상상하기(Reimagining Capitalism)’를 토대로 쓴 책으로, 극심한 불평등과 생태적 과부하를 낳은 자본주의를 지속 가능한 형태로 전환하는 길을 제시한다. 〈포천〉이 “COVID-19가 이 책에 담긴 논의의 시급성을 일깨워주었다”라고 평했듯, 저자가 강조하는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ESG 경영’ 등은 이제 당장의 경제·환경·사회 위기를 타개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키워드가 되었다. 개설 당시 수강생이 28명에 불과했던 강의가 이제는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학생 2명 중 1명이 듣는 필수강의로 자리매김한 것 역시 이를 방증한다. 경제학·심리학·조직행동학을 아우르는 엄밀한 연구와 더불어 그녀 자신이 기업들의 변화를 이끌고 참여해온 최전선에서의 경험이 풍부하게 담겼으며, 기업·투자자·정부 등 전방위적 차원에서 도입 가능하고 시민이 요구할 수 있는 실질적 혁신 전략들을 전한다.
▶ 『자본주의 대전환』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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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대전환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감수의 글-자신감 넘치는, 지구를 위한 따뜻한 손 내밂
서문-비즈니스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1장 주주자본주의는 이미 시효가 끝났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 주주 가치 극대화의 이면 | 시카고학파의 ‘아름다운 생각’ | 주주자본주의가 급부상했던 이유 | 시장 실패 원인 1: 가격에 반영되지 않은 외부 효과 | 원인 2: 평등한 기회의 파괴 | 원인 3: 기업이 만드는 게임의 규칙 | 자유 시장에는 자유 정치가 필요하다 | 파이를 키우고 잘 분배하는 체제로의 전환

2장 자본주의 대전환의 다섯 가지 요소
공유가치-기업의 친사회적 목표 | 목적 지향 기업-비전에서 행동으로 | 재무 재설계-투자를 바꾸다 | 협력-공익에는 공동으로 | 시장과 정부의 균형

3장 그들은 어떻게 변화에 성공했을까-립톤, 월마트, CLP 그리고 나이키
립톤의 반직관적 제안 | 올바른 것이 이롭다는 증거 | 지속 가능해진 티백 | 시장 점유율이 말해주는 것 | 공유가치가 한계 수요를 바꾼다 | 내부자의 월마트 vs 외부자의 월마트 | 공급사슬 괴물에서 뉴올리언스 영웅으로 | 전략적 비전이 낳은 뜻밖의 성과 | CLP가 주목한 기후 리스크 | “나는 2050년에도 우리 기업이 살아 있기를 바랍니다” | 그런데도 왜 공유가치는 아직 주류가 되지 못했는가 | 완벽한 나이키에 없던 단 한 가지 | 4만 4492년을 일해야 벌 수 있는 돈 | 퍼즐 조각이 아닌 퍼즐 조립 방식의 변화 | 영국군은 보지 못한 아키텍처 혁신의 힘 | 기회는 아주 가까이에 있다

4장 우리 기업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집단적 자각의 중요성 | 에트나를 바꾼 두 가지 사건 | 건강할 확률을 높이는 보험사 | 최저임금 인상이라는 전략 | 목적 지향 기업의 두 가지 특징 | 목적은 어떻게 전략이 되는가 | 킹아서의 직원들은 모두가 재무상태표를 읽는다 | 토요타라는 강력한 사례 | 왜 경영자들은 변화를 주저하는가 | 100년을 지배해온 노동자에 대한 불신 | GM의 가짜 모방 | 목적 지향 기업의 등장-캐드버리가의 형제들 | 테일러 노선을 이탈한 헤이그무어 광산 | P&G가 보여준 가능성과 한계 | 목적 지향 기업은 더 이상 유별난 선택이 아니다

5장 ESG 지표부터 임팩트 투자까지, 재무를 재설계하는 길
단지 단기성과주의의 문제일까 | 재무제표가 말해주지 않는 것들 | ESG 지표의 탄생 | SASB 보고서, 실질적 지표를 향한 한 걸음 | 제트블루의 데이터 전략 | 후생연금펀드는 왜 ESG에 주목했을까 | “시장을 이기는 것이 아닌 개선하는 것이 목표” | 목적을 공유하는 ‘임팩트 투자자’ | 가장 헌신적인 투자자는 가장 가까이에 있다 | 투자자 권한 축소라는 양날의 검 | 기업이 바뀌면 투자가 바뀌고 투자가 바뀌면 기업이 바뀐다

6장 무임승차 없는 협력은 가능한가
건물 위의 오랑우탄 | 자율 규제, 무임승차 없는 협력은 가능한가 | 검은 도시의 화이트시티 프로젝트 | 글로벌브랜드들의 지속 가능한 팜유를 위한 도전 | 공급사슬의 잘못된 고리를 끊어라 | 소비재포럼의 좌절이 의미하는 것 | 콩과 쇠고기 모라토리엄이 보여준 가능성 | 무엇이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 지역과의 협력 | 집행자로서의 투자자

7장 시장과 정부를 다시 생각하다
정부 없이는 해결 불가능한 문제들 | 왜 정부를 불신하는가 | 포용적 제도 vs 착취적 제도 | 포용적 제도의 역사 | 기업이 포용적 제도를 지지해야 하는 이유 | LGBTQ 차별 법안에 반대한 애플과 월마트 | 더 강한 기후 정책을 위해 앞장서는 기업들 | 파타고니아는 왜 투표 참여 캠페인을 시작했을까 | 기업이 어떻게 세상을 바꿔왔는가 | 노사협력으로 다시 일어선 독일 | 덴마크, 복지와 유연한 규제의 절묘한 조합 | 불가능에 가까웠던 모리셔스의 성공담 | “지금은 행동해야 할 때”

