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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은 왜 가난한가 불평등에 분노하는 밀레니얼, 사회주의에 열광하다

헬렌 레이저 지음 | 강은지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20년 0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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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147497(1187147494)
쪽수 268쪽
크기 140 * 203 * 23 mm /397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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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지난 100년을 통틀어 가장 가난한 세대,
밀레니얼을 위한 가장 힙한 사회주의
부모보다 가난한 최초의 세대,
밀레니얼이 사회주의에 열광하는 이유!

사회주의적 시각에서 밀레니얼 세대가 왜 가난해질 수밖에 없는지, 전 세계가 직면한 현재의 경제적 상황을 통해 살펴보는 책. 호주의 라디오 진행자이자 마르크스주의자인 헬렌 레이저가 현란한 유행어와 비속어, 인터넷 밈 등을 통해 젊은 밀레니얼 세대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 시대의 정치경제적 문제를 설명해 준다.
이 책은 소득 불평등이 결국 어떤 정치적 대립을 낳았는지, 이처럼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노동자들은 어떻게 저임금 일자리로 내몰릴 수밖에 없는지, 소수자 차별은 왜 더욱 심해지는지, 밀레니얼 세대가 처한 현실과 그들이 무엇에 분개하는지 등 우리 사회에 만연한 문제를 사회구조적인 관점에서 설명한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어느 때보다도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아 온 밀레니얼 세대야말로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주역임을 설파한다.

상세이미지

밀레니얼은 왜 가난한가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스마트폰에 열광하는 젊은이들에게 깔맞춤인 카를 마르크스 ‘형님’

제1장 희대의 말썽쟁이 트럼프는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을까?
미셸 오바마, 도널드 트럼프를 당선시키다
힐러리 클린턴은 왜 패배했는가
빈곤에 시달리던 사람들의 마지막 선택
인종차별도 결국은 돈 문제다
물질이 먼저, 이상은 나중

제2장 자본주의는 결국 실패할 거라니까! 마르크스도 그렇게 말했어!
모두가 착취당하고 있다
위대한 헨리 포드의 방식이 실패하다
자본주의에 내재된 유전적 위험성
위대한 시대는 돌아오지 않는다
토요타는 어떻게 생산성을 높였나
20년 후 누가 우버를 이용할 것인가

제3장 가진 자들이 지배를 더욱 공고히 하는 방식, 그게 바로 불평등 이데올로기야!
지배 질서의 노예를 만들다
편협한 신념이 지배 구조를 강화한다
호주 정부는 어떻게 원주민 통제를 정당화했나
가난한 밀레니얼에게서 부자를 보호하라
이데올로기의 가면을 벗겨 내라

제4장 자본주의가 노동자를 따돌리고 있다고?
자본주의가 요구하는 노동의 규칙
인간은 애플 클라우드의 데이터가 아니다
성공하는 자본주의자들의 비밀
자본주의가 기분장애를 부른다
언론은 자본주의의 개다

제5장 왜 여성의 노동력은 더 저렴할까?
마르크스주의에 페미니즘은 없다
짜증 나는 “이건 어때” 전술에 말려들지 마라
더 많이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은 없다
돈을 많이 벌면 차별을 극복할 수 있을까
여성은 다중의 소수자성을 경험한다
모든 소수자가 평등한 세상을 꿈꾸다

제6장 가난한 밀레니얼이여, 단결하라!
자본주의의 종말을 기다리며
위대한 혁명 세력, 밀레니얼 세대
100퍼센트의 세계를 쟁취하라

|에필로그| 더 많은 읽을거리와 볼거리를 원하는 동지들에게

출판사 서평

노력한 만큼 돈을 번다는 자본주의는 죽었다!
사회에 만연한 불평등과 양극화에 대한 사회주의적 통찰

밀레니얼 세대를 일컬어 역사상 부모 세대보다 가난한 첫 번째 세대라고들 한다. 이제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거나 사회 초년생 생활을 시작하고 있는 밀레니얼들은 실업률이 계속 높아지고,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내 집 마련은 꿈도 꾸지 못하는 현실을 절감하고 있다. 역사상 어느 때보다도 높은 고등교육을 받은 밀레니얼 세대들이 말이다. 젊은 세대들은 대체 왜 이렇게 가난해질 수밖에 없었을까? 호주의 라디오 진행자이자 마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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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레니얼은 왜 가난한가 ko**1012 | 2020-09-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밀레니엄 세대는 지난 100년을 통틀어 역사상 가장 가난한 세대로 불립니다.어느 때보다 수준높은 교육을 받았지만 좋은 학교를 나왔다고 더 많은 자격을 갖추었다고 미래가 더 나아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이미 50대,60대 접어든 부모님과 상사들은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고 이야기 하지만 지금의 밀레니얼에게는 먼 과거의 이야기일 뿐입니다.이러한 현실에 직면한 미국을 비롯한 서구권에서는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 삶에 싫증난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사회주의가 다시금 부상하고 있습니다.마르크스의 이... 더보기
  • 호주에서 활동하는 헬렌 레이저는 자칭 '철저하게 의식화된 끝내주는 마르크스주의자'이고, 이론적으로 '나의 마르크스주의는 비주류 이단에 가깝다'라고 커밍 아웃한다. 강렬한 표지가 눈길을 확 잡아끄는 <밀레니얼은 왜 가난한가>(이하 <밀레니얼>, 원제 Total Propaganda)는 최초로 부모보다 가난한 세대라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현대판 사회주의 복음서를 표방한다. 냉전 시대 이후 전 세계에서 공산주의 국가가 대부분 자취를 감추고, 자본주의 일당독재의 시대가 도래했... 더보기
  • [서평] 《밀레니얼은 왜 가난한가》 세상이 “엿같은” 청년들을 위한 마르크스   언제부터 ‘청년’과 ‘미래’가 이렇게 암담한 느낌의 단어가 됐을까? 밀레니얼(현재 20~30대 청년)의 곤궁한 삶은 익히 알려진 얘기다. 서구든 한국이든 많은 청년들이 임시직, 계약직 일을 전전하며 “내 집”은커녕 그냥 집같이 생긴 곳에서도 살기 힘든 처지다. 청년들은 바늘구멍 같은 안정적 일자리를 향해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어두운 터널을 걸어간다. ‘힐링’ 책, ‘동기 부여’ 글을 읽고 ... 더보기
  • 마르크스식 사회주의 관점에서 보는 ‘오늘날’에 대한 이야기 (단순한 색깔론에서 벗어나, '사물', '현상'을 볼 때 흑과 백을 동시에 이해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읽은 책)<자본주의, 신자본주의.. 그 다음 생산양식은?>마르크스주의에 따르면, 노동자들 자신들이 '굴레'에 묶여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 굴레가 가시화되어 다수계급이 각성하게 되면, '계급투쟁', '계급의식'을 깨닫게 된다고 말한다. (일명, 깊은 빡침으로 얻은 깨달음(woke)이라고 표현하더라.) 지배계급은 이 빡침에 의해 자신들의 부... 더보기
  • 밀레니얼은 왜 가난한가 na**hj | 2020-02-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사회주의'는 무서운 것이라 생각했다. 언제부터인지, 누구에게 배웠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단어를 말하는 것부터 꽤 조심스러웠다. 하지만 현지 서구에서는 사회주의에 열광하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자유주의를 지지하던 나라의 젊은이들은 왜 사회주의를 지지할까. 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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