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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사생활과 그 이웃들

페터 볼레벤 지음 | 장혜경 옮김 | 이마 | 2017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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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940280(118694028X)
쪽수 304쪽
크기 140 * 205 * 18 mm /40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Das Seelenleben der Tiere / Wohlleben, Pete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동물에게도 인간과 같은 감정이 있을까? 인간의 감정과 그 메커니즘을 둘러싼 비밀조차 완전하게 밝혀지지 않은 현 시점에서 동물의 감정에 주의를 기울이기는 쉽지 않다. 최근 동물의 생존권이나 복지 등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동물권’ 논의가 정치적 의제로도 부상했지만, 동물을 학대하고 착취하는 현실이 여전히 압도적이며 동물 애호, 보호를 주장하는 입장에서도 동물은 인간에게 시혜적 대상에 머물러 있다. 동물이 인간처럼 고통과 슬픔, 통증을 느끼고 다른 생물 종과 교감을 나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어떻게 달라질까?『동물의 사생활과 그 이웃들』은 동물의 감정이 인간의 감정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전제에서 출발하여 새로운 사고의 지평을 열어 주는 책이다.

상세이미지

동물의 사생활과 그 이웃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들어가는 글 6

쓰러질 때까지 모성애를 발휘하다 10
본능은 열등한 감정일까? 18
인간에 대한 사랑 26
머리에서 불이 반짝반짝 36
멍청한 돼지 48
감사의 마음 54
거짓과 속임수 59
도둑을 막아라! 65
용기를 내! 73
흑백 79
따뜻한 꿀벌, 차가운 사슴 87
집단 지성 98
속마음 104
구구단 109
그냥 재미있어서 114
욕망 118
죽음을 넘어서 122
이름 짓기 127
슬픔 135
부끄러움과 후회 140
공감 149
이타심 156
교육 160
자식을 독립시키는 법 165
야생은 야생이다 169
도요새 똥 178
특별한 향기 183
편리함 189
험한 날씨 195
통증 201
공포 205
상류층 226
착하고 못됐고 229
잠의 요정이 찾아오면 237
동물의 신탁 242
동물도 나이가 든다 251
낯선 세상 257
인공적 생활 공간 265
인간을 위하여 272
마음을 전하다 277
영혼은 어디에 있을까? 285

나가는 글: 한 걸음 뒤로 289
감사의 글 295
주 297

책 속으로

다람쥐는 우리 인간이 동물 세계를 어떻게 나누고 구분하는지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다람쥐는 까만 단추 같은 눈망울이 너무나 귀엽고 붉은 색이 도는(갈색-검정색 버전도 있다)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으며 인간을 위협하지 않는다. 또 다람쥐가 모아 두고 까먹은 식량 창고에서 이듬해 봄에 어린 나무가 솟아나기 때문에 새로운 숲의 창시자라 불러도 무방하다. 한마디로 다람쥐는 진정으로 유익한 동물인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우리가 놓친 것이 있다. 바로 다람쥐가 제일 좋아하는 먹이가 새의 새끼라는 사실이다. 우리 사택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숲의 이야기꾼, 동물의 마음을 읽다
동물들의 머리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 학자들이 오랫동안 주장했듯 정말로 우리 인간만이 다채로운 감정을 만끽하는 것일까? 인간만 유일하게 의식 있고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일까? 『나무 수업』의 저자 페터 볼레벤은 이 책에서 동물의 감정을 우리에게 전해 주는 통역사이자 동물 세계의 자잘한 퍼즐 조각을 맞추어 그들의 비밀을 관찰할 수 있게끔 하는 길잡이를 자청한다.

다시 한 번 놀라움을 주는 책! _요하네스 카이저Johannes Kaiser, 〈도이칠란트라디오 쿨투어Deutschla...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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