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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떠나도 괜찮아 이기적 워킹맘의 자아찾기 나홀로여행

티라미수 지음 | 더블유미디어 | 2018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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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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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476053(118847605X)
쪽수 217쪽
크기 130 * 191 * 16 mm /28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뭐 어때, 떠나도 괜찮아]는 여행가이드도 여행에세이도 아닙니다.
스무 살 첫사랑의 실패로 도피하듯 공부를 핑계 삼아 한 달간의 첫 '떠남'을 시작으로 취업, 진로고민, 자기발전, 결혼, 아이, 퇴사와 이직 등 삶의 굴곡마다, 자존감이 바닥을 칠 때마다 꿈과 일, 자신을 찾아 끊임없이 도전하고 떠났던 이야기입니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들어간 회사를 즐겁지 않은 일은 하지 않겠다며 나와 다시 취준생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퇴사 후 나를 받아 주는 곳이 있을까란 앞선 걱정보다 불만족스러운 현재를 안정적이라는 이유만으로 붙들지 않을 용기를 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유부녀라면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새신랑을 두고, 우는 아이를 두고 남편 밥 안 챙기는 와이프, 이기적인 엄마란 주변의 시선을 오롯이 받으며 용감하게 떠나기는 더더욱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저자는 워킹맘은 이래야한다라는 사회적으로 강요되는 역할이나 시선을 두려워하지 말고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지금 잘 하고 있는 건지를 고민해 결국 나다움을 되찾는 것이 일도, 아이도, 가족도 행복할 수 있었던 이유라며 “이런 워킹맘이면 어때! 회사도, 나홀로여행도 대책 없이 떠나도 괜찮아”라고 말합니다.

취업 때문에, 커리어 때문에 힘드신 분들, 퇴사와 이직으로 고민이신 분들, 특히 일과 가정 사이에서 나를 잃은 워킹맘들에게 추천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제1 장 · 떠남의 시작
파리, 뉴욕의 한 달
질문하는 용기
어느 직장인
스물아홉의 결심
혼자 떠난 유학
제 2 장 · 스물아홉, 떠남
당당하게 운 카페 Un caffe
따뜻한 날, 따뜻한 사람
자전거 타고 오페라를
소도시, 작은 여행
겨울여행의 발견
사람과 희망
제 3 장 · 커리어, 떠남
다시, 밀라노
치유의 도시
스스로 하는 선택
워킹맘이 된다는 것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견디거나 거절하거나
고흐와 함께
내 색깔로 일하기
제 4 장 · 다시, 떠남
이상한 나라
잠시 여행 좀 다녀올게
재회, 이탈리아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
우연히 만난 예술
일의 의미
최후의 만찬
살아가는 방식을 찾는 법
오리지날리티
자기답다는 건
제 5 장 · 모든, 떠남
퇴사 후 세계여행
아빠의 사랑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그냥, 떠나요
에필로그

책 속으로

[본문 중]
아이러니하게도, 근본적인 문제는 그녀가 아니었다. 허술한 지지대는 금방 밑바닥을 드러냈고 존재하는 공간의 얄팍함을 느끼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이곳을 떠나는 건 철저한 내 자유의지였다. 하지만, 떠나지 않았고 동시에 떠나지 못했다.

“아니, 이렇게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려고?” 부모님의 기대까지 핑계 삼아 정작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무시했다. 문제의 해답은 자신이 찾아야 하는 법이었다. 나약해진 마음은 괜한 타인의 응원을 지나치게 진심으로 받아들였다.

자존감은 바닥을 쳤고 쓰라린 곳에 소금...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다 때려치우고 어디론가 가고 싶다...”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는 생각일겁니다.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열심히는 하는데 뭐 되는 것 같지는 않고.... 남자나 여자나, 학생이던 직장인이던, 아빠든 엄마든, 삶이 팍팍하지 않은 이는 없으니까요.

이 시대를 사는 30~40대 여성들은 풍요로운 경제성장을 발판삼아 남녀차별 없이 키워졌고, 남자에게 기대지 않는 독립적인 여성상을 이상향으로 배워 사회에 나온 첫 세대입니다. 하지만 취업, 결혼, 출산, 이직, 퇴사 등 삶의 굵직한 이벤트마다 여자는 이래야한다는 여성상과 엄마는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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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v>   이기적 워킹맘의 자아찾기 나홀로 여행 워킹맘으로 세아이 엄마로 올초에 과감히 떠났다 </div> <p style="margin: 0px">티라미수 ,,,이탈리아어로 "나를 기분좋게 하다" </p> <p style="margin: 0px">정말 기분좋게 가족과 모두 이탈리아로 가 나를 기분좋게 해주고 왔다 </p> <p style="margin: 0px">돈이 없어도, 시간이 없어도 뭐 어때? 떠나도 괜찮더... 더보기
  • 뭐 어때, 떠나도 괜찮아 da**yzin | 2018-04-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ϻϻ <뭐 어때, 떠나도 괜찮아>는 저자가 결혼 5개월차에 감행했던 이탈리아 유학부터 워킹맘이 되어서까지 이어지는 떠남과 머뭄의 기록을 담았다. 결혼 후 남편을 두고 유학길에 오른 것도, 임신초기에 해외 연수를 떠난 것도, 워킹맘이 되어서도 일을 놓지 않은 것도, 그리고 자신을 위해 과감히 떠나는 것도 뭐 하나 용기 없이 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분명, 아무나 해내지 못하는 용기를 지녔다.   담담하게 써 내려간 문체는 독자로 하여금 마치 저자의 유학부터 소소한 유럽여행길, 그리... 더보기
  • 처음 책 제목만으로도 위로가 되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결혼 13년차에 찾아온 위기 가정을 위해, 나를 위해 시작한 직장!! 늘 빠듯한 경제적 상황이 늘 나 스스로를 묶어 두는 것 같았다. 그리고 세 아이들!! 늘 외식을 할 때도, 여행을 갈 때도 아이들과 남편과 함께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마음이 들어 홀로 즐기는 여행을 떠나본 적이 없다. 요즘은 그저 답답함에 어떻게하면 묶여진 내 마음에서 일탈을 할 수 있을지 꿈꾸다보니 제목만으로도 너무 큰 위로가 된... 더보기
  •  왜일까, 워킹맘에게 여행이란 뭘까, 워킹맘은 자유로워선 안되고, 여행을 떠나면 이기적인 걸까. 이 책은 우리 사회에 드리워진 워킹맘에 대한 인식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여해을 떠나는 건 자유 그 자체인데, 우리 사회는 유독 워킹맘에 대해 인색하다.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보다 의무와 책임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지 않는 모습들은 우리 사회 곳곳에 또라이가 생기는 이유가 된다.우리 사회의 수많은 또라이들은 스스로 나의 선택에 대한 또다른 불안과 걱정의 원인이 되고, 스스로 홀가분하게 내려 놓고 새로운 방향전환의 이유가 될 ... 더보기
  • 뭐 어때, 떠나도 괜찮아   이기적 워킹맘의 자아찾기 나홀로여행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나에게 말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용기를 내라고 말이다.. 대학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하면서 귀여움도 많이 받고, 상사들이 이뻐라 해주시던 때가 생각이 났다. 가끔씩 집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20대때의 생각이 날때가 많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좋았는데 말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일들을 경험을 하게되고, 결혼을 하면서 출산과 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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