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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알고 있지

양장
원아 지음 | 원아 그림 | 나루코 | 2019년 01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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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799039(1188799037)
쪽수 112쪽
크기 145 * 194 * 18 mm /27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태어나서 처음 9개월 동안 고양이는
그냥 고양이라고 불렸다. 거리로 버려진 후
제일 많이들은 건 억울하게도 도둑고양이.
그 외에 더러운 고양이, 저거, 이 새끼, 나비,
야옹이, 불쌍한 것, 야! 가 되었다가 기적처럼 ‘너’를
만나서 마크라는 이름을 얻었다.
이름은 꼭 씨앗 같아서 마음속에서 꽃을 피우기도 하고
뿌리를 깊게 내려 나무가 되기도 했다. 혼자가 아니라는
희망이자 약속이었다.
고양이는 보답하듯 사람에게 꽃 같은 기쁨을,
나무 같은 위로를 주었다.

마크는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까지 사랑스러운 마크였다.

작가의 말

고양이는 알고 있지.

버림 받은 고양이가
상처 많은 사람을 알아보고 다가갑니다.
마음 따뜻한 사람은 고양이를 품어주고
둘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너무 열심히 살아서 지친 사람에게
고양이는 대충 살아도 된다고 말해줍니다.
모두에게 애써서 상처받은 사람에게
고양이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건 바로 나라고
알려줍니다. 나다움을 잃지 않고 나를 위한 삶을
살라고 마음을 다해 위로해 줍니다.

목차

너에겐 내가 필요해
묘연의 시작
내가 바라는 건
행복하다
나를 위한 선물
털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내가 만든 천국
열공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좋은 사람일까?
빙구냥
쫄보냥
진짜 싫을 땐 싫다고 해
하찮다고 느껴질 때
오해하지 마
느려도 나는 나
사람의 마음
아픈 기억
미워하라지
힘드냥?
말은 앵무새
삐쳤다냥
지쳐있다면 고양이처럼
마음이 아프다
냥팔자가 상팔자
기적 같은 하루를
알고 있어
반짝
좋겠다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루코(대표 윤재호)는 최근 고양이를 주제로 한 감성 그림 에세이 ‘고양이는 알고 있지’를 출간했다.
‘고양이는 알고 있지’는 사랑스러운 고양이와 너무 열심히 살아서 지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풀어간 감성 그림 에세이. 여기에 고양이 그림엽서 4장.
작가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또 다른 고양이가 된 것처럼, 또는 고양이가 말하듯 고양이의 입장에서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따뜻하고 아름다운 책이다.
또한 작가는 사람들에게 길고양이를 입양해 가족으로 맞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양이와의 행복한 삶을 잘 표현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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