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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밥상머리 교육 500년 조선의 역사를 만든 위대한 교육

김미라 지음 | 보아스 | 2018년 12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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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347017(1189347016)
쪽수 300쪽
크기 152 * 210 * 26 mm /48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람답게 사는 방법과 바른 교육의 길이 무엇인지 알려준 조선의 교육법!
8편의 조선 동몽교재와 3편의 중국 어린이 교육서를 통해 삶에서 진정한 성공이 무엇이며 위대한 교육이 무엇인지, 그 길을 찾게 해주는 『조선의 밥상머리 교육』.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또 한 아이의 엄마로서 미래를 짊어질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지수를 높여주기 위한 교육 방법을 찾고자 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조선의 교육법을 심도 있게 소개한다. 인성교육을 왜 어릴 때부터 해야 하는지, 품격 있는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무엇을 가르쳤는지에 대한 내용을 조선 동몽서의 원문과 함께 자세하게 담았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사람다운 사람을 만든 조선의 교육법
1. 지금의 우리는 누구를 위해 공부하고 있는가?
2. 교육이란 우리 안에 존재하는 선함을 끌어내는 것
3. 미래에는 남을 이기는 것이 경쟁력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이 경쟁력이다

제2장 먼저 사람공부를 하고 나서 글공부를 하라고 가르쳤던 전통교육
1. 유태인 교육법보다 우리에게 더 절실한 조선의 교육법
2. 인성교육을 조기 교육해야 한다
3. 전통교육에서는 지식보다는 생활습관과 예절을 먼저 가르쳤다
4. 아이의 연령에 따른 예절교육 내용

제3장 조선의 아이들은 무슨 책을 배웠을까
1. 바른 품성을 길러주었던 조선의 아동 학습서
2. 어린이 생활예절 교과서 《사자소학》
3. 어린이에게 좋은 정서를 길러주는 《추구》
4. 어린이 산문 입문서 《계몽편》
5. 우리나라 최초의 아동 교과서 《동몽선습》
6. 아동교육 지침서 《소아수지》
7. 삶의 목표를 세우는 법과 실천을 가르쳤던 교육서 《격몽요결》
8. 품격 있는 사람으로 길러주는 인성교육서 《사소절》

제4장 떡잎부터 좋은 인성을 만들어주는 지침서《태교신기》
1. 아이의 인성 씨앗은 부모의 태교에서 만들어진다
2. 임신부의 모든 것이 태아에게 크게 영향을 미침을 일깨우는《태교신기》
3. 어머니와 아버지가 함께하는 태교를 강조한 전통 태교

제5장 평생을 좌우할 바른 생활습관을 길러주는《사자소학》
1. 조선의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인성 갖추기를 가르쳤던《사자소학》
2. 바른 인성을 키우기 위한 여덟 가지 덕목
1) 예절?몸가짐과 마음가짐을 올바로 하는 것
2) 효도?모든 교육은 효도부터 가르쳐야 한다
3) 정직?바른 마음가짐은 정직에서 나온다
4) 책임?선한 영향을 주고받도록 좋은 환경을 선택해야 한다
5) 존중?원만한 인간관계는 상대의 존중에서 비롯된다
6) 배려?내 마음을 비추어 타인을 살피는 것
7) 소통?인간관계의 성공은 소통에 달려 있다
8) 협동?마음과 힘을 보태주는 것

제6장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한시 입문서《추구》
1. 마음을 깨우고 되찾는 교육
2. 정서를 길러주고 사고력을 키워주는 한시 모음집 《추구》
3. 한시를 통해 자연의 법칙을 배우고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다

제7장 사물의 원리를 가르치는 아동 산문입문서《계몽편》
1. 머리말 <수>편?사물의 원리를 가르치다
2. 하늘이야기 <천>편?자연의 원리를 가르치다
3. 땅이야기 <지>편?만물을 구성하는 요소를 가르치다
4. 물건이야기 <물>편?세상의 생물을 가르치다
5. 사람이야기 <인>편?인간 세상의 질서를 가르치다

제8장 평생의 처세법을 가르쳤던《동몽선습》
1. 어렸을 때부터 인간관계의 질서를 배웠던 조선의 아이들
2. 우리나라 최초의 교과서 《동몽선습》
2. 《동몽선습》에서 처세를 배우다
1) 서문?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도덕이 있다는 것
2) <부자유친>편?부모는 가르칠 의무가 있고, 자식은 효도해야 할 의무가 있다
3) <부부유별>편?남편과 아내는 각자의 역할이 있다
4) <장유유서>편?윗사람은 모범을 보이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존중해야 한다
5) <붕우유신>편?나에게 모범이 될 만한 친구와 사귀어야 한다

제9장 품격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예절 학습서《동자례》
1.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한 첫걸음, 예절
2.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예절
3. 부모와 스승을 섬기는 예절
4. 학교에서 행해야 할 예절

제10장 어떻게 살 것인가를 배우는 삶의 지침서《격몽요결》
1. 공부는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다
2. 학문을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교재 《격몽요결》
3. 제1장 입지(立志)?삶의 올바른 목표를 세우다
4. 제2장 혁구습(革舊習)?절제력은 어려서부터 길러야 한다
5. 제3장 지신(持身)?올바른 몸가짐과 마음가짐 기르기
6. 제4장 독서(讀書)?독서의 방법과 순서
7. 제5장 사친(事親)?부모를 섬기다
8. 제6장 상제(喪制)?상례의 방법
9. 제7장 제례(祭禮)?제사의 방법
10. 제8장 거가(居家)?집에서의 예절은 사회생활의 기본이 된다
11. 제9장 접인(接人)?사회생활을 위한 처세법
12. 제10장 처세(處世)?공부는 사람으로서 잘 살기 위한 과정이다

