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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죽어도 좋았다 오롯이 나;를 느끼게 해주는 그곳!

조양곤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1년 02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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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소진 시 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331918(1188331914)
쪽수 264쪽
크기 142 * 209 * 30 mm /523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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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여행은 또 하나의 삶이다.
거기서 죽어도 좋을 만큼 가슴 뛰는 그 순간!
『거기서 죽어도 좋았다』는 일생의 꿈이었던 세계 여행을 위해 50세 조기은퇴 한 저자가 100여 개국을 다니며 자신과 삶, 인생을 통찰해가는 과정을 담은 여행에세이다. 많은 이들의 꿈, 그 찬란한 세계 여행을 통해 ‘내면의 나’를 마주하고 지나온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자기 성찰서인 이 책은 특히 노르웨이의 쉐락볼튼과 트롤퉁가, 호주의 울룰루, 아이슬란드의 굴포스 등 세계 곳곳에서 마주한 거대한 자연 앞에서 자신이 얼마나 나약하고 작은 존재인지를 깨닫게 만들며, 지나온 자신의 삶에서 진정 얻은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되짚는다.
저자가 바라본 광활한 자연은 비단 즐거움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 본연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통찰력과 삶의 지혜를 깨닫게 하는 것이다. 그는 여행을 통해 진짜 자신을 완성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그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고, 오롯이 ‘나’ 자신을 느끼게 해준 특별하고도 인상적이었던 그곳, 거기에서 죽어도 좋았을 만큼 멋진 그곳에서 느꼈던 진한 감동을 전한다.
이 책은 여행의 기록이 아닌, 자연 앞에 선, 한 인간으로써 삶의 이야기를 담았다. 내면의 나를 찾아가는 버킷리스트 여행, 길 위에서 만난 이들을 통해 느낀 사랑, 혼자지만 고독을 만끽했던 자유, 그리고 여행을 통해 다시금 느낀 행복이라는 4가지 주제에 맞춰 여행지의 다양한 모습과 삶의 철학을 느낄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버킷리스트 여행
- 눈처럼 게으른 것이 없다 | 노르웨이 3대 트레킹 명소
- 트레킹 예찬 | 이탈리아 돌로미티
- 마침내 마주한 백야 | 노르웨이 노르카프
- 꿈을 싣고 달리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열차
- 잉카인의 지혜 | 페루 마추픽추와 모라이
-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 프랑스 아를
- 고갱을 위한 변명 | 프랑스 퐁타벤
- 윌리엄 워즈워스와의 추억 | 영국 레이크 디스트릭트
- 거기서 죽어도 좋았다 | 영국 정원 여행

2장 사랑
- 당신의 소원이 우주에 닿기를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 작은 배려의 힘 | 스페인 순례길
- 서로를 위로하다 | 스페인 순례길
- 연인과 노을 | 노르웨이 베르겐
-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 |영국
- 사랑에 목숨을 걸다 | 칠레 오소르노
- 화를 다스리다 | 영국 옥스퍼드
- 겸손을 배우다 | 스위스 실스마리아
- 저녁 산책 | 영국 혹스헤드

3장 자유
- 자기만의 방 | 영국 몽크스 하우스
- 고독을 즐기다 | 아이슬란드
- 선택의 연속 | 호주 사막
- 자유를 얻는 길 | 독일 발헨 호수
- 홀로서다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 불확실성은 두려움이다 |아이슬란드
- 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 | 미국 모뉴먼트 밸리

4장 행복
- 케이프타운의 천사 | 남아프리카 공화국
- 당신들 덕분입니다 | 카타르 도하
- 색감의 조화 | 영국
- 나만의 시간 | 영국 레이크 디스트릭트
- 절대적 상대적인 것에 관하여 | 루마니아 티미쇼아라
- 미소 속에 비친 배려 | 슬로바키아 코시체
- 죽은 영혼들의 세계를 거닐다 | 영국 앰블사이드
- 독서가 나를 완성시켰고, 여행이 나를 완성시켰다 | 노르웨이 문달

