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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이 콩나물 사는 데 무슨 도움이 돼? 수학의 쓸모를 모르고 자란 대한민국의 수포자들에게

쏭쌤 , 정담 지음 | 루비페이퍼 | 2021년 0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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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710555(1186710551)
쪽수 280쪽
크기 152 * 211 * 22 mm /50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수학 선생님과 수포자가 만났다!
수포자 9천 명을 홀린 화제의 수학 교양 팟캐스트
《적분이 콩나물 사는 데 무슨 도움이 돼?》는 수학 시간에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도대체 수학은 배워서 뭐해요?”에서 시작되었다. 영어는 해외여행 가서 써먹고, 국어는 대화하고 보고서 쓰는 데 써먹었는데 대체 수학은 배워서 어디다 쓰는 걸까? 도대체 누가, 왜 만든 걸까?
바로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수학 선생님 ‘쏭쌤’과 수포자의 대변인 ‘정담’이 팔을 걷었다. 투닥투닥 오고가는 두 사람의 티키타카 속에서 미처 몰랐던, 알고 싶지 않았던 수학의 매력을 진하게 느껴 보자.

상세이미지

적분이 콩나물 사는 데 무슨 도움이 돼?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__“도대체 수학은 배워서 뭐해요?”

0 그 어려운 수학은 왜 배웠나?
__우리는 왜 수학을 싫어하게 됐을까?
__수학은 살아가는 데 아무 쓸모가 없다?

1 평균은 믿을 만한가?
__평균의 배신
__중앙값, 최빈값
__표준편차

2 로그는 왜 배웠을까?
__로그의 탄생
__계산기를 놔두고 굳이 로그를 배우는 이유는 뭘까?

3 집합을 왜 제일 먼저 배울까?
__왜 집합을 제일 먼저 배웠을까?
__집합의 연산
__드 모르간의 법칙

4 명제, 논리적으로 옳다는 것 설명 가능한가
__명제란
__역, 이, 대우
__필요조건, 충분조건

5 곱셈 기호는 왜 생략할까?
__곱셈 기호가 생략되는 이유
__문자 앞에 1이 생략되는 이유

6 정규분포, 세상을 이해하는 열쇠
__정규분포란 무엇인가?
__정규분포의 중요한 특징
__수능 표준점수는 어떻게 계산할까?

7 통계적 추정, 수학적 예측의 힘
__TV 시청률은 어떻게 조사하나
__부분으로 전체를 알 수 있는 수학적 원리
__신뢰도와 표본오차의 의미

8 조건부 확률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__조건부 확률이란?
__조건부 확률의 오해
__독립사건, 종속사건

9 작도는 왜 배웠을까?
__작도는 왜 배웠을까?
__나일강의 범람과 기하학

10 ‘도형의 방정식’이란 대체 뭘까?
__숫자와 도형, 수학과 기하학의 관계
__좌표기하학(해석기하학)의 탄생
__직선의 방정식이란?

11 기하학은 어떻게 수학이 되었나?
__3대 작도 불능 문제란?
__작도 가능한 수
__3대 작도 불능 문제의 해결

12 삼각비, 세상에서 가장 긴 자
__공포의 사인, 코사인, 탄젠트
__삼각비의 뜻
__삼각비로 길이 측정하기

13 호도법은 왜 배웠을까?
__호도법이란?
__60분법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가?
__수학자들이 호도법을 만든 진짜 이유

14 삼각함수는 왜 배웠을까?
__악명 높은 수포 유발 단원, 삼각함수
__삼각함수가 아니라 원함수
__이해하면 쉬운 삼각함수

15 적분이 콩나물 사는 데 무슨 도움이 돼?
__미분 적분이 아니라 적분 미분
__넓이 공식에 적분의 원리가 있다
__피자를 무한히 자르는 게 적분이다?
__그래서 적분이 콩나물 사는 데 무슨 도움이 돼?