제11장 사회생활을 위한 사소한 예절 지침서《사소절》
1.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는 미래 사회에서는 인간 고유의 인성이 경쟁력이다
2. 사소하지만 꼭 필요한 예절을 가르쳤던 《사소절》
3. 동지(動止)·행동거지 ? 어릴 때의 몸가짐이 바른 사람을 만드는 길이다
4. 교습(敎習)·가르치고 익힘 ? 아이를 가르치는 것은 부모의 의무
5. 경장(敬長)·어른을 공경함 ? 어른을 대할 때의 세세한 예절
6. 사물(事物)·이런 일 저런 일 ? 예절은 올바른 마음가짐에서 나온다

부록
1. 중국의 어린이 명상 교재 《명심보감》
2. 중국의 어린이 예절 교과서 《소학》
3. 중국의 어린이 기본 동몽서 《삼자경》

책 속으로

SNS의 선두주자인 오늘날의 한국은 ‘인간관계 불통’이 만연한 사회가 되었다. 이로 인해 ‘갑질’, ‘여성혐오’, ‘왕따’, ‘학교폭력’ 등은 우리 주위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현상이다. 특히 뉴스를 장식하는 반사회적·반인륜적 범죄는 우리 사회의 도덕성 부재를 여실히 보여주는 현상이다. 이러한 현상의 근원이 인성(人性)의 부재에 있기에 인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
조선시대 대학자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 서문에서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학문을 하지 않으면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없다”고 했다. 그... 더보기

출판사 서평

-8편의 조선시대 동몽교재 원문을 싣고 조선시대 교육법을 심도 있게 조망함으로써 사람답게 사는 법과 미래교육의 길을 탐색하는 인문서

유태인 교육법보다 우리에게 더 절실한 조선의 교육법
저자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또 한 아이의 엄마로서 미래를 짊어질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지수를 높여주기 위한 교육 방법을 찾고자 하는 열망을 안고 몇 년간 전국에 있는 종가를 찾아다니며 자녀교육을 연구한 적이 있다. 그들의 교육철학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렇다.
‘자식은 부모 등을 보고 배운다.’
그들은 집안의 가풍을 자연스럽게 몸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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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의 밥상머리 교육 dd**ddi79 | 2019-01-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성대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으신 저자가 교육자를 위해서 내신 조선의 밥상머리 교육   교육자는 아니지만 관심이 가서 읽게 되었다.   한문이 많이 나와서 아무래도 한자를 많이 알면 이해가 쉽고 더 편안하게 책이 읽혔겠지만   한자를 잘 모르는터에 -하지만친절한 해석이 있음- 진도가 느리게 나갔다.   전통교육을 보면 사람공부를 먼저하고 글공부를 하라고 했다고 한다.   놀라운 사실은 아이 나이에 따라서 가르치는 것들이 글로 다... 더보기
  • 어느새 학부모 대열에 들었다. 늘 아이와는 편안한 사이가 되고자 했고 내가 어릴적 그랬듯, 아이에게도 어릴때 아이처럼 놀고 배울때는 학교가서 배워도 된다는 교육철학으로 지금까지 버터오고 있지만 가끔은 그런 내가 세상에 뒤쳐지지 않는지,,,,, 친구들과 토론아닌 토론을 하게된다. € 잘 가르치고 요즘 인성인성 하는데 인성을 갖춘 좋은 아이를 키우는것은 어떻게 해야할까 그래서 나는 이책의 제목많으로도 인문학적으로 지금 우리가 가야할... 더보기
  • 조선의 밥상머리 교육 33**e | 2019-01-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조선의 밥상머리 교육]은 조선시대 전통교육의 종류와 내용을 소개하고, 이를 현대의 자녀교육에 응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유아교육과 유학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한다. 저자의 전문 분야인 유학과 유아교육을 접목하여 이 책이 쓰였다. 유학을 국가의 이념으로 정한 조선 시대에는 물질보다는 정신의 가치를 더 높이 샀으며, 이러한 선비 정신이 아동 교육의 바탕에도 깔려 있었다. '먼저 사... 더보기
  • 조선의 밥상머리 교육 te**meluvs | 2018-12-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이가 어릴수록 밥상머리 교육은 딴세상 이야기 같다. 내가 부모가 되기 전에는 아이가 밥을 먹지 않으면 굶겨서라도 버릇을 꼭 잘 들이겠다는 다짐을 했었는데 막상 부모가 되어보니 밥을 거르는 것을 참을만큼 나는 이해심이 많은 부모는 아니었다.이런 내가 밥상에서 자녀 교육을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는데 과연 어떻게 하면 다른집 아이들처럼 밥상에서 대화도 나누고 교육도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편식이 심하고 산만한 밥상에서 우리 아이의 교육은 과연 가능할까? 반신반의하면서 이 책을 읽어나갔다.조선시대는 과연 어떻게... 더보기
  • 조선의 밥상머리 교육 ao**910 | 2018-12-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민족인 유태인들의 교육법을 배워야 된다며 '하브루타'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도 '사람 공부'를 강조했던 교육법이 있었다는 사실은 다들 간과하고 있는 것 같다. 아니 오히려 '고리타분'한 것으로 치부하기 일쑤이다. 물론 조선시대와 현대의 사회상이 많이 다르다는 것은 나도 인정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유태인들의 사회상과 우리의 사회상도 다르지 않은가. 무작정 '옛것'으로 배척하기보다는 배울 것은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저자가 책에 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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