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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증언하는 한일역전

이명찬 지음 | 서울셀렉션 | 2021년 01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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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0 ~ 2021.07.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809423(1189809427)
쪽수 400쪽
크기 152 * 225 * 27 mm /59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한일역전은 슬로건이 아니라 과학적 예측이다!
한일 간 힘의 관계가 역전되고 있는 근본 원인을 파헤치고
한일 갈등을 해소할 궁극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일본인들이 증언하는 한일역전』은 제목 그대로 한일 간 힘의 관계가 역전되고 있다고 선언하는 책이다. ‘국뽕’ 섞인 주장이 아닌, 일본인들의 증언과 자료를 토대로 한일 간 ‘갑ㆍ을’ 관계가 뒤집히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뒷받침한다. 한일 관계, 특히 일본 국내 정치 분석에 정통한 학자인 이명찬 박사가 10년 넘게 경험한 일본 유학 시절과 2019년에 경험한 일본 방문학자 시절의 느낌들을 현재의 한일 관계와 일본의 실상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녹여냈다.

저자는 먼저 풍부하고 정확한 통계와 자료를 바탕으로 한일 간 힘의 관계가 역전된 근본 원인을 분석한다. 그리고 최근 두드러진 한일 갈등과 일본의 수출규제와 혐한 역시 ‘한일역전’ 현상이 일어난 데 따른 결과임을 밝히고, 한일 갈등을 해소할 궁극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일본과 국제관계에 관심 있는 독자, 최근의 한일 관계와 한일 갈등을 제대로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1부 후퇴하는 정치, ‘혐한’이라는 카드

1장 혐한의 근원: ‘패전’이 아니라 ‘종전’?
패전 사실을 속여왔기에 패전을 가져온 체제가 지속
패전을 종전으로 바꿔치기
평화와 번영이 끝나자 드러난 ‘끝의 시작’
우리는 패한 적이 없다, 그러므로 차별한다

2장 아베 정권의 정체성과 민주주의의 몰락
일본 통치가 붕괴하기 시작했다
아베 정권의 반민주적인 정체성
법에 기초한 지배를 파괴한 정권
‘공정’과 ‘정의’의 파괴
‘기록의 책임’, 끝까지 자각하지 못해
위기관리 체제에서 명백히 드러난 통치 기능 저하
7년 8개월 아베 정권에 대한 평가
‘사상 최장기’ 정권 그 자체가 큰 공적?
자민당은 다수가 세습 의원, ‘이권’이나 ‘자리’ 앞에 일사불란
정치가도 관료도 ‘촌탁’
아베 정권, 일본 역사상의 오점
사임 표명 후 치솟은 지지율, 국민도 미성숙

3장 일본 국민은 왜 자민당을 지지하는가?
아베 정권의 뛰어난 권력 술책: 인사 전략과 조기 해산
아베 정권을 지지해온 ‘미화된 자의식(허위의식)’
‘보수화’가 지적되는 일본 젊은이
민주주의의 ABC도 모르는 수준 낮은 민도

4장 한일 갈등의 세 가지 차원의 이유
퍼스트 이미지: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물과 기름
세컨드 이미지: 우경화된 일본 vs 민주화된 한국
세대교체도 우경화의 한 이유
서드 이미지: 한일 국력의 역전
한일 양국의 엇갈리는 중국관

5장 더해가는 혐한의 실상
『주간 포스트』의 유치한 ‘혐한 헤이트’
한국에 대해서라면, 무슨 말을 해도 될 것 같은 풍조
헛되이 국민감정을 부추기는 것은 누구인가?

2부 코로나 시대의 일본, 일몰의 풍경

6장 코로나 대응 과정: 의료위생 대국 일본의 형편없는 대응
‘인체실험선’이 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감염증 전문의, 이와타 교수의 충격 고발
아베 정권의 대응을 엄중하게 바라보는 해외의 시선
한국 정부의 ‘신천지예수교회’ 집단감염에 대한 신속한 대책
‘37.5도 이상의 발열이 4일 이상 계속’ 기준이 초래한 것
한국이 ‘의료 붕괴’에 빠졌다고 비아냥거린 일본 미디어
코로나 대응으로 드러난 일본의 경직된 시스템
해외 입국자에 대한 한일 양국의 대비되는 정책
일본 후생노동성 장관, 코로나 대책을 반성하다

