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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숲에서 살고 있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1미터 육아

곽진영 지음 | 더블유미디어 | 2020년 09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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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476251(1188476254)
쪽수 380쪽
크기 151 * 212 * 30 mm /61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아이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희생하는 관계가 아닌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
『우리는 숲에서 살고 있습니다』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아이를 아이답게 키울 수 있는 자연 속에서 사는 부모와 아이 셋의 가족 이야기로 어느 일방이 희생하는 관계가 아닌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 속에서 아이와 부모 모두 함께 커가는 성장서이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환경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저자이지만 ‘육아의 키는 환경이 아닌 가정’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아이가 자라기 좋은 환경이라 할지라도 환경만 바뀐다고 모든 게 해결되지는 않지만, 어떤 환경이라도 엄마가, 가정이 바로 선다면 아이들이 ‘잘’ 클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내 아이가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아이로 자라길 원한다면 엄마는 좋다고 여기는 것을 아이에게 복사해 붙여넣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찾고, 자신의 삶을 즐기면서 아이의 삶에 최소한으로 개입하는 엄마가 되길 노력하고, 물질적인 것보다 ‘시간’과 ‘함께’라는 가치를 공유하며 함께 걷고, 함께 땀 흘리며,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아는 가정을 만들어 보라고 권한다.

아이에게 한 걸음 떨어져 보자. 아이의 행동에 개입하지 않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언제든 손을 뻗을 수 있는 한 걸음의 거리, 바로 1미터이다. 이 거리가 아이들을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자기만의 색깔을 내며 자라나게 할 것이다.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걷다가 부모와 같이 걷고, 언젠가는 부모보다 앞서 걷게 된다. 가족 구성원 중 누구도 희생하거나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서는 것이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이며, 부모와 아이가 오래도록 행복하게 동행할 수 있는 방법이다.

상세이미지

우리는 숲에서 살고 있습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지금, 여기

제1장 도시를 떠났다
1. 그 시절, 나는 최선이었다
2.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3. 불안한 마음과 설레임까지
4. 하수처리장 안의 작은집
5. 인생은 리듬감이 필요해
6. 특별한 사람은 없어
7. 도시를 떠났습니다만

제2장 숲에서 자라는 아이들
1.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2. 엄마의 가장 따뜻한 소리
3. 불편한데 편해
4. 초인종이 없는 집
5. 품을 낸다는 것
6. 가까운 것들을 아끼는 마음
7. 따뜻한 티타임

제3장 가정에서 크는 아이들
1. 어머니, 그건 욕심이에요
2. 한 걸음 떨어지는 용기
3.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4. 자기 일에 책임을 다 하는 연습
5. 지킬 건 지키고 삽시다
6. 엄마, 우리 집은 가난해?
7. 다시, 아날로그
8. 책, 뭣이 중헌디
9. 함께 하는 거실 문화
10. 출동! 나뭇잎 탐험대

제4장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세상
1. 1미터 육아
2. 시작이 두려운 너에게
3. 경쟁하지 않아도 괜찮아
4. 네가 원하는 삶을 살면 돼
5. 너의 속도로 걸어
6. 유연하고, 슬기롭게
7. 내가 너를 사랑하는 방법
8. Love myself, Love my family

에필로그 1미터 육아 - 스스로 크는 아이들

추천사

심정섭(『공부보다 공부그릇』, 『역사 하브루타』 저자)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우리들의 『월든』을 꿈꾸며
경쟁과 입시와 성공이라는 소음이 넘쳐 나는 우리 교육 현장에서 이런 자연 교육의 소신을 지키는 게 가능할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 대한 하나의 답이며 그런 도전을 시작하고자... 더보기

이영미(『꿈틀꿈틀, 오늘도 자유형으로 살아갑니다』, 『말랑말랑학교』 저자, 과학 교사 착한재벌샘정)

이 책은 단순히 아이들을 위해 생활공간을 옮긴 이야기가 아니라 선택을 통한 엄마로서, 한 사람으로서의 성장 이야기이다.

길화경(보통엄마 글리움)

육아와 나 사이 방황하고 있는 엄마에게,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의 꿈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은 이에게 기꺼이 이 책을 두 손에 쥐여 주고 싶다.

