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이름을 몰랐으면 했다

모악시인선 19
박태건 저자(글)
모악 · 2020년 08월 31일
10.0 (1개의 리뷰)
최고예요 (100%의 구매자)
  • 이름을 몰랐으면 했다 대표 이미지
    이름을 몰랐으면 했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이름을 몰랐으면 했다 사이즈 비교 131x211
    단위 : mm
소득공제
10% 9,000 10,000
적립/혜택
500P

기본적립

5% 적립 5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다정다감한 삶의 이면에서 탄생한 곡진한 언어!”
“깊은 사유와 감각을 담아낸 진중한 고백록!”
25년 동안 갈고 닦아온 시적 본심
?이름을 몰랐으면 했다?는 박태건 시인이 펴낸 첫 시집이다. 1995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와 ?시와 반시? 신인상으로 등단한 시인은 오랫동안 삶의 실감에 충실해왔다. 25년의 시간 동안 다정하고 다감한 삶의 이면에서 발견한 격정을 시로 형상화했다. 그래서일까? 그의 시는 “오랜 실존의 육성이자 깊은 사유와 감각을 담은 진중한 고백록”(유성호)으로 읽힌다. 시인의 고백을 따라가다 보면, 무심코 지나쳐버린 일상의 한 풍경을 만나게 된다. 시인은 일상의 무심함 속에서 “대지의 힘줄처럼 드러나는/결,”(「결」)처럼 존재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삶의 실감을 포착한다. 그 실감의 결을 읽는 일은 지난 25년 동안 감내해왔던 박태건 시인의 시적 본심에 다가가는 일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태건

박태건 시인은 1971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으며 1995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와 『시와반시』 신인상에 당선되었다. 원광대 국문과에서 『신석정 문학의 탈식민성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대안문화연구소에서 지역문화연구를 해왔다. 저서로 산문집 『나그네는 바람의 마을로』, 그림책 『무왕이 꿈꾸는 나라』, 장편동화 『왕바위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 1부 물의 배꼽
    상처의 무늬 / 물방울자국 / 비눗방울 / 꽃 폭탄을 조심하라고? / 장마 / 물의 배꼽 / 폭염주의보 / 구름의 변명 / 비 오는 들녘 / 구름의 틈 / 짓다?

    2부 저 환한 빛, 물결을 일으켜
    도가니 집 / 가족사?/ 풀 / 결?/ 트럼펫 나무 / 달고양이 / 노랑어리 연 / 토란대 / 오래된 저녁?/ 양파 / 홍어?

    3부 거대한 뼈들의 무덤
    촛불 / 저수지의 개뼉다귀 / 호텔 욕조에서의 명상 / 말이 말이 아니었네 / 물리다 / J에게 / 산벚나무經 / 참, 대단한 대가리 아닌가요? / 얼음산, 겨울강 / 북극 동물원 / 코끼리 무덤?

    4부 회상은 부정의 품사겠지요
    벚나무 기차 / 메타세콰이어의 밤을 걷다 / 기일 / 각자도생 / 비닐봉투 / 메기 굽는 저녁 / 가족 식사 / 회상은 부정의 품사겠지요 / 석상리는 지금 비 오구요 / 이름을 몰랐으면 했다 / 옛 비?

    5부 K의 그런저런 문제
    거대한 건물 / 누구나 언젠가는 / 어디선가 누군가 / 이명 / 도마 / 구부러진, 힘 / 떠도는 고향 / 돈 술 노래 / K의 그런저런 문제 / 물어봐줘서 / 황태라는 나무

    해설 삶의 실감 속에서 신성한 질서를 꿈꾸는 서정 | 유성호??

추천사

  • 오래 상처를 견디다가 보면 감각이 이렇듯 활성화되는 것일까. 박태건 의 첫 시집에는 밑줄 그어두고 싶은 문장이 많다. 시인이 자주 주목하는 ‘여자’는 이때 모든 상처의 근원이면 서 한편으로는 치유의 길로 데려가는 어떤 신성의 메타포가 된다. ‘여자’ 라는 명사는 시인이 감각의 배경으로 활용하는 ‘비’와 함께 이 시집에서 풍부한 구체성의 몸을 얻는다. 구체적인 것은 아프면서도 처연하게 아름답다.

  • 이 시집은 박태건 시인이 자신만의 표정과 언어를 지속 적으로 축적해온 실존적 결과이자, ‘시적인 것’의 역동성 을 풍요롭게 구현함으로써 영혼의 실감을 드러내는 뚜렷한 미학적 실례이기도 하다. 이제 우리는 서정시의 근원 충동인 자기 탐구 욕망과 시원始原을 향한 꿈이 가득 배인 그의 언어를 통해 곡진한 페이소스와 함께 첫 시집에 걸맞지 않은 깊이를 품고 있는 한 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온몸으로 새겨 놓은 삶의 시편들
박태건 시인이 ?이름을 몰랐으면 했다?에서 보여주고 싶은 것은 ‘흔적의 알리바이’이다. 시인은 우리의 삶을 향해 “어디 쉽게 놔 줄 기억이냐/어디 쉽게 지워질 상처냐”(「상처의 무늬」)고 묻는다. 그러면서 “상처는/건들지 않는 한/덧나지 않을”(「비눗방울」)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나 그 상처를 덧나게 하여 홀로 존재할 수 있도록 도모하는 게 시인의 운명임을 그는 안다. 그래서 시인은 “세상의 모든 것들에/이름을 지어주리라”(「짓다」)는 다짐으로 상처의 실감을 살려낸다. ?이름을 몰랐으면 했다?에 실린 시편들은 그렇게 덧나듯 상처의 실감에 붙여진 이름들이다.