7장 코로나19 대응 평가: 의료 붕괴의 구조적 원인
일본의 코로나 대응, 기묘한 성공?
미국에서 본 일본 코로나 대책의 문제점
일본 사망자 수가 적은 것은 숫자의 매직?
첫 감염자에 대한 조기 대응의 치명적 실패
위기관리 책임을 방기한 결과: 왜곡된 거대 지진ㆍ쓰나미 예측
PCR검사 체제가 미비했던 이유: 제국 육ㆍ해군의 DNA를 계승한 코로나 담당 보건소
제국 육ㆍ해군으로부터 정보를 은폐하는 체질을 물려받다
일본의 악폐, 관료의 세력권 의식
2009년에 내건 PCR검사 체제 강화 실패
일본판 질병예방관리센터 사령탑 창설에 대해

8장 PCR검사 억제와 의계기관: 731부대의 DNA
보건소 격감으로 감염증 대응력이 떨어지다
코로나 대책을 주도한 ‘클러스터대책반’
최신 연구를 반영하지 않는 ‘대책’
검사나 진단의 기준을 결정한 후생노동성의 의계기관
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일그러진 관계
제국 관동군 731부대의 ‘망령’이 지배하는 신형 코로나 ‘전문가회의’
‘731부대’ 관계자도 있던 ‘감염연’
군 의료기관과 국립병원의 관계
지케이카이의대에 연결된 ‘해군 인맥’

9장 J-방역의 부재와 K-방역의 비상: 아날로그 vs 디지털
관저 관료, “전 국민에게 천 마스크를 나눠 주면 불안은 순식간에 사라질 것”
“숨은 하자 있어도 책임 추궁하지 않는다.”
“귀에 걸리지 않는다”고 아우성인 마스크
관저 관료가 온 힘을 기울인 제안이었지만 대 악평
아베노마스크, 모든 점에서 ‘결정적으로 잘못된 정책’
아베 정권에 치명타를 입힌 ‘아베노마스크’
일본과 대비되는 한국의 마스크 대책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과정: 일본 vs 한국
‘지속화 급부금’ 재위탁 문제로 떠오른 네 가지 논점
아베 총리의 코로나 대책은 ‘덴츠 살리기’인가?
한국의 코로나 ‘긴급재난지원금’ 신속 지급 비결
생명을 위협한 ‘종이와 도장’ 문화
도장을 없애기보다 도장을 찍는 로봇을 개발!

10장 코로나와 섬나라 근성
빈발하는 ‘코로나 차별 사건’에 나타난 일본인의 윤리관
‘자숙경찰’의 배경: ‘정의의 폭주’와 ‘질투의 발로
‘너무 집요한 상호 감시’를 낳는 근본 요인
행정이 린치를 요청하는 것 같은 구도
‘섬나라 근성’: 동조적이고 상호 감시적, ‘윗사람’ 의향에 순종적
‘혐한’ 서적은 있으나 ‘혐일’ 서적은 없다
‘혐한’은 중ㆍ노년 남성의 불안과 일본의 존재감 저하를 반영한다
일본에서 코로나 감염은 자업자득?

3부 방황하는 경제, ‘수출규제’라는 자책골

11장 한일 무역전쟁의 전사(前史): 강제동원 대법원 판결
일본 정부가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모독하고 있다
한일 양국 정부가 서로 다르게 해석해온 ‘약속
청구권은 유효하다!
개인 청구권이 소멸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일본 법률 제144호
일본 기업들은 왜 피해자 배상에 협의하지 않는가?
일본이 제공한 경제 지원의 성격
해석의 불일치를 해소하는 두 가지 방법
강제동원 문제는 식민지 지배의 불법성에 대한 인식의 차

12장 한일 무역 전쟁
일본의 수출규제: 왜 어리석은가?
사와다 가쓰미: 한국에 한판 패 당할 예감
수출규제 손익 계산: 막대한 일본 기업의 피해
한국의 반격: 일본 제품 불매운동
일본 ‘진주만식 공습’의 완패
냉철한 평가: 대립이 장기화하면 ‘lose-lose’가 될 우려

13장 일본 제조업의 악몽
잃어버린 30년
헤이세이에 일본에서 거대 기업은 태어나지 않았다
이 30년, 무엇이 변했나?
일본인은 ‘잃어버린 30년’의 본질을 알지 못한다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가?
관민 모두 갈라파고스에 빠진 30년
이미 선진국이라고 할 수 없는 일본
OECD 데이터에 ‘충격’받은 일본
일본의 1인당 GDP와 노동생산성
아시아에서의 지위도 낮아진다

14장 침체의 늪 vs 흐르는 강
게마인샤프트(공동체 사회) vs 게잘샤프트(이익사회)
부가가치 생산성에서 뒤처진 일본
투자 습관을 잃어버린 일본 기업
사내 인재의 재능을 살려내지 못하는 일본 기업
일본형 폐쇄적 조직은 심각한 유산
제도는 붕괴했지만, 조직의 폐쇄적 구조는 남았다
IT화에 대응할 수 없는 1940년 체제형 조직
근거 없는 자신감의 비극
한국 기업 ‘빅4’ 깜짝 실적…… 일본 경쟁사 압도
위기에 빛난 한국 간판 기업들
새로운 리더의 시험
‘넘사벽 일본, 약소국 한국’은 더 이상 없다

