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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5 유신 체제 붕괴, 김재규는 배신자인가

서중석 , 김덕련 지음 | 오월의봄 | 2018년 1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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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500원 280,350 [10%할인] | 15,520 [5%적립]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373674(1187373672)
쪽수 308쪽
크기 148 * 220 * 25 mm /512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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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4권~15권은 필연적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었던 유신 독재의 몰락 과정을 자세히 분석한다. 서중석 교수는 1978년 12월 12일에 치러진 12·12총선을 박정희 정권이 종말로 치닫게 되는 분수령으로 꼽는다. 12·12선거는 유신 체제, 그중에서도 긴급 조치 9호 아래 치러진 선거였다. 그런 만큼 당연히 정치적 발언이 엄격히 제한됐다. 하지만 경제적, 사회적 문제를 거론하거나 나름대로 공약을 하는 것은 허용됐다. 또한 돈 선거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금품을 풍성하게 쓰는 것도 묵인했다. 그렇게 12·12선거는 민심의 이반을 잘 보여준 선거가 됐다.

목차

책머리에
연표

유신 체제 붕괴

첫 번째 마당
유신 권력에 결정타 날린 부마항쟁
낮에는 학생 시위, 밤에는 민중 항쟁

두 번째 마당
“박정희 물러가라”와 부유층 공격이
함께 나타난 마산 항쟁

세 번째 마당
부마항쟁은 김영삼 제명 때문?
박정희 경제 파탄이 항쟁 불렀다

네 번째 마당
박정희 “내가 직접 발포 명령”
차지철 “100만~200만 죽인다고……”

다섯 번째 마당
박정희 심복 김재규
유신의 심장을 쏘다

여섯 번째 마당
“간접적이지만 중요한” 10·26 동기,
박근혜·최태민 문제

일곱 번째 마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기원,
최태민과 박근혜의 검은 유착 19년

여덟 번째 마당
진보 언론은 왜 2012년 대선 때
최태민 문제를 제대로 파헤치지 않았나

아홉 번째 마당
박정희 쏜 김재규는
배신자인가

열 번째 마당
김재규 거사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열한 번째 마당
유신 독재는 왜
7년 만에 와르르 무너졌나

열두 번째 마당
유신 붕괴 재촉한 성장 제일주의,
투기 광풍 조장한 유신 권력

열세 번째 마당
고도성장이냐, 안정화 정책이냐
사사건건 박정희와 신현확 경제팀 충돌

열네 번째 마당
박정희만은 부패하지 않았다?
부정부패 악취, 18년간 진동했다

열다섯 번째 마당
10·26 일어나자 아무도 유신 지지하지 않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부적합한 친일 경력

나가는 말

책 속으로

부마항쟁은 3·1운동 이후 최대 규모의 민중 항쟁으로도 볼 수 있다. 그뿐 아니라 한국의 시위 역사상 보기 드물게 계급 투쟁적 양상이랄까 성격도 있었다. 이 점에서 부마항쟁은 근현대 역사에서 대단히 특이한 역사적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시기에는 산업화가 급속히 진전되고 있었다. 또 ‘천민 자본주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라는 당시의 유행어가 의미하듯이 유신 권력과 기업주의 도덕성이 허물어질 대로 허물어져 있었고, 노동자나 서민의 삶은 힘들고 고달팠다. 많은 연구가 있어야겠고 더 면밀히 검토해봐야겠지만 1970... 더보기

출판사 서평

유신 독재, 김재규의 총성으로 와르르 무너지다
김재규 거사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박정희는 청렴했다?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
부정부패 악취 진동한 박정희 집권 18년

박정희의 몰락을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1970년대 중반만 해도 박정희의 유신 독재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당시 민주화 운동을 하던 사람들조차 박정희가 물러나리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던 시절이었다. 1975년 박정희는 4·29 특별 담화를 발표하면서 총력 안보 운동이라는 대대적인 동원 정치를 펼쳤다. 다시 한국 사회는 반공 물결로 뒤덮였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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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의 봄에서 펴낸 서중석과 김덕련의 문답 형식의 현대사중 박정희에 대한 18년간 치세를 15권만에 끝났다. 어찌보면 참 지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박정희에 대한 평가는 사실상 일반국민들이 어느정도 아는 상태이고 친일경력의 독재자라는것 말고는 이사람이 특별한 업적 자체가 었다는 것은 경상도 지지자들 외에는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문재인이 박정희보다 나을게 있을까? 모든 요직에 자기사람 심는게 박정희와 아무것도 차이점이 없으니 참으로 이나라는 안된다 라는 생각을 해본다. 박정희가 친일파였다면 김대중이나 노무현이는 친미 매국노였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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