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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흐르는 미술관 큐레이터 첼리스트 윤지원의 명화X클래식 이야기

윤지원 지음 | 미술문화 | 2021년 04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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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954714(1185954716)
쪽수 184쪽
크기 128 * 189 * 18 mm /22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미술로 음악을, 음악으로 미술을 더 풍부하게 이해하다

국내 유일 큐레이터 첼리스트의 본격 명화×클래식 입문서

국내 유일 큐레이터 첼리스트 윤지원이 미술과 음악의 흐름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미술과 음악을 개별적으로 다루는 데 익숙했던 독자라면 의아하게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미술과 음악은 모두 당대의 정신 및 욕망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동일선상에 있으며, 오히려 함께 이야기할 때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다. 이를테면 순간의 빛을 포착하고자 했던 모네의 붓질은 음으로 경치를 그려내려 했던 드뷔시의 선율과, 라벨이 작곡한 견고한 리듬은 대상의 본질을 포착하려 했던 세잔의 그림과 연관된다.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은 이렇듯 음악과 미술을 교차하여 보여주며 모호한 느낌의 실체를 서로에게서 찾는다.
이 책은 ‘예술 입문서를 위한 입문서’로, 바쁜 현대인을 위해 최대한 쉽고 경쾌하게 예술의 전체적인 흐름을 관망할 수 있도록 했다. 원시시대의 라스코 동굴 벽화와 뼈피리에서 시작하여 난해한 현대미술과 오늘날 우리가 일상적으로 듣는 bgm에 이르기까지… 그 사이를 연결하는 르네상스와 낭만주의, 인상주의 등의 예술사조를 어려운 이론이 아닌 작품과 탄생 배경으로 설명한다. 딱딱한 전문용어를 덜어내는 대신 감상의 통로를 넓혔다. 눈으로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그림을 보고, 귀로는 QR 코드와 연결된 추천 음악을 들으며 어렵게 느껴졌던 예술의 감각에 한 걸음씩 다가가 보자.

상세이미지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들어가며 - 삶이 예술이 되는 기적

오리엔테이션 - 예술은 무엇일까?
첫 번째 이야기 - 예술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두 번째 이야기 - 고대 이집트인들은 그림을 왜 보이는 대로 그리지 않았을까?
세 번째 이야기 -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은 왜 인간과 비슷할까?
[피타고라스가 발견한 음, 음악도 숫자라고?]
네 번째 이야기 - 〈라오콘 군상〉은 왜 이토록 고통스러운 몸짓을 하고 있을까?
다섯 번째 이야기 - 중세 예술의 목적은 무엇일까?
여섯 번째 이야기 - 원근법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일곱 번째 이야기 - 르네상스에 거장이 많이 탄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르네상스의 3대 화가]
여덟 번째 이야기 - 바로크의 그림은 왜 극적으로 느껴질까?
[BTS 못지않은 인기, 카스트라토란?]
아홉 번째 이야기 - 18세기의 유럽은 왜 다시 고전으로 돌아가려고 했을까?
[베토벤이 남긴 글]
[음악추천ㆍ고전주의 음악]
열 번째 이야기 - 낭만주의는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움직일까?
[음악추천ㆍ낭만주의 음악]
열한 번째 이야기 - 인상주의자들은 무엇을 담아내고자 했을까?
[음악추천ㆍ인상주의 음악]
열두 번째 이야기 - 현대예술, 무엇이 다를까?
열세 번째 이야기 - 다시, 무엇이 예술일까?

나가며 - 예술이 우리에게 주는 것
부록 - 용어 설명 / 작품 목록 / 인명 색인

출판사 서평

모네와 드뷔시,
몬드리안과 쇤베르크
같고 또 다른 미술과 음악

모네와 드뷔시는 각각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미술가와 작곡가로, 두 예술 분야의 기본 재료인 색채와 음의 울림을 통해 풍경을 표현하려 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닌다. 다만 모네가 오늘 저녁, 혹은 어젯밤에 본 달처럼 순간적인 인상을 표현하고자 했다면, 드뷔시는 영원불멸한 달빛 그 자체를 표현하려 했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마찬가지로 몬드리안과 쇤베르크는 모두 세계대전으로 어두웠던 시대적 분위기의 토양에서 작품을 창작했다. 하지만 쇤베르크가 끔찍한 시대상을 드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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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미술문화]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 큐레이터 첼리스트 윤지원의 명화X클래식 이야기 저자 윤지원 페이지 184 요즘 전시들 엄청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한국에서 이런 것들을 해주다니! 정말 좋은 나라인데?"라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전시를 유치하는걸까, 정말 멋지다~(+thanks)" 싶었는데, 바로 큐레이터(curator, 전시회를 기획하고, 작품or유물을 구입·수집·관리)라는 직업이 있었고, 대한민국 최초 큐레이터 첼리스트 윤지원 작가님이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이라는 멋진 책을 ... 더보기
  •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받았습니다]   클래식과 미술 작품 감상하는 걸 좋아하는 나는 공연이나 전시를 종종 갔었고 관련 책을 보는 것도 좋아한다. 음악과 미술 각각의 이야기로 들어도 넘 좋은데 둘의 콜라보라니! '어멋! 이건 소장해야해!' 외치며 겟하게 된 <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 ㅎㅎㅎ ... 더보기
  •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 ch**aland | 2021-05-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이라는 건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다. 왜 안그러겠는가. 미술관에 가면 적막함이 흐르는 공간에 발걸음 소리와 관람객들의 속삭이는 소리만 들리기도 하지만 백색소음처럼 낮게 깔리는 음악이 당연한 것처럼 생각되기도 하고 더 반가울때도 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같은 작품이 전시된 경우가 아닌 한 공공미술관에 음악이 흐르지는 않는 것 같다. 뭐 어쨌든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이라 했을 때 당연히 미술감상에 도움이 되는 음악을 생각하기는 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작품을 떠올려보지는 않았다. 이때까지만해도... 더보기
  • 미술에 음악을 입힌 처음 접해보는 새로운 접근이라 읽기 전부터 너무너무 기대되었다. 기원전부터 시대별로 음악과 미술의 흐름을 정리하여 어떻게 흘러왔는지 시대별 대표적인 예술작품을 차례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각 시대적 배경 설명을 읽으며 이해하고, 미술작품을 눈으로 감상하며 QR코드를 통해 동시대 음악을 듣고 있으니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의 예술작품을 만난 듯한 느낌이 들었다. 실제 미술관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여러 감각들이 살아나며 작품에... 더보기
  • ϻ 책이나 음악이나 클래식은 늘 사랑 받는다. 아무래도 전통적인 것이 중심요소가 되다 보니 지금까지 이어져오며 되새기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음악 장르에서도 세분화로 나누게 되는 반면 미술 역시 마찬가지다. 음악과 미술에 관심은 많지만 워낙 다양하고 종류도 많기에 여전히 배워야하고 알아가야 하는 부분이 상당하기에 예술에 대한 입문서를 검색 하던 중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은 음악과 미술을 두 가지 접목해서 엮은 책인데 시대 순서대로 정리가 되어 있다는 점에서 눈길이 갔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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