부록 _ 코로나 대실책의 주역들: 자민당 우익의 계보

추천사

양기호(성공회대 일본학 전공 교수,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한일 갈등의 근본 원인을 이 책처럼 날카롭게 분석한 책은 지금까지 찾지 못했다. 풍부하고 정확한 통계와 자료로 채워진 이 책은 무서울 정도로 일본인의 일그러진 민낯을 제대로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일본이 ‘항상 옳고 우월하다... 더보기

이원덕(국민대 글로벌인문?지역대 일본학과 교수)

‘한일역전’, 독자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책 이름이다. 그것도 일본인들의 깨알 같은 증언을 통해 ‘한일역전’을 설파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이명찬 박사는 단순히 일본인의 자성적 언설로 한일 관계의 전환을 논하는 것만은 아... 더보기

정재정(광주과학기술원 초빙석학교수, 전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일본의 혐한(嫌韓) 서적은 대체로 한국에 관한 한국인의 자성적(自省的) 언설을 교묘히 윤색하여 공정성을 어필한다. 이명찬의 『한일역전』은 거꾸로 일본에 대한 일본인의 자성적 언설을 근거로 제시하여 신뢰성을 담보한다. 한일 논... 더보기

남창희(인하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한일 관계 2천 년-화해의 실마리』 저자)

저자는 실감 나는 현장 스케치로 한일역전의 실상을 구석구석 담아냈다. 영원히 일본은 갑이고 한국은 을이라는 편견의 출발점은 조선총독부가 부풀린 『일본서기』의 임나일본부라는 신화다. 일본 극소수 우익에서 부는 신(新)정한론이라... 더보기

김숙현(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한일 관계, 특히 일본 국내 정치 분석에 정통한 학자인 이명찬 박사가 10년 넘게 경험한 일본 유학 시절과 2019년에 경험한 일본 방문학자 시절의 느낌들을 현재의 한일 관계와 일본의 실상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녹여냈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극일, 감정이 아닌 현실이 되고 있다!
일본인들의 목소리로 듣는 한일역전의 증거와 실상
1876년 일본의 강압으로 〈강화도조약〉이 체결된 이래, 일본은 한일강제병합, 일본군 위안부 동원, 강제징용, 창씨개명 등으로 한민족에게 헤아릴 수 없는 상흔과 한을 남겨놓았다.
이러한 역사로 인해 우리 민족은 오랫동안 줄곧 한 가지 콤플렉스에 시달려왔다.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의 압제에 시달리면서, 해방 후에는 경제ㆍ사회ㆍ문화적으로 일본에 뒤처지며 ‘일본을 이겨야 한다’는 극일 감정이 마음속 한구석에 자리 잡았다. 그러한 극일 감정은 때로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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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한일역전 mn**tn | 2021-02-07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언제부턴가 한국과 일본의 위상이 역전되고, 오히려 한국에 선진국적 요소랄까 배울 점이 더 늘어나며, 반대로 일본은 침체한 사회 분위기에 발전과 혁신의 요소가 더 줄어들었다는 지적이 부쩍 늘어난 걸 감지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이를 두고 소위 "국뽕"의 위험이 있다고도 하지만, 명백한 팩트상으로 우리가 앞지른 건 그것대로 분명히 인지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렇게 현황을 분명히 체크해야, 반대로 여전히 뒤처진 부분이 어느 지점이며 어떻게 해야 마저 역전이 가능할지 대책을 더 명확히 마련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nb... 더보기
  • 한일역전 ne**orea21 | 2021-02-07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오랜 기간 우리는 한일관계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왔다. 우리나라보다 10년 이상 앞서 있다는 일본이었기에 전방위적으로 우리는 일본을 따라가기에 바빴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기정사실이었던 한일관계에 조금씩 균열이 생기고 전세의 역전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기미를 발견하게 된 것이 어쩌면  최근에 불거진 반도체 재료의 수출 규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는데 그건 비단 나만의 생각으로 치부할  수도 있다. 이 책 "한일역전" 은 정치, 경제, 문화, 민주주의 , 의료와... 더보기
  • 일본이 지금까지 우리나라 대한민국보다 잘 살아왔지만 가까운 시일 한일이 역전이 된다고 햐여 어떻게 역전이 될 수 있을까 궁금하여 이 책을 선택하였습니다. 일본은 왜 우리 나라와 주변국가를 힘들게 하는지 2차대전이 패전으로 끝나고 난뒤 독일처럼 패전을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는지 항상 궁금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접하고 나서 그들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가 있었고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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