책 속으로

나도 지나고 나니 그 시절이 후회되지만, 그 또한 나에겐 최선이었음을 안다. 희생 같은 걸 해보지 않은 아직 어린 엄마가, 할 수 있는 모든 열과 성을 다한 시간이었다. 그렇기에 지금도 생각한다. 내 열정과 내 열심이 아이에겐 그렇지 않을 수 있다고. 그저 나의 만족일 수 있다고. 그래서 나는 내가 뭔가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올라올 때마다 멈춘다. 이것은 누구를 위한 ‘잘’인가를 고민해야 하기 때문에. -27p

그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서 좌충우돌하던 엄마가 숲으로 오기까지 많은 과정을 겪으면서 꽤 단단해졌다. 만약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답을 찾은 부모도 있고, 아직 찾고 있는 부모도 있겠지만 확실한 사실 하나는 모든 부모는 이 질문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숲에서 살고 있습니다』의 저자도 마찬가지다. 그저 아이를 ‘잘’ 키우겠다는 생각으로 온 마음과 몸을 희생하며 아이들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방향을 잃었고, 열심히 키운다고 애쓴 시간이 완벽히 틀렸음을 인정해야만 했다.

그림에서나 보던 양평 전원주택의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고 ‘양평앓이’를 하던 저자 부부는 육아와 현실이라는 소용돌이에 휩쓸려 하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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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숲 에 대해 누구나 로망이 있지 않은가 #우리는숲에서살고있습니다 라는 제목이 굉장히 맘에 들어 빨리 읽어보고싶었던 책이다 숲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육아서인가라며 읽기 시작했는데 육아서를 가장한 에세이 너무나도 공감가는 우리네 사는 이야기 책이 꽤 두꺼운데도 읽는 내내 전혀 지루하지 않고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서 속도가 났다. 아이는 부모가 생각하는 것 이상 더 빠른 속도로 성장중이고, 염려했던 것과 달리 현실에서는 너무나도 잘 해내고 있다는 것 ,부모는 더이상 걱정말고 칭찬과 격려만 해주면 된다 하지만 코로나로 ... 더보기
  • *저는 늘 아이들에게 말합니다. 그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세상에 끌려가지 말고 너의 속도로 살라고. 아무리 말해도 부족하지 않은 말입니다. p. 85 나는 많이 놀고, 많이 경험하고, 많이 넘어진 사람이 그것을 찾을 힘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쉽게 넘어질 수 있는 곳을 찾아 이곳에 왔다. 툭툭 털고 일어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곳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었다. p. 96 가정에서 서로를 살피고 보듬으며 지내다 보면 자연스레 물질적인 것보다 '시간'과 '함께'라는 가치에 대한 깨달음이 온다.  p... 더보기
  • 어릴 적 사계절을 한 몸에 느끼며 자란 정서 때문인지, 숲, 나무, 꽃, 계절, 햇살, 산, 바다 등 자연과 관련 있는 단어들이 좋다. 그리고 평일을 열심히 일하며 보낸 후, 주말에는 자연 속에서 힐링을 해야 다음 주를 보낼 힘을 얻고는 한다. 그래서 그런지 숲에서 살고 있다는 이 가족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숲에서 살아가는 가족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싶었다. 어떻게 그런 용기를 ... 더보기
  • 이 책의 저자인 그녀와 그녀의 가족에게 경의와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결코 쉽지 않았을 결정, 그리고 과감하게 이뤄낸 숲에서 보낸 일상들. 한 번도 자신의 미래에 대해 스스로 결정해 보지 않았던 그녀가자신과 가족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가족과 함께 결정하고 실천하며 자존감이 회복되고가족간의 균형, 가족들 사이의 유대감도 훨씬 좋아진 시간의 기록을 함께 읽어나가며너무 행복했고 부러웠다.   전업맘으로서 아이에게 매번 최선을 다하고 싶었고그 과정속에서 내가 사라지는 기분,나의 존재감에 ... 더보기
  • 우리는 숲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처음 접할 땐 코로나에도 지지 않을 가족의 교육법 이란 책소개글이 관심을 끌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아이들과  유용하게 시간을 보내는 법이나 특별히 놀아주는 비결이 있을까 하는 궁금함에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세아이의 엄마라는 점에서 나와 동질감을 느끼기도 했고, 제목에서 숲에서 산다고 하길래 호기심이 들기도 했었다. 수도권에서는 외출이 조심스러운 상황인데 숲에서 살면 좋은 공기 마시며 자유롭게 돌아 다닐 수 있으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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