늙은 아버지와 늦은
점심을 먹는다 장맛비 오는
전주의 오래된 식당인데
식탁은 좁아서 우린 한 식구 같다

혼자 온 사람, 함께 온 사람, 늙은이, 젊은이, 양복쟁이, 츄리닝……
한 그릇의 국밥에 머리를 숙인다
식당의 강아지도 머리를 숙인다

나는 아버지의 수저에 깍두기 한 알을 얹으며
비 내리는 창문에 CT 모니터 속의
아버지의 주름과 갑작스런 나의 실업과
어느새 흘러간 것들을 생각한다

어떤 순간은 기도 같아서
비 긋는 좁은 처마 아래
우린 한 식구 같다
-「도가니 집」 전문

식당에 모인 사람들의 면면은 다르지만, 삶의 양상은 “한 그릇의 국밥에 머리를 숙”이는 행위로 수렴된다. 언뜻 심상해 보이는 이런 구도 속에 박태건 시인의 시를 견인하는 힘이 스며 있다. 다양한 삶의 양상을 하나의 무늬로 결속해냄으로써 “한 식구”라는 삶의 실감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특히 “혼자 온 사람, 함께 온 사람, 늙은이, 젊은이, 양복쟁이, 츄리닝……”으로 객관화 된 대상들은 시인 자신의 삶에서 포착해낸 흔적들이다. 이러한 무늬들이 “온몸에 새겨진 문장”(「산벚나무經」)이 되어 이 시집 곳곳에 담겨 있다.

시 안에서 한몸으로 결속하는 순간
이 시집에서 눈에 띄는 구절은 “기억의 철로/구부러진 어디쯤/간이역”이다. 우리의 정체성은 우리가 기억하는 것들의 총합이라는 말처럼, 시인은 기억의 굽이마다 간이역 하나씩 간직하고 있다. 그곳은 “실제와 환상통 사이/강과 길 사이/길과 강 사이/나와 어린 고라니 사이/이른 죽음과 하늘 사이/하늘과 빗방울 사이/기억의 안쪽과 바깥 사이”(「기일」)이면서 “아무것도 아니어서 무엇이든 될 수 있는”(「비닐봉투」) 가능성의 세계이다. 시인은 그 기억을 자양분 삼아 “1995년에 등단하여 25년간 내면 깊숙이 간직하고 있던 ‘시인’으로서의 실존적 자의식”(유성호 해설)을 펼쳐놓는다.

황태는 설악에서 자라는 나무다

미시령 넘어가는 길
인제군 용대리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황태
가파른 겨울바람에 비늘 다 떨어뜨리고
가시만 남은 나무들
한 놈 툭, 끊어다가
한 솥 가득 끓여내고 싶다

간밤 술에 얼얼한 뱃속
바람이 불 때마다 휘청대는 황태의 손가락이 쓰린 속을 찌른다
얼음계곡으로 줄지어 몸을 말리는 저것들,
몸이 더워지면 주저 없이
속초 바다에 뛰어들 기세다

말을 버린 것들은
혀부터 단단해진다
나도 저 나무껍질 같은 지느러미 하나 갖고 싶어서
산의 정수리를 쓸어내리는 겨울바람에
눈을 부릅뜬다
-「황태라는 나무」 전문

박태건 시인에게 시는 “수많은 모서리를 품고 벽 속에/갇힌 벽”(「누구나 언젠가는」)과 같다. 숱한 삶의 실감을 품은 채 스스로 한 채의 견고한 벽이 되어야만 한다는 그의 시론은 “돌 모서리마다 몸을 비벼대느라/비늘이 없”(「메기 굽는 저녁」)는 메기로 형상화되어 나타난다. 그리고 「황태라는 나무」를 통해 구체화된다. “얼음계곡으로 줄지어 몸을 말리는 저것들”은 “말을 버린 것들”이자 자기 안에 말을 가둔 존재들이다. 이렇게 본다면 “가파른 겨울바람에 비늘 다 떨어뜨리고/가시만 남은 나무들”은 예리하고 곤두 서 있는 시인의 자의식이 되기에 충분하다.
박태건 시인은 “나무껍질 같은 지느러미 하나 갖고 싶어서/산의 정수리를 쓸어내리는 겨울바람에” 온전히 자신을 내놓는다. 그리고 마침내 “눈을 부릅뜬다”. 유성호 평론가가 짚어낸 것처럼, 박태건 시인은 “시 안에서 한 몸으로 결속하는 순간을 찾아내고 있다. 그럼으로써 삶의 불가피한 역설적 함의를 집중적으로 사유하고 삶의 밑바닥에 어김없이 소용돌이치는 심미적 격정을 형상화”(유성호)하고 있는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8071258
발행(출시)일자 2020년 08월 31일
쪽수 112쪽
크기
131 * 211 * 10 mm / 16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모악시인선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이름을 몰랐으면 했다
박태건 시집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