16 미분, 찰나의 변화를 알아내다
__미분은 순간변화율이다
__순간변화율이란?
__미분으로 미래도 예측할 수 있다
__미분적 사고

에필로그
__‘수학, 이 따위가 재미있을 리 없는데’

출판사 서평

납득이 되면 이해가 된다
수학의 쓸모를 모르고 자란 대한민국 수포자들에게 고함
“적분은 콩나물 사는 데 도움이 돼!”
수포자라면 한 번쯤 “그냥 외워”라는 통곡의 벽에 좌절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역사는 스토리텔링이 있고 과학은 근거가 있는데 수학은 대체 왜 그냥 외워야만 했던가. 이 책은 수포자들도 쏙쏙 이해할 수 있도록 수학 공식을 풀어 주는 책이 아니다. 공식이 잘 외워지는 공식을 알려 주지도 않는다. 수학이 왜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학문인지 구구절절 설명하지도 않는다. 이 책은 그저 수학을 배운 이유를 납득시켜 줄 것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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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과와 이과의 구분, 수학과 과학의 중요성,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학을 어려워 하며 이론적으로만 해석하는 편견을 갖고 있다. 진로탐색이나 직업선택에 있어서도 수학은 절대적으로 중요하지만 기초 단계에서는 누구나 수학에 대해 재미를 느끼지만 갈수록 어려워지는 용어나 공식, 계산체계 등으로 인해 수학을 아예 포기하는 상태에 이르는 것이다. 이를 두고 흔히 우리는 수포자라고 정의하지만 학창시절부터 수학적 사고를 잘하는 사람들은 나... 더보기
  • 대한민국 수포자들을 위한 수학이론 입문서라고 선언한 <적분이 콩나물 사는 데 무슨 도움이 돼?>입니다. 수학교사 쏭쌤과 수학을 포기한 학생 대표로 정담이 나서 대담으로 수학을 알려주는 형식을 취합니다. 왜 학생들이 수학을 포기하는 걸까요. 생각해보면 수학은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학교졸업하면 사회에서 전혀 쓸모가 없는 내용들이죠. 사칙연산(+-x/)와 구구단 정도만 안다면 충실하고 사실 이것이 팩트죠. 그런데 학문이나 기술파트로 들어가면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되는 것이 수학분야입니다. 저도 요즘 딥러닝책을 보고 있는데, 초... 더보기
  • 수포자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수학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요즘에는 초등학생부터 있다는 말을 듣고 놀란 적이 있는데,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아이들 사이에서 많이 듣던 말이 바로 수학을 배워서 어디에다가 써먹을 수 있냐는 이야기였던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도 크게 다르지는 않은 것 같아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적분과 같은 것들이 어디에 써먹을 수 있는지 그리고 왜 배우는지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 더보기
  • 앗, 적분! 수학 시간에 나를 괴롭혔던 적분을 책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그때와 달라진 게 있다면 지금은 적분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는 거예요. 한 걸음 떨어져서 수학을 바라보니, 수학을 싫어할 이유가 없더라고요. 오히려 궁금하고, 좀더 알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읽게 된 책이 바로 <적분이 콩나물 사는 데 무슨 도움이 돼?>예요. 이 책의 저자인 송쌤과 정담은 <적.콩.무>라는 방송을 하고 있다... 더보기
  • 이 책을 읽게 된 데에는 순전히 제목이 큰 역할을 했다. '적분이 콩나물 사는 데 무슨 도움이 돼?'라는 말은 수학이 싫은 학창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지 않을까. 나도 한때는 수학이 참 좋았는데 어느 순간 수포자 대열에 합류하여 '미분적분 이런 거 해서 뭐에 쓰나?'라는 대화를 하는 데에 익숙했다. 그리고 그 밑에는 이런 말이 있다. '수학의 쓸모를 모르고 자란 대한민국의 수포자들에게'라고 말이다. 그때 그 의문을 시원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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