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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분노를 다스릴 것인가? 평정심을 찾고 싶은 현대인을 위한 고대의 지혜

아날로그 아르고스 1 | 양장
세네카 , 제임스 롬 (엮음) 지음 | 안규남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20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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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147626(1187147621)
쪽수 160쪽
크기 116 * 179 * 20 mm /23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현대 독자가 질문하고 고대 철학자가 답하다!’
프린스턴대 ‘현대 독자를 위한 고대의 지혜’ × 아날로그 아르고스 시리즈
어떻게 분노를 다스릴 것인가? 어떻게 정신의 자유를 얻을 것인가?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 진실된 우정은 어떻게 쌓을 수 있으며, 열린 마음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때때로 사람들은 먹고사는 문제를 벗어나 근본적으로 더 나은 삶을 위한 질문을 던질 때가 있다. 그렇다면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은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
아날로그 아르고스 시리즈는 그 답을 고대 철학에서 찾는다. 이 시리즈는 프린스턴대학교 출판부가 기획하고 고전 철학의 저명한 학자들이 세네카, 키케로 같은 고대 철학자의 삶과 글에서 찾아낸 지혜를 엮은 〈현대 독자를 위한 고대의 지혜 시리즈〉를 우리말로 옮긴 것으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2,000년이 흘러도 여전히 유의미한 인생의 기술을 만날 수 있다.
《어떻게 분노를 다스릴 것인가?》는 아날로그 아르고스 시리즈의 첫 책이다. 칼리굴라와 네로 치하에서 분노가 어떻게 개인과 사회를 위험에 빠뜨리고 파멸시키는지를 지켜본 세네카의 《화에 대하여》를 발췌 번역하고, 현대 독자들이 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방향성을 제시하며 친절한 해설을 덧붙였다.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시대, 우울을 넘어 분노 사회로 향해가는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고대 로마 철학자의 말에 귀를 기울일 때가 아닐까?

상세이미지

어떻게 분노를 다스릴 것인가?(아날로그 아르고스 1)(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들어가기에 앞서_ 세네카와 『분노에 대하여』
분노에 대하여 Ⅰ - 분노의 민낯
분노에 대하여 Ⅱ - 마음속 분노를 잠재우는 법
분노에 대하여 Ⅲ - 폭발 직전의 분노를 다스리는 법
엮은이 주

책 속으로

“어떤 현자들은 분노를 ‘순간의 광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광기와 마찬가지로 분노 또한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고, 예의범절도 무시하고, 우정도 개의치 않고, 시작되면 악착같이 끝을 보려 들고, 이성과 충고에 귀를 닫고, 별 것 아닌 말이나 행동에 흥분하고, 옳고 그름을 가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로 분노는 무너져 내리는 건물과도 같다. 자신이 무너지면서 파괴해버린 것 위로 자기 자신도 같이 산산이 부서져 흐트러지기 때문이다.” 21~22쪽

“사람들은 겪어서는 안 될 일을 겪거나 예상치 못한 일을 겪었을 때 그 일을 부당하다고... 더보기

출판사 서평

칼리굴라와 네로의 시대를 지켜본 세네카,
개인과 사회를 파멸로 이끄는 분노의 실체를 기록하다

세네카는 고대 로마의 철학자이자 정치가다. 클라우디우스(41~54년) 황제 시절 간통 혐의로 코르시카에 유배되었다가 49년에 네로의 스승이 되어 핵심 권력층으로 복귀한 후 권력과 부를 누리다 65년에 황제 암살 음모 사건에 연루되어 자결을 명령받고 목숨을 잃었다. 뛰어난 웅변가로서 다양한 주제의 저작을 남겼는데 그중 지금까지도 가장 널리 읽히는 책이 『분노에 대하여De Ira』다.
그렇다면 세네카는 왜 ‘분노’에 주목했을까? 그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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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분노를 다스릴 것인가? 이 책은 고전 철학의 대가들이 엮고 옮긴 '현대 독자를 위한고대의 지혜'시리즈를 아날로그 아르고스 시즈로 선보이는 책이다. 고전이라 살짝 어려울수도 난해할수도있지만, 생각하게 하는 힘은 위대함을 알기에,, 분노라는 잠재우기 어려운 주제를 놓고, 보다 궁극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보기로 했다.           차례 불러보기 - 분노의 민낯... 더보기
  • ϻ     우아하게 평화롭게 화내지 않고 살고 싶지만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삶속에서 때때로 분노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우리 삶을 둘러싼 기술은 급변했지만 수천년전 인간의 마음과 오늘날 인간의 마음과 본성은 큰 차이가 없는데요. 분노하지 않는 지혜를 얻고 싶어서 프린스턴대학교 출판부가 기획한 #인문 도서 아날로그 아르고스 시리즈 고대철학서 #어떻게분노를다스릴것인가 를 읽어보았어요.     ... 더보기
  • 분노에 대하여 jr**ple | 2021-01-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고대 로마제국 시대의 철학자가 쓴 분노에 대한 글이 지금 이 시대에도 유용한 것을 보면, 사람의 감정(분노뿐만 아니라 사랑, 슬픔, 질투 등)만큼 사람이 다스리기 힘든 게 없음을 새삼 느낀다. 그런 점에서 인류가 영원히 정복할 수 없는 영역은 ‘내(각자의) 마음’인지 모른다.   ‘평정심을 찾고 싶은 현대인을 위한 고대의 지혜’라는 부제에 걸맞게 책은 분노의 실체와 분노를 대하는 바른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요약하자면, ‘분노는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악한 감정이니 분노 따위에... 더보기
  • 아날로그 아르고스 시리즈는 고대 철학자들의 사상에서 찾아낸 실천적 지혜를 현대에 적용할수 있게 기획된 시리즈다. 그 시리즈의 첫번째 책인 ‘어떻게 분노를 다스릴 것인가?’는 세네카의 ‘분노에 대하여’에서 발췌하고 설명을 덧붙였다고 한다. 이 책을 읽게 된 큰 이유는 요즘들어 화를 참지 못하고 계속 화가 난 상태로 생활을 하고 있는듯한 기분이라 조금이라도 화를 다스리고 싶... 더보기
  • ϻϻ분노가 많아진 세상에서 스스로를 파멸에 이르지 않도록 다스릴 수 있도록 지혜를  구할 수 있는 책이다. 고전 철학을 읽기 쉽게 써 내려가서 누구든지 각자의 상황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  2020년 한 해를 지우고 싶게 만드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새해가 되어서도 계속 진행 중이다. 코로나라는 신종 바이러스가 금방 사라질 것이며 모두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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