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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다움 배달의민족 브랜딩 이야기

홍성태 지음 | 북스톤 | 2016년 1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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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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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289081(1187289086)
쪽수 288쪽
크기 149 * 213 * 20 mm /490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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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창업부터 브랜딩까지, 세상에 없는 ‘자기다움’으로 승부할 수 있는가?
기발한 기획력과 마케팅 감각으로 6년 남짓의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자기다움, 즉 ‘배민다움’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한 회사 배달의민족. 과연 어떤 점이 배달의민족을 유독 앞서가게 했을까? 『배민다움』은 그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마케팅 석학 홍성태 교수와 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가 주고받은 200여 개의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봉진 대표가 지금까지 회사를 키워오면서 스스로 했을 질문에 따라 총 3부로 엮었다. 1부에서는 평범한 젊은이가 궁핍한 삶의 어려움과 사업실패의 좌절을 딛고, 어떻게 배민을 창업했는지 살펴보고, 2부에서는 전형적인 외부 브랜딩에 대해 묻고 답한다. 그리고 마지막 3부에서는 흔히 간과하기 쉽지만 경영의 성패가 좌지우지되는 내부 브랜딩에 대해 나눈 대화를 담았다.

전작 《나음보다 다름》에서 모든 브랜드와 기업을 위한 차별화전략을 다룬 바 있는 저자는,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으로 출발하고도 실패하는 이유가 ‘자기다움’을 만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배달의민족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트업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데는 기발한 아이디어나 O2O서비스라는 시대적 흐름이 아닌, 그들 스스로 찾아내고 공유한 ‘배민다움’이 있었다. ‘뭐하는 회사를 만들 것인가?’ ‘누가 진정 우리의 고객인가?’ ‘어떻게 사람들에게 파고들 것인가?’ ‘어떻게 자기다움을 쌓아갈 것인가?’ 등의 질문에 답함으로써 스스로 ‘나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책은 ‘배달의민족’이라는 회사를 통해 나만의 브랜드로 거듭나는, 즉 나음이나 다름이 아닌 ‘다움’을 만들어가는 법을 밝힌다. 이 책에서 말하는 ‘다움’은 창업부터 브랜딩까지 매순간 스스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더욱 의미가 있다. 자신의 새로운 영역을 찾으려는 예비 창업자와 기업의 마케팅 실무자는 물론, 브랜딩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직장인, 나아가 새로운 조직문화를 고민하는 기업의 리더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가히 스타트업 시대다. 기술이 있거나 창의력이 있거나 삶의 열정이 있다면 스타트업에 응당 도전해야 하는 것처럼 여겨질 정도다. 그러나 그에 비하면 살아남는 스타트업은 극히 드물다. 저자는 그 이유를 마케팅에서 찾았다. 그리고 브랜드 고유의 ‘다움’을 창출할 수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책은 자기다움을 만드는 데 성공한 배달의 민족이 배민다움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3단계로 나누어 상세히 들려준다.
▶ 『배민다움』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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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부. 스타트업: 작고 명확하게 시작한다

1장. 업의 개념 : 뭐하는 회사를 만들 것인가
어느 업종에서 시작할까?
기존 시장에서 어떻게 새로운 틀을 만들까?
창업자로서 무엇에 유의해야 할까?

2장. 타깃 고객 : 누가 진정 우리의 고객인가
배민의 유저는 어떤 사람일까?
어떻게 해야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2부. 외부 마케팅: 일관되게 보여준다

3장. 커뮤니케이션 : 어떻게 사람들에게 파고들 것인가
배민만의 감성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팬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지 않을까?
어떻게 해야 고객과 잘 놀 수 있을까?

4장. 사업의 방향 : 어디를 향해 갈 것인가
수수료를 0%로 할까?
브랜드를 어디까지 확장할까?

3부. 내부 브랜딩: 안에서부터 시작한다

5장. 아이덴티티 : 어떻게 배민스러움을 쌓아갈 것인가
조직에 어떻게 고유의 색을 입힐까?
우리만의 서체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공간이 정체성 구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덩치가 커져도 배민스러움을 유지할 수 있을까?

6장. 조직의 분위기 : 룰이 있는 창의 기업을 만들어볼까
창의적 기업에는 어떤 룰이 필요할까?
직장이 과연 재밌는 놀이터가 될 수 있을까?

