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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 철학과 신학의 경계에서

에라스무스 총서 3
김동규 , 김승환 , 김진혁 , 손민석 , 윤동민 , 최경환 지음 | 도서출판100 | 2020년 03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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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9092122(1189092123)
쪽수 432쪽
크기 139 * 200 * 29 mm /45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은 우리에게 그 이름은 많이 알려져 있으나, 우리말로는 아직 본격적으로 소개되지 않은,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을 다룬다. 이 책에 소개되는 발타사르, 하우어워스, 윌리엄스, 볼프는 신학자로 분류되고, 테일러, 카푸토, 마리옹, 카니는 철학자로 분류되지만, 이들의 사상은 신학과 철학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이 사상가들은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면서 신학과 교회와 세상에 대한 고유의 깊은 사유를 전개했고 대부분 아직도 활동 중이다. 이들의 사상은 최근 학계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데, 철학과 신학을 넘어 다른 인문·사회학 분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독자들은 이들의 통찰을 발판 삼아 자기 고유의 문제의식을 가지고 신앙과 세계를 새롭게 탐색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에라스무스 총서〉를 발간하며
머리말

1.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 죽임당한 어린양의 아름다움을 우러러 | 김진혁
2. 스탠리 하우어워스: 덕과 성품, 그리고 공동체 | 김승환
3. 로완 윌리엄스: 비극적 삶을 감싸는 하느님의 자비 | 김진혁
4. 미로슬라브 볼프: 자기 내어 줌과 받아들임의 공공신학 | 최경환
5. 찰스 테일러: 세속의 시대를 탐색하는 정치철학자 | 손민석
6. 존 카푸토: 약한 신학의 모험 | 윤동민
7. 장-뤽 마리옹: 계시 현상의 신비에 천착한 현상학자 | 김동규
8. 리처드 카니: 신의 죽음 이후의 신을 다시 상상하는 해석학의 후예 | 김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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