책 속으로

나는 움직이는 것이 좋다. 가만히 앉아서 맞이하는 별다를 것 없는 편안한 하루는 때론 영혼에 휴식을 주지만, 처음 가보는 길을 걸을 때 느껴지는 두근거림은 내가 살아 있는 존재임을 실감케 한다. 오직 ‘나’를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 되어준다. - p.31

나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낭만적이라고 평가하는 쪽이다. 낮이고 밤이고 쉼 없이 달리는 철마는 시베리아의 광활한 평원을 보여준다. 침엽수 가득한 타이가 지대와 자작나무가 끝없이 펼쳐진 광야를 바라보고 있자면 차분하게 생각이 정리된다. 아는 사람도 없고 말도 통하지 않으니 오... 더보기

출판사 서평

거대한 자연에게서 깨달은 인생의 해답, 내 안의 성찰!
여행은 내면의 나를 만나는 시간이자 나를 완성시키는 힘이다.

우리는 세계 곳곳의 아름답고 웅장한 자연경관을 마주할 때 뜨거운 전율과 감동을 받는다. 하지만 자연의 위대함을 깨닫는 순간, 자연 안에 지극히 미미한 존재임을 느끼게 된다. 누군가와 경쟁하며 치열한 삶을 살아오며 가졌던 고민들이 거대한 자연 앞에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쩌면 우리는 바람과 구름, 비와 눈보다도 더 작고 보잘것없는 한 인간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거기서 죽어도 좋았다』는 증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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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기서죽어도좋았다 ki**min | 2021-03-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 더보기
  • 거기서 죽어도 좋았다 ba**nabinu | 2021-03-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TV채널을 돌리다 가끔 보는 걸어서 세계 속으로, 세계 테마기행 등을 보면 나도 저 나라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어떤 나라를 어떤 경로로 갈까 비성수기때 가면 좋겠다. 숙소는 어떻게 할까? 검색도 하고 계획을 짜본다. 하지만 코로나로 해외여행은 당분간 안녕하게 됐다. 그래서인지 해외여행 관련된 책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얼마나 좋았으면, 책 제목 "거기서 죽어도 좋았다"는 말이 나올까? 저자가 다녀온 여행지들이 참 궁금했다. 저자는 50세에 회사를 조기은퇴하고... 더보기
  • 대자연 품으로 걸어들어가 경이로운 광경과 마주하는 순간은 나를 다 내려놓게 된다. 도시에서는 앞만 보며 힘차게 달려야 했다면 자연과 함께 숨 쉴 때면 모든 고민을 내려놓고 마음 가득 평온함에 휩싸인다. 내가 어떤 집에 살거나 얼마나 많은 돈이 있는지는 별로 중요치 않다. 나를 포장하거나 꾸미지 않아도 되고 자연이 다 내어주기 때문에 욕심도 사라진다. 아무리 생각을 곱씹어도 도시보다는 푸르른 햇살과 새소리 지저귀는 오케스트라의 향연, 바람에 넘실대는 나무로 울창한 자연이 좋았다. 떠나지 않았다... 더보기
  • 거기서 죽어도 좋았다. ru**bu | 2021-02-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김동률의 출발>이라는 노래를 듣고 있음 짧은 순간이지만 전주에서부터 나를 낯선 여행지의 설렘 가득한 여행자로 느끼게 해준다. 하지만 마스크 없이 외출 자체가 불가능한 요즘 같은 시국에 해외 여행은 정말 꿈같은 일이 되버렸다.    ... 더보기
  • 사랑, 자유, 행복의 여행 wa**ku | 2021-02-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목만 접했을땐 무슨 일이지? 극단적인 단어가 있어 기분이 별론데 싶었지만, 목차를 보는 순간 많은 이들이 원하는 버킷리스트의 여행지가 나열되어 있어 저자가 한없이 부러워진다.  이젠 여러가지 사유로 많은 곳을 가기 힘들게 되어 아쉽지만 대리여행을 기대해볼수 밖에 없다. 이 책에는 사진이 많아서 실제로 보고 느끼는 기분이 들어 좋다. 그리고 저자가 독서광에 '1년 200권 독서법'의 강사를 하면서 단련된 독자와의 소통할 수 있는 필력 덕분인지 껄그럽지 않게 다가오는 여행중의 뜨거운 감동과 내면을 공유할 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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