8장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
2040 자본주의 | 12조 달러의 기회 | 개인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 세상을 바꾸는 6단계

추천사

이관휘(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환경·이슈와 기업의 성장이 서로 상충하는 것이 아니며,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야만 한다는 것, 기업을 통하지 않고는 어떤 이슈도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명확히 한 데 있다. 풍부... 더보기

대런 애쓰모글루(《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저자)

“빠른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모두에게 번영을 가져다주었던 시장경제는 지난 40여 년에 걸쳐 점차 쇠약해졌다. 리베카 헨더슨은 기업에 부당한 피해를 주지 않고도 시장 체제를 개혁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좀 더 윤리적이고 혁... 더보기

폴 콜리어(옥스퍼드대학교 교수, 《자본주의의 미래》 저자)

“기업들은 엄청난 변화의 물살 앞에 놓여 있다. 저자는 단기적인 주주 가치에서 장기적인 공통의 목적으로 물살이 바뀌는 시점을 기가 막히게 포착했다. 기업이 이 거친 파도를 헤쳐나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지침서다.”

린지 러빈(리더스퀘스트 공동 설립자)

“깊은 휴머니즘, 날카로운 지성, 비즈니스에 대한 완벽한 지식이 결합되어 있으면서 문체마저 아름답다. 자본주의는 바뀔 수 없다는 낡은 주장을 엄격하게 해체하는 혁신적인 책이다.”

책 속으로

몇몇 목적 지향 기업들이 이러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시스템적 변화를 어떻게 이끌어낼 수 있을까?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주제로 한 내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들도 비슷한 고민을 공유하고 있었다. 이들의 고민거리는 두 가지였다. 올바른 일을 하면서도 돈을 벌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다면 결국 세상이 조금이라도 바뀔까? 여러분이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이다. -서문 중에서

역사적으로 시장의 균형을 유지해주던 제도들, 가족, 지역 공동체, 위대한 신앙의 전통, 정부, 심지어 인간 공동체라는 소속감까지도 붕괴... 더보기

출판사 서평

▶ESG 관련 하버드 MBA 최고의 수업
▶애스펀 연구소 선정 ‘우리가 가르쳐야 할 생각’ 수상(2017)
▶파이낸셜타임스-맥킨지 선정 올해의 경영서 최종후보(2020)
▶서울대 경영대학 이관휘 교수 감수

비즈니스가 자본주의를 구할 수 있는가
:ESG 경영과 임팩트 투자, 탈탄소 친환경 전략까지
지속 가능한 세계를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저희는 탄소를 모든 기업의 장기적인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2050년에도 탄소 집약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면 심각한 문제에 봉착할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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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본주의 대전환 kk**dol8 | 2021-04-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온실가스 배출에 가격을 부과하지 않아 생기는 왜곡은 엄청나다. 경제 전반에서 그 가격은  제대로 부과하고 있지 않다. 알아야 할 모든 정보가 가격에 담겨 있다는 전제하에 자유 시장이 마법과 같은 역할을 한다면, 이 경우에는 부릴 수 있는 마법이란 거의 없다. (-49-)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세상이 바뀔 때는 ,가장 선견지명이 뛰어난 기업인조차 자기 주변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투주자들이 나이키의 잠재력을 보지 못하고, 필과 동료들이 공급 사슬 문제에 안이하게 대처했던 이유는 ,이 변화 모두가... 더보기
  • 이 책은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에 관한 최고의 강의 『자본주의 대전환』이다. 예전부터 시험문제의 정답은 '지속가능한 발전'이었지만, 실제 생활에서 보면 이 지구를 우리만 사용하고자 하는 듯 '지속가능한'이라는 단어와는 무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 시대라고 예외는 없고 오히려 일회용품 사용의 증가로 걱정스럽다. 이럴 때일수록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다. ... 더보기
  • 자본주의 대전환 dj**dol | 2021-03-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가 보편적으로 인정하는 질서, 경제체계, 바로 자본주의가 그것이다. 자유무역, 보호무역, 시장경제, 금융시스템, 기업경제 등 다양한 형태로 정의할 수 있고 보는 관점에서 처한 입장에 따라서 서로 다른 의견으로 인해 갈등적 상황도 존재하지만 결국에는 대안책을 찾으며 상생하는 방안으로 가거나 때로는 압도적인 실력과 능력을 바탕으로 시장과 대중을 선도하거나 점유하는 형태도 존재한다. 이는 기존의 자본주의가 허락한 시스템의 활용사례... 더보기
  • 자본주의 대전환 ge**chi | 2021-03-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자본주의 대전환>이라는 제목을 바탕으로 앞으로 기업들의 비즈니스가 어떻게 바뀌어 나갈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경영수업에서 꼭 배워야 하는 "ESG"sms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뜻하는데요,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에 관한 최고의 강의를 총 8장으로 나누어 다양한 주제를 만날 수 있게 도와... 더보기
  • 자본주의 대전환 tk**dsl84 | 2021-03-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코로나 이후 ESG 관심과 중요도가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다. ESG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공정) 의 첫 글자를 딴 것이다. 이는 기업 환경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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