에필로그: 나다운 브랜딩을 시작하자
나음, 다름, 다움
후회하지 않을 결정

책 속으로

흔히 핵심역량에 대한 이야기를 하잖아요. 츠타야가 서점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역량을 가진 회사라든가, 웅진은 학습지나 정수기 회사가 아니라 방판유통 서비스에 핵심역량이 있는 회사라고 하듯이 말이죠. 배민의 핵심역량은 어디에 있을까요? 먹거리인가요, IT인가요?
우리의 핵심역량은요. 이렇게 말해도 맞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만의 시각이 틀릴 수도 있겠죠. 하지만 사람들이 이런 걸 좋다고 하니 우리가 그걸 해보자는 식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 것에 대해 ... 더보기

출판사 서평

“2등 기업은 기능을 이야기하지만, 1등 기업은 문화를 이야기한다!”
브랜드를 넘어서 문화를 만드는 회사, 배달의민족을 만나다!

창업부터 브랜딩까지, 세상에 없는 ‘자기다움’으로 승부할 수 있는가?

전용 서체를 개발해 누구나 쓸 수 있게 하고, 회사 이름으로 신춘문예를 열고, 최고의 의류디자이너와 협업해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고, 블랙후라이드데이라는 기상천외한 이벤트로 ‘치킨대란’을 일으킨 것도 모자라서 ‘배짱이’라는 이름의 팬클럽까지 탄생시킨 회사. 하는 일마다 기발한 기획력과 마케팅 감각으로 “역시 배민!”이라는 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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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야흐로 브랜딩의 시대다. <배민다움>의 저자 홍성태 교수는 본인의 다른 책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에서 '사람들은 특징을 잡아 기억하기를 좋아한다. ‘브랜드’도 마찬가지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나는 브랜딩에 대해 1도 모르는 사람이었다. 브랜딩이 중요한지도 몰랐던 건 더 당연했다. ... 더보기
  • 근래 읽은 책 중에 최고였다 여러가지 마케팅 책을 보며 벤치마킹할 것들을 찾고 있었는데 배민다움을 읽는 순간에는 마치 소설을 읽듯 재미에 빠져 술술 읽어냈다 B급 정서, 무한도전, 풋 하는 웃음, 언어유희 이런 컨셉으로 마케팅을 하고 사업을 해나가는 김봉진 대표와 배민 식구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일터속에서 즐거움을 느낄수 있도록 설계하고 실행해 나가는 김봉진 대표에게 경의를 표한다 근대화 이후 재벌중심의 한국경제 패러다임 속에서 젊고 기발하고 기존 체계를 거부하는 이러한 젊은 CEO들이 많아져야 진정 한국경제의 미래가... 더보기
  •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회사를 경영하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약하나마 브랜딩에 대해서도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대표님이나 교수님 모두 훌륭해 보입니다.   완벽한 작품이네요. 감사히 정말 잘 읽었습니다. 더보기
  •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do**ks3 | 2016-11-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CF를 통해 알게 된 기업 [배달의 민족] 마케팅을 참신하게 잘한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들이 이야기를 책으로 냈다고 광고하기에 한번 읽어보았다. 거기에 저자가 [나음보다 다름]이라는 책을 재밌게 읽었는데 그 책을 쓰신 홍성태교수라고 하여 더 반가웠다. 동네에 굴러다니는 전단지를 한곳에 모아 배달어플을 만들어 모두의 편의성을 채워준 기업. 요즘 빅데이터로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다는데 이 기업도 왠지 그렇게 마케팅을 하는거같다. 연예인도 아닌데 기업이 팬클럽 창단식도 하고,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권장하며, 자기만의 ... 더보기
  • “저희가 내린 결론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면 아무도 만족할 수 없고, 단 한 사람을 제대로 만족시키면 모두가 만족한다입니다. 모두에게 맞추려고 하는 순간, 누구도 만족시킬 수 없을 거예요.” 이 대목을 읽는 순간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누가 진정 우리의 고객인가? 어떻게 파고들 것인가? 나는 한번이라도 이렇게 진심으로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기억을 되짚어보았다. 그냥 막연하게 내 제품을, 내가 만든 서비스를 잘 팔고 싶어 하지 않았던가. 저절로 반성이 되는 지점이었다. 이 책은 배달의민족, 배민이라는 회사